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파는 백화점

마음을 파는 백화점 - 나를 끌고 가는 너는 누구냐 2 ㅣ 마인드북 시리즈 2
박옥수 지음 / 온마인드 / 2016년 7월

처음에는 제가 상대방에 이야기를 들을때 마음이 닫혀있는 이야기를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이 책을 통해서 저에 마음도 다스리고 저에게 자신에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 할때 좋은 이야기도 해주고 싶어서 신청을 했던 ...

사람에 말한마디가 천냥 빛을 갚고 저에 답변으로 인해 자살을 할려고 했던

사람이 마음을 바꾸고 열심히 살아가게되는 나중에 너때문에 이자리 까지

올수 있었어 너무 고맙다.

이런 이야기를 한번 듣고 싶다는 생각에 신청을 했었다.

요즘에는 내가 실직을 하면서 마음이 많이 무겁고 포기 할까 ~ ??

그러나 나를 지켜보는 주변사람 ~

그리고 와이프!!

나에 작은 마음이 주변을 힘들게 할꺼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러던중 ~ 카페에서 책 제목을 보고 이거 한번 읽으면 삶에 도움이 되겠다.

소 제목들은 저에 심금을 울릴때도 있어어요.

그안에 저에 가슴을 저미는 이야기들도 많았구요,

목사 생활을 하시면서 듣고 보고 경험을 했던것을 책으로 집필을 하셨는데

정말로 마음이 힘들고 에너지가 떨어지고 할때 한가지 이야기 씩 있으면

너무 좋을꺼 같은 책

사람이 긍정적으로 살라고 말하는것은 쉽지만 참 ! 그것을 실천으로 옮기기란 쉽지 않다.

요즘 처럼 회사를 다니는 사원들이나 업체를 가지고 사장이라고 업체를 이끌어가시는 사람들이나 정말로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며 각박하고 갑과을에

입장에서 살아가며 부정적이 생각을 더 많이 하게되는 사회 생활속에 활력을 불러주는 이야기들이 많이 실려 있는 책 ~

목사님이 쓰셨다고 해서 주님에 대해서 적은 에세이 같은 것인줄 알았는데

사람의 삶에 진한 향기가 나는 이야기가 실려 있는 책이였어요.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으시고 막막하고 답답한 마음에 생기를 불러넣어 뻥뚫리게 해줄 이야기를 통해서 삶에 활력을 되찾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

이 책을 강추 합니다.

우리는 누구도 무사히 성장하지 않는다.

우리는 누구도 무사히 성장하지 않는다
모씨들 지음 / 소라주 / 2016년 8월

전작품이 너무 좋아서 많이 판매가 되었다고해서

처음에는 호기심에 신청을 했었다.

시놉시스를 읽으니 공감이 가는부분이 있기도 했고 ....

서울에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열차안에서 읽었는데

제가 생각을 했던것도다 ... 너무 좋았다.

성악가로 대학까지 공부를 하다가 갑자기 성우를 하겠다고 하는 그녀 ...

그녀의 동생은 언니를 이해를 할수가 없었다.

탄탄대로가 될수 있을 성악가를 떨쳐버리고 갑자기 성우라니 ....

제가 그녀에 입장이었다면 저렇게 과감한 도전을 할수 있었을까 ~ ???

그리고 내가 그녀에 부모라면 자녀에 꿈 ~ 도전 ~ 에 손을 들어줄수 있을까 ~ ???

첫 페이지 첫 이야기부터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면서

읽게 되었던 책 ~ !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힐링을 하고 싶엇던 저에게는 ...

여러가지 충격을 안겨주었고 이야기가 여러가지가 있다보니

자식에 입장 부모에 입장 ~ 여러가지 다방면에서 생각을 가지게 되고 질문과 답변을

하면서 읽게 되었던 책 입니다.

 별 생각이 없는 것처럼 되는대로 살아가다가

만난책인데 저에게 시선한 충격과 많은 교훈을 안겨 주었고

마음에 힐링과 고민을 함께 주었어요.

많은분들이 이 책을 통해서 현실을 바로 보고 다른 사람들에 이야기를

통해서 자신에 문제점 과 좋은 점도 찾고 자신보다 더 힘든 고난을 도전으로

풀어가는 사람도 있다는것을 깨닫고 쉽게 포기를 하기보다는 도전하는 그리고 끈기있게

살아가고 꼭 꿈을 하나씩은 찾아서 그 꿈을 향해서 도전하는 사람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전에 나혼자 산다에 다온 여가수가 있는데

자기는 노래를 좋아하지만 경영학을 공부하고 자신에 꿈을 꼭이루고 싶어서

반대하는 아버지와 협상을 했는데 ...

아버지는 1등을하면 너에 꿈을 존중하고 허락 한다고 했다고 합니다.

그는 그때부터 정말로 열심히 공부했고 과 수석을 해서 결국 아버지에게 허락을 받았다고 합니다.

어느 예능에서 나에 자식이 꿈이 없데요 .....

하면서 많은 고민을 하는 모습을 본적이 있는데 나도 그런데 뭐 문제가 있나 생각을 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꿈이 외있어야하고 왜 ?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해야하는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많은분들이 이 책을 통해서 꿈을 찾고 도전하는 사람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터널을 읽고

터널
소재원 지음 / 작가와비평 / 2016년 8월

처음에는 소설은 먹저 읽고 영화를 보고 싶었는데

도서가 도착을 하기전에 볼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바람에

처음에 생각과는 달리 영화를 먼저 감상을하고 책을 읽었는데 ...

영화에서 받았던 화나는 장면이나 슬펐던 장면이

책을 읽으면서 고스란히 느껴지면서 더욱 감동이 밀려오고

영화를 볼때보다 더 화가 많이 났던 ...

사람이 그상황에 처했을때 어떻게 할지를 너무 글로 표현을

잘해놓으셔서 더욱 감동.

소재원작가님에 작품은 이번이 처음 읽는거였는데

전작들도 영화화 되었는데 영화로는 보았는데 소설책으로는 아직 못보았는데

이번에 작품을 읽고나서 전작들도 구매를 해서 보기로 했고 구매를 해놓고 도착을 기다리고 있어요.

영화를 많은분들이 감상을하고 있으신데

책으로 한번다시 읽어보시는것도 좋을꺼 같아요.

[100자평] 게스트하우스 France

게스트하우스 France - 프랑스의 작은 중세마을에서 한 달쯤 살 수 있다면… ㅣ 세상어디에도 2
민혜련 지음, 대한항공 기획.사진 / 홍익 / 2016년 2월

프랑스 중세시대 영화에서만 접해보았는데 책으로 한번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윤동주를 쓰다

윤동주를 쓰다 -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윤동주 필사 시집 ㅣ 윤동주를 쓰다
윤동주 지음 / 북에다 / 2016년 2월

동주라는 영화를 통해서 윤동주 + 송몽규에 대해서  자세히 알수 있는 시간을 갖고나서

보게된 책이예요.

정말로 영화에서 본것보다 엽서 + 책에 실린 실제모습을 책으로 볼수 있어서 좋았고

윤동주시인에 시를 교과서를 통해서 세편정도 알고 있는데 60편에 시가 있다는것도

처음 알았네요.

1편한편을 읽으면서 얼마나 역동적인 세월을 살았고 시를 쓰기 위해서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 쓰셨다는것이 시에서도 풍겨져 나왔어요.

짧은 생을 살면서 마지막에 일본군에 의해 감옥에 가쳐서 이상한 물약을 통해서 피를 토하며

죽었던 영화 장면이 생각이 나네요. 그는 죽는 시간까지도 시를 썼던 ....

현재에도 그에 시가 작성이 되었다면 더욱 좋은 시를 읽을수 있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일본유학시절에 친구들과 함께찍은 사진을 엽서를 통해서 보면서 저분들은 짧은 생을 사셨지만

그분들이 윤동주씨에 옆에 있었기에 이렇게 소중하게 기억될만한 시를 저희가 읽을수 있었다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