[전자책] 폭군 천제님께 간택되기 싫었습니다만 1 폭군 천제님께 간택되기 싫었습니다만 1
탐하다 / 로매니즈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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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하다님 글은 비교적 감정의 기폭이 큰 미스테리한 현대물인 취우와 울컥한 감성의 타람타람타람으로 접했는데 그중에도 귀염귀염한 다람쥐들이 나오는 상냥한 그이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동양풍 로판을 보게 되었다, 오랜만에 나온 신간이라 무척이나 반가웠고 동양판타지라니 새로운 분야라 더욱 몰입해서 보았다, 선천제의 곁을 지키지 못한 최측근 장군이 아버지라는 이유로 피습으로 죽은 선천제를 지키지 못한 죄를 몽땅 뒤집어쓰고 밤씨 가문은 몰락했고 비니는 그런 집안을 일으키고자 7급 공무원이 되기 위해 천후간택전에 뛰어든다, 락의 발현이라는 특이한 소재를 다루었다, 각자의 능력으로 무현의 악기를 다루어 사물을 이루어내는 능력을 두고 천후를 간택하는 이야기, 그 와중 천궁관리 온을 만나고 그에게 자꾸만 마음이 간다, 선천제는 비겁하게도 사랑하는 정인을 두고 아내인 천후와 결혼을 했고 정인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만을 아끼며 천후와 천후의 자식은 냉대한다. 처음부터 비니가 눈에 차지 않았던 남주 어머니의 냉대에도 높이 올라 공무원의 꿈을 이루고자 하는 비니인데 여러 일들이 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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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폭군 천제님께 간택되기 싫었습니다만 1 폭군 천제님께 간택되기 싫었습니다만 1
탐하다 / 로매니즈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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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나온 탐하다님의 신작인데 동양풍이라 취향에 딱입니다,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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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안갯길에 사는 사람들 2 (완결) 안갯길에 사는 사람들 2
디키탈리스 / 리디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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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의 시작인 밀러부인을 보면서 자식에 대한 사랑이 자식의 인생을 불행하게도 할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아들 밀러를 향한 비뚤어진 사랑, 본인은 난봉꾼 아버지와 험한 세상에서 홀로 남을 아들에게 살아갈 힘을 키워준다 생각했지만 차라리 자식의 성정을 고려하지 않고 따듯한 포옹, 입맞춤 칭찬 없이 더 더를 외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사랑해 주었더라면 레이지도 신시도 그리 망가지지 않았을텐데, 두 아이를 불행으로 몰아넣은 근원이 밀러부인의 어긋난 사랑이 아니었나 싶다, 어린시절의 잘못된 판단으로 돈을 받고 친구를 사귀고 그게 발목이 잡혀 레이지와 사랑에 빠졌음에도 죄책감에 시달리다 밀러 부인의 종용으로 레이지를 떠난 신시, 홧김에 저지른 하룻밤으로 제이미를 낳게된 신시의 결혼생활도 불행하고 결국은 아버지도 첫사랑도 다 잃은 끝자락 포트메리온으로 돌아와 유년시절의 아픔인 레이지와 재회한다, 다시 얽히고 싶지 않았던 기억 속에서 기억을 잃었다는 레이지와 자꾸만 엮이게 되고 둘 사이의 증오와 사랑와 미움, 신시 곁에 지켜야할 아이인 제이미의 이상행동들 이 모든것들이 휘몰아친다, 레이지와 신시 둘 모두 사랑했지만 배신에 처절히 아프고 우울한 감성들이 글 전체를 감돈다, 안갯길에 사는 사람들이란 제목 그대로...필력으로 몰아치면서 읽었지만 이런 우울한 전개의 글은 내 취향은 아니었다, 작가님 특유의 맹목적인 사랑에 집착하는 남주서사를 따라가지만 서로가 행복하지만은 않은 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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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안갯길에 사는 사람들 1 안갯길에 사는 사람들 1
디키탈리스 / 리디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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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전반적으로 우울과 미스테리가 깔려있다, 자식을 사랑해서 난봉꾼 아버지와 시기심 많은 친척들 사이에서 살아남으라 강하게 키우기 위해 아들인 레이지에게 냉정하게 대한 밀로부인, 사실 이 비뚤어진 모성애가 작품 전반의 우울과 불행을 불러오지 않았나 싶다, 본인 스스로의 삶을 불행하다 여기고 난봉꾼 남편을 만나 낳은 아이가 레이지 밀러였는데 그 아이를 너무 사랑하게 되어 시골 포트메리로 가게 된다, 레이지는 성격이 내성적이고 어머니 밀러 부인의 따듯한 포옹을 바랐지만 밀러부인은 아이가 정말로 원하는 사랑은 주지 않은채 혹독하게 다그치고 공부를 시키려한다, 말을 듣지 않는 레이지가 신시라는 시골 여자아이에게 관심이 있다는걸 알게 되고 신시를 이용해 레이지를 입맛대로 키우려 신시와 거래를 하고 아들과 사랑에 빠지지 않을것 언제든 떠날수 있을것 등을 조건으로 신시를 아들 곁에 둔다, 처음엔 원하던 걸 다 가지고 있던 레이지에대한 시기와 질투로 관계를 이어가던 신시는 자라면서 조금씩 자신에게 지극한 레이지에게 물들고 위기감을 느낀 밀러부인은 그들을 갈라놓는다, 레이지에게 상처를 남기고 떠나 홧김에 원나잇을하고 아들을 낳게된 신시가 솔직히 이해가 가질 않았다, 그렇게 자존심이 중요해서 사랑을 버리고 떠났으면 잘 살것이지 지 팔자 꼴 짓을 왜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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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네 짝사랑의 실패를 위하여 4 (완결) 네 짝사랑의 실패를 위하여 4
박해린 / 디앤씨북스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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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이 전쟁의 화마에 휩싸이면서 각 귀족가문마다 남자 하나를 보내야하고 아드리안이 가게 된다, 루시의 가족이 있는 동부쪽이 전선에 휘말리면서 루시는 연락이 되지 않는 가족이 걱정되고 필릭스는 루시에게 어떻게든 가족을 데리고 오겠다고 약속한다, 그동안 공작부인이 필릭스를 차별대우했던 이유 그 모든 화근은 공작가 가문에 대대로 내려오던 유언에 있었다, 약속된 땅과 권력, 그리고 아들의 수만큼 갈라지는 공작가의 재산, 아무리 권력이 좋다고는 하나 태어난 남자아이를 죽여가면서까지 부와 명예를 탐하고 싶었을까, 현공작은 그 누구보다도 권력과 가문의 번영에 미친 사람이었고 어린 아드리안의 목을 조를 정도로 아들을 죽이는데 거리낌이 없었던 사람이었기에 필릭스는 아드리안을 지키기 위해 일부러 아드리안보다 못한 모습을 보였건거다, 공작을 어찌해야하나 싶었는데 다행스럽게도 아드리안과 필릭스를 구별하지 못한 그는 과로와 배신감으로 쓰러지게 되고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게 된다, 전쟁에 나가는 아드리안 대신 행방불명된 루시의 가족을 찾기 위해 필릭스가 전쟁터로 떠나게 되고 루시의 할머니와 어머니를 무사히 모셔오게 된다, 다행히 전쟁씬은 몇줄로 지나가고 루시의 졸업식날 돌아오는 필릭스, 루시와 필릭스는 결혼하게 되고 쌍둥이를 낳게 되고 해피엔딩으로 끝맺게 된다, 풋풋하고 가슴설레는 학창시절 쌍방삽질 짝사랑 이야기 흥미롭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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