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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원 지음 / 작가와비평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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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소설은 먹저 읽고 영화를 보고 싶었는데

도서가 도착을 하기전에 볼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바람에

처음에 생각과는 달리 영화를 먼저 감상을하고 책을 읽었는데 ...


영화에서 받았던 화나는 장면이나 슬펐던 장면이

책을 읽으면서 고스란히 느껴지면서 더욱 감동이 밀려오고

영화를 볼때보다 더 화가 많이 났던 ...


사람이 그상황에 처했을때 어떻게 할지를 너무 글로 표현을

잘해놓으셔서 더욱 감동.


소재원작가님에 작품은 이번이 처음 읽는거였는데

전작들도 영화화 되었는데 영화로는 보았는데 소설책으로는 아직 못보았는데

이번에 작품을 읽고나서 전작들도 구매를 해서 보기로 했고 구매를 해놓고 도착을 기다리고 있어요.


영화를 많은분들이 감상을하고 있으신데

책으로 한번다시 읽어보시는것도 좋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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