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개념 잡고 문제로 내신 잡는 중등수학 2-2 (2026년) - 2022 개정 교육과정, 제대로 공부한 개념으로 내신 대비까지 완벽하게! ㅣ 중등 그림으로 개념 수학 (2026년)
키 수학학습방법연구소 지음 / 키출판사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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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출판사로부터 교재를 제공받아 아이와 직접 학습한 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초6 아이와 중등수학을 미리 공부하면서 여러 교재를 조금씩 경험해보고 있어요.

중1-1과 1-2는 어느 정도 공부한 상태이고, 2-1과 2-2는 여러 교재를 통해 조금씩 접해보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그림으로 개념 잡고 문제로 내신 잡는 중등수학 2-2」를 아이와 직접 공부해봤어요.


이 교재는 수학의 용어와 정의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그림을 통해 핵심 개념을 익힌 뒤 문제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30일 학습을 기준으로 단원 소개, 개념 핵심, 학습한 개념을 가지고 마무리하기, 학교시험 준비하기의 흐름으로 학습할 수 있어요.


특히 개념 핵심에서는 수학 용어와 정의를 그림과 함께 설명하고, 바로 아래에 있는 ‘개념 익히기’ 문제로 배운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요. 이후에는 ‘개념다지기’와 ‘개념 마무리’를 통해 학습한 내용을 다시 정리하고, 학교시험 준비하기에서는 학교 시험에 자주 나오는 문제들로만 엄선한 문제를 풀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교재 뒤쪽에는 ‘키출판사만의 중등수학 활용법’도 소개되어 있어요. 책에 있는 스케줄대로 공부하고, 모르는 내용은 QR코드로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직접 선생님처럼 복습한 뒤 온라인 셀프 테스트까지 이어지는 방식이에요.


아이와는 2-2의 첫 단원인 ‘삼각형의 성질’을 공부해봤어요. 이등변삼각형의 정의와 성질을 공부하면서 단순히 성질을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정의에서 어떤 성질이 나오는지를 그림과 함께 이해하는 방식이 인상적이었어요.


평소 문제를 많이 풀기보다 개념을 충분히 이해하고 넘어가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아이에게도 잘 맞았어요. 특히 도형을 좋아하는 아이라 개념을 공부한 뒤 직접 설명해보겠다고 할 정도로 흥미를 보였어요.


정답 및 해설도 단순히 정답만 알려주는 방식이 아니라 문제와 관련된 개념을 색으로 다시 보여주고 풀이 과정을 꼼꼼하게 설명해주어, 혼자 채점하거나 모르는 부분을 확인할 때 활용하기 좋았어요.


QR코드를 이용한 동영상 강의도 직접 확인해봤어요. 설명이 빠르지 않고 차근차근 진행되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을 보충하기 좋았고, 단원별로 필요한 강의를 선택해서 들을 수 있었어요. 온라인 단원평가를 통해 추가 문제를 풀어볼 수 있다는 점도 활용도가 높았어요.


중등수학 2-2를 처음 시작하는 학생이라면 개념을 차근차근 이해한 뒤 문제에 적용해보는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재예요. 저희 아이도 이번 교재를 통해 2-2의 도형 개념을 부담 없이 시작해볼 수 있었고, 이후 유형이나 심화 문제집으로 학습을 확장하기 전에 기본 개념을 다지는 용도로 활용해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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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미술 교사입니다 - 미술 선생님 12인이 전하는 감동 메시지 ㅣ 나는 교사입니다
김보연 외 지음 / 성안당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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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와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요즘 아이가 진로에 대해 조금씩 고민하기 시작하면서 미술교사라는 직업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어요. 저는 타 교과 교사였기 때문에 교사라는 직업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이야기해줄 수 있지만, 미술교사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설명해주기가 어려웠어요. 그래서 『나는 미술 교사입니다』를 아이와 함께 읽어봤어요.



이 책은 12명의 미술교사가 직접 들려주는 학교생활과 임용고시, 학생들과의 이야기, 미술교육에 대한 고민을 담고 있어요. 단순히 미술교사가 되는 방법을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 실제 교사들의 경험을 통해 미술교사라는 직업을 조금 더 현실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특히 인상적이었던 것은 미술에서 이어지는 다양한 진로였어요. 메이크업 아티스트, 시각 디자이너, 공예 디자이너, 학예연구원, 제품 디자이너, 미학 연구자 등 미술을 좋아하는 학생이 생각해볼 수 있는 진로가 생각보다 다양하다는 것을 보여줘요. 미술을 좋아한다고 해서 반드시 한 가지 직업으로만 연결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아이와 함께 이야기해볼 수 있었어요.



미술교사의 실제 모습도 새롭게 느껴졌어요. 수업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전시를 기획하며 다양한 미술 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제가 알고 있던 다른 교과의 학교생활과는 또 다른 모습이라 저 역시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미술 임용고시에 대한 내용도 현실적으로 담겨 있어요. 임용고시의 어려움과 함께 필독서, 전문 자료, 기출문제집, 교과서와 지도서, 교육과정 문서 등 실제 준비 과정에서 참고할 자료들도 소개하고 있어 미술교사를 생각하는 학생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책을 읽다가 제가 졸업한 학교와 친구들이 다녔던 학교가 등장해서 반가웠던 것도 기억에 남아요. 수원에서 30년 넘게 살았고 저 역시 경기도에서 교사로 근무했던 터라 책 속 이야기가 조금 더 가깝게 느껴졌어요.


무엇보다 책을 다 읽은 아이가 “서평 다 쓰고 나면 이 책 내 책꽂이에 꽂아도 돼?”라고 하더라고요. 나중에 진로를 고민할 때 다시 읽어보고 싶다고요.


아직 초6이라 진로를 결정할 시기는 아니지만, 좋아하는 미술을 어떤 진로와 연결할 수 있는지 알아보고 실제 미술교사의 삶까지 들여다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책읽기였어요. 미술교사를 꿈꾸는 학생뿐 아니라 미술 관련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읽어보기 좋은 진로도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미술교사입니다 #성안당 #책세상맘수다 #미술교사 #미술교사진로 #미술임용고시 #미술관련진로 #진로도서 #청소년진로도서 #미술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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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읽는 초등 교과서 과학 : 우리 몸의 비밀 - 교과서 속 인체의 세계 ㅣ 영어로 읽는 초등 교과서 과학·수학 시리즈 4
맥스밀리언북하우스 편집부 지음, 스티븐 D. 카페너 감수 / 맥스밀리언북하우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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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와 직접 학습해본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초6 아이와 함께 「영어로 읽는 초등교과서 과학 : 우리 몸의 비밀」을 직접 공부해봤어요. 

초등 6학년 과학 교과와 연계된 우리 몸의 내용을 영어로 읽어보는 교재인데요. 한글과 영어가 나란히 구성된 쌍둥이책이라 처음에는 영어 독해 교재 정도로 생각했는데, 막상 아이와 공부해보니 과학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도 함께 확인할 수 있는 책이더라고요.


이 책은 우리 몸의 뼈와 근육부터 소화, 혈액순환, 호흡, 배설, 감각과 신경계까지 총 20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어요. 초등 6학년 과학과 연계된 내용이라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 내용을 영어로 다시 접해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에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구성은 한글과 영어가 나란히 실려 있는 쌍둥이책이라는 점이에요. 왼쪽에는 한글, 오른쪽에는 같은 내용의 영어가 실려 있어서 영어 문장을 읽다가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부분은 바로 옆에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요. 그림도 서로 대응되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우리 몸의 구조를 이해하면서 영어 표현까지 함께 볼 수 있고요.



각 챕터에는 QR코드도 있어요. QR코드를 이용하면 한글과 영어 본문을 원어민 음성으로 들을 수 있어서 책을 보면서 발음을 확인하거나 필요한 부분을 반복해서 들을 수 있어요. 본문에는 빨간색으로 표시된 핵심 단어가 있고, 이후 이야기와 필수 어휘를 살펴본 뒤 확인 테스트와 이야기 속 숨은 과학으로 배운 내용을 다시 확인하는 구성입니다.



아이와 직접 공부하면서 재미있었던 부분도 있어요. 처음 아이가 책을 훑어보더니 영어 문장이 어렵지 않다며 쉽게 풀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는데, 막상 문제를 풀어보니 생각보다 많이 틀렸어요. 영어가 어려워서가 아니라 문제에서 앞에서 읽은 과학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있었기 때문이에요.



다시 내용을 꼼꼼하게 읽고 우리 몸에 관한 개념을 이해한 다음 문제를 풀어보니 결과가 달라졌어요. 두 번째 챕터부터는 아이도 문제를 틀리지 않으려고 내용을 좀 더 꼼꼼하게 읽더라고요. 그래서 단순히 영어 문장을 읽는 책이라기보다 과학 내용을 이해하면서 영어로 연결해 공부하는 교재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에게 다른 영어 비문학 책과 비교하면 어떤지 물어봤는데, 다른 책들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여러 분야를 폭넓게 다룬다면 이 책은 우리 몸이라는 하나의 주제를 좀 더 자세하게 다룬다는 점이 좋다고 했어요. 반면 현재 아이의 영어 수준에서는 영어 문장과 문법이 쉬운 편이고, 과학 내용도 기본적인 수준이라 조금 더 깊이 있는 내용이 들어갔으면 좋겠다고 했어요.



또 확인 테스트가 주로 빈칸을 채우거나 앞에서 배운 내용을 확인하는 형태라 조금 더 생각해보는 문제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었어요.

그래서 현재 초6 아이에게 영어 독해 실력을 높이기 위한 주교재로 사용하기에는 다소 쉬운 편이라고 느꼈어요. 아이 역시 현재 사용하고 있는 영어 독해 교재를 계속 활용하고 싶다고 했고요. 대신 과학이라는 익숙한 교과 내용을 영어로 접하고, 과학 어휘와 영어 표현을 함께 익히는 용도로 활용하기에는 괜찮았어요.




제가 직접 아이와 공부해본 느낌으로는 초등 4~6학년 정도의 아이, 특히 영어로 된 비문학이나 과학책을 처음 접하는 아이에게 잘 맞을 것 같아요. 한글과 영어가 나란히 구성되어 있어 영어가 아직 익숙하지 않아도 내용을 이해하면서 따라갈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고요.

반대로 영어 수준이 높은 고학년이라면 문장 자체는 쉽게 느껴질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이 책의 중학생 버전도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 몸이라는 주제는 그대로 가져가면서 중학교 과학 수준의 내용을 조금 더 깊이 있게 다루고 영어 문장과 어휘 난이도도 높인다면 초등에서 중등으로 이어서 활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아이와 직접 한 챕터씩 공부해보니 단순히 책을 한 번 읽어보는 것과 문제까지 풀어보는 것은 느낌이 꽤 달랐어요. 영어와 과학을 함께 접해보고 싶은 초등 고학년이라면 아이의 현재 영어 수준과 독해 난이도를 고려해서 활용해볼 만한 교재라고 느꼈습니다.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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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잠복수사 - 영원한 미제 사건 사춘기를 마주한 경찰 엄마의 수사 기록
박경미 지음 / 메디치미디어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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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사춘기 잠복수사』는 18년 차 베테랑 경찰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박경미 작가가 경찰로서의 경험과 엄마로서 아이를 키우며 겪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사춘기를 바라본 책이에요.

초6 딸을 키우고 있다 보니 요즘 ‘사춘기’라는 단어가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는데요. 엄마의 시선으로만 바라보던 사춘기를 경찰인 엄마의 시선으로 만나니 조금 색다르게 느껴졌어요.



특히 이 책에서 인상적이었던 것은 경찰 업무에서 사용하는 표현을 사춘기와 연결해 풀어낸 방식이에요. ‘친절한 사춘기는 없다’, ‘사춘기 미란다 원칙’, ‘사춘기 공소시효’, ‘오늘은 내사 종결’, ‘마음 포렌식 수사’처럼 제목부터 신선해서 눈길이 갔어요.

경찰이 쓴 사춘기 이야기라면 조금 딱딱하고 현실적인 이야기일 것 같았는데, 막상 읽어보니 아이를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이 생각보다 훨씬 감성적이고 섬세했어요.

그중에서도 ‘외로움에 붙는 이자’라는 표현이 기억에 남았어요. 아이가 느끼는 외로움이나 서운함이 그때의 감정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또 다른 감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미가 마음에 와닿았어요.



‘사춘기 미란다 원칙’도 인상적이었어요. 부모 입장에서는 아이가 말을 하지 않으면 답답해서 자꾸 이유를 묻고 설명을 요구하게 되는데, 아이에게도 말할 준비가 될 때까지 기다려줄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는 이야기였어요. 아이의 침묵을 무조건 반항으로 받아들이기보다 그 안에 있는 마음을 생각해보게 했어요.



또 ‘사춘기와 맞붙는 갱년기’에서는 아이에게만 변화가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부모 역시 새로운 변화를 겪는 시기라는 점을 이야기해요. 초등 고학년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앞으로 만나게 될 사춘기를 조금 다른 시선으로 생각해보게 된 부분이에요.



『사춘기 잠복수사』는 사춘기 아이를 어떻게 통제하고 변화시킬 것인지 알려주는 책이라기보다, 아이가 변해가는 모습을 부모가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 생각하게 하는 책에 가까웠어요.

교사나 엄마의 위치에서 바라보던 사춘기와는 또 다른 경찰 엄마의 시선. 경찰이라는 직업에서 나온 독특한 표현과 엄마의 섬세한 시선이 함께 담겨 있어 사춘기를 앞둔 부모에게 색다른 관점을 전해주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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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일타국어 : 학습가이드
최지아 지음 / 코리아닷컴(Korea.com)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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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초6 아이의 국어 공부를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 고민하던 중 읽어본 책이에요.




《대치동 최상위 1% 공부법 초등일타국어 학습가이드》는 초등 국어 학습의 방향부터 어휘, 독해, 요약, 문제풀이, 표현까지 국어 공부의 전체적인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책이에요.


책을 읽으면서 먼저 인상 깊었던 건 ‘학’과 ‘습’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배우는 것과 배운 것을 익히는 것은 다르다는 것인데, 아이가 새로운 내용을 배우는 데만 집중하기보다 충분히 연습하고 자기 것으로 만드는 시간도 필요하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됐어요.


어휘와 요약에 대한 내용도 기억에 남았어요. 어휘는 모든 학습의 재료이고 요약은 생각을 구조화하는 힘이라는 설명을 보면서, 그동안 아이의 어휘 공부에는 신경을 많이 썼지만 요약 자체를 충분히 연습시키지는 않았다는 걸 알게 됐어요.



특히 3장의 시험지 분석법이 인상적이었어요. 국어 오답을 단순히 몇 개 틀렸는지로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내용 파악형, 어휘·이해형, 개념형, 맥락·구조형, 완성도형 오류로 나누어 오답의 원인을 찾아볼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어요.


저도 책에서 알려준 방법을 따라 아이가 공부하고 있는 《디딤돌 독해력 고학년 2》 17회분의 오답을 직접 분석해봤어요. 문제마다 무엇을 묻고 있는지 살펴보고 오답 유형을 하나씩 분류해보니, 평소에는 막연하게 생각했던 아이의 부족한 부분이 조금 더 구체적으로 보이더라고요. 책의 내용을 실제 아이의 교재에 적용해보니 이론으로 읽을 때보다 훨씬 현실적으로 와닿았어요.


4장에서는 국어 학습을 읽기, 어휘와 문법, 독해, 요약, 문제풀이, 표현의 6단계로 설명하고 있어요. 아이의 공부에 대입해보니 읽기와 어휘, 독해, 문제풀이는 꾸준히 해왔지만 요약과 표현은 상대적으로 소홀했다는 것도 발견했어요. 겨울방학에는 이 부분을 조금씩 보완해보려고 해요.


대치동 최상위 1% 국어 공부법이 궁금해서 읽기 시작했지만, 결국 우리 아이가 지금 어떤 국어 공부를 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찾아 보완할 수 있는 기준을 얻었다는 점에서 의미 있었던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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