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알고 싶어하지 않는 것들을 그저 숨기는것에 급급한 사람들일지도 모른다. 저널리즘을 원하지만 우리는 정작 진짜 저널리즘따위에 관심은 없다. 우리는 우리의 인생을 그저 다른 사람들한테 나쁜 방식으로 위탁판매한것일지도 모른다. 그게 우리가 맞이한 처참한 현실이다. 사토 고디는 그것을 적나라하게 말한다. 저널리즘은 완전하게 죽었다고. 그리고 그 저널리즘은 우리가 죽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