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산천재 응용법 기적의 99단 곱셈 - 똑똑한 초등학생을 위한 곱셈 기술 완벽 트레이닝 ㅣ 초등 암산천재 계산법
고다마 미쓰오 지음, 김소영 옮김 / 로그인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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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라면 모든 과목이 중요하겠지만, 그 중에서도 수학만은 

우리아이가 포기하지 않고 잘 따라가줬으면 하는 바람이 클 것 같다. 

나 또한 두 자녀를 키우고 있는 부모로서 아이가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는 받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한편으로는 지금 너무 공부를 등한시하면 앞으로 아이 삶이 더 힘들지는 않을까 어찌보면 모순되는 생각이 머릿속을 가득 채우고 있다. 


입시를 경험해본 경험자로서 아내와 나 모두 공감하는 부분은 우리 아이가 너무 앞서서

선행학습을 시키는 것은 바라지 않지만, 우리 아이의 학습 능력이 그 나이대보다 떨어져서 아이가 모든 것을 놔버리는 최악의 상황은 맞이하지 말자는 데 서로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기에 아이가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데 노력하고 있다. 


그 중에 특히 수학과목은 입시를 바라보고 꾸준히 해야되는 마라톤과 같은 과목이라고 생각한다. 한번 뒤쳐지기 시작하면 그 어느과목보다 따라가기 힘든 과목인 것을 경험했기에 수학만큼은 매일 시간을 두고 아이가 스스로 학습할 수 있게 도와주려고 노력중인데 초등학교 과정에서는 아이가 문제를 이해하는 문해력과 진득히 앉아서 수학의 풀이과정을 이겨낼 수 있는 연산능력이 필수라고 생각되었다. 


문해력 향상은 아이가 책을 많이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수학문제를 풀기 전에 일단 문제를 읽고 어떻게 풀이를 할 것인지 나와 이야기를 나누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고, 

연산능력은 아이가 집중력을 가지고 사칙연산을 중점적으로 연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그러던 중 연산능력 향상에 굉장히 도움이 되는 책을 만났다.

바로 <암산천재 응용법 기적의 99단 곱셈> 이라는 책이다. 

이 책은 곱셈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최종적으로는 암산으로도 2자리 곱셈을 할 수 있도록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다. 곱셈 기술을 완벽히 할 수 있도록 트레이닝 시켜주는 문제집인데 총 16가지의 기술을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내 딸도 문제집에서 소개하고 있는 기술을 익히면서 곱셈을 해보도록 며칠동안 

열심히 함께 노력하였다. 처음에는 새로운 곱셈방식에 굉장히 낯설고 어색해하던 아이가 왜 이 곱셈이 이렇게 쉽게 풀릴 수 있는지 이해하고 나니 조금씩 적응해가면서

곱셈하는 시간이 단축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초등학생 아이가 더하기 빼기는 금방 익숙해지지만,

곱셈 나눗셈은 익숙해지는데 오랜 시간이 필요한데 이 책에서 소개된 곱셈 기술만 

잘 익힌다면 확실히 아이의 연산능력이 향상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초등학교 고학년 자녀를 둔 부모에게는 꼭 한번 추천해보고 싶은 책이다. 


시중에 많은 수학문제집이 있지만, 이 책은 곱셈하는 노하우에 대해 특화된 책이어서

개념을 이해하는 책들이 대부분인데 곱셈 연산능력을 집중적으로 향상 시킬 수 있는 책으로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연산능력은 엉덩이를 붙이고 집중력을 가지고 많이 반복하는 것이 가장 빠른 지름길이자

올바른 길이라고 생각된다. 연산이라는 것이 반복적인 학습이기에 아이가 굉장히 지루해하고 집중하기 어려운데, 이 책에 소개된 곱셈 기술을 익히는 것으로 아이는 새로운 흥미를 느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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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타이탄들의 전쟁 - 1조 달러 시장의 승자를 결정할 게임의 법칙
게리 리블린 지음, 김동규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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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의 90년대 말 닷컴버블과 현 시점에서의 AI 버블을 비교하곤 한다.

닷컴버블처럼 실제로 돈을 벌지 못하고 있는 기업들이 회사 이름과 정관 내 사업항목에

닷컴, 인터넷 등의 이름을 붙이는 것만으로도 몇백배, 몇천배의 기업가치를 인정받고

투자금을 받았던 과거의 슬픈 영광처럼 지금의 AI 산업 또한 과거와 같은

버블처럼 한 순간에 사라질 것이라는 경고도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

하지만 나의 생각은 다르다. 닷컴버블은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을 보여주지 못했다. 물론 인터넷을 통해 새로운 시대로의 전환이 가능했지만, 거기까지였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닷컴버블은 단순히 기업들간의 경쟁이었다. 그 경쟁 속에서 기업만 있을 뿐 다른 주체는 없었다.

지금의 AI 패권전쟁은 이와 다르다. AI 기술은 산업 전반의 생태계를 변화시키고 있고, 생성형 AI, 대규모 언어모델, 휴머노이드 로봇 등 어제와는 전혀 다른 내일을 기대하게 하고 실제로 그 결과가 눈에 보이고 있는 시장이다. 눈에 보이는 기술을 바탕으로 기업들의 실적도 나타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또한 AI 기술은 단순히 한 기업의 기술력, 특허에 그치지 않고 국가간에 패권전쟁에 가장 강력한 무기로서 사용되고 있다. 특히 현재도 활화산처럼 불타오르고 있는 미국과 중국의 패권전쟁에서 각국이 내세우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AI 기술력 확보를 위한 각종 자원, 재원의 우월함이다.


그렇기에 시시각각 변하는 미래를 예측하고 그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AI 산업은

무엇이고 왜 이토록 성장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근본적 물음에 대한 숙제를 풀어내야

한다.

이와 같은 물음에 'AI 타이탄들의 전쟁' 이란 책은 완벽한 해결책이 될 수 있다.

<뉴욕타임즈>의 실리콘밸리 전문기자인 저자는 1990년대부터 IT 업계의 거물들을 인터뷰하면서

그 이면에 대해 자세히 파악하고 있는 전문가이다.

우리가 너무나 익히 알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메타와 같은 거대 테크기업부터 이제 막 발돋움을 시작했지만 미래가 촉망되는 스타트업 기업까지 IT 업계의 전반에

대해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

그리고 과거와 같은 닷컴버블 사태처럼 한 순간에 거품이 꺼져버리는 종말의 시대를

맞지 않기 위해 각 기업들이 그리고 국가가 어떠한 길을 걸어왔고 어떻게 경쟁력을 준비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거대 테크기업이 현재 어떠한 기업이 되었는지는 너무나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그 기업들이 지금의 모습을 갖추기까지 어떠한

고난과 역경을 헤치고 전진했는지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이어서 특히 의미가 깊었다.


분명 이 판에는 게임의 법칙이 있다. 살아남을 수 있는 생존전략도 존재한다.

하지만 그 전략의 유효기간이 얼마나 될 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 핵심이다.

게임의 법칙은 결국 살아남은 자들의 모습에서 재정립될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내 앞에 놓여진 체스판의 말들을 어떻게 움직일지에 대해서 이 책을 통해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며 효과적일 것이라 생각된다.

AI 산업과 생태계의 전반에 대해 깊이 있는 지식을 원한다면 꼭 한번 읽어볼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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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된 전쟁 - 새로운 세계 질서를 결정할 미중 패권 전쟁의 본질과 미래
이철 지음 / 페이지2(page2)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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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당선되면 미국 증시에 축포가 쏘아올려질 줄만 알았다.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지만,

트럼프 1기 정부때처럼 질곡의 시간은 있겠지만,

고통은 잠시 뿐이고 곧 다시 대세 상승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되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2기 트럼프의 모습은 이전보다 더욱 강력하게 그리고

집요하게 자신만의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여러분야에서 존재감을 뽐내고 있지만 결정적인 드라이브의 시작은

바로 관세 전쟁이었다.

모두가 잘먹고 잘살자는 세계화의 흐름에서 당당히 노를 외치고 탈세계화 속에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겠다는 그의 엄포는 협상에서 유리한 위치에 서기

위한 강도높은 협박이 아니었다.

전 세계를 상대로 미국은 손해보지 않겠다는 그의 강력한 외침에는

1기 트럼프 정부시절의 미중 패권전쟁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그리고

이번에는 더욱 패배하지 않겠다는 검은 속내가 자리잡고 있다.

그렇기에 우리는 더욱 강력해진 두 경제대국의 자리싸움에서 우리만의

생존전략을 모색하고 그 속에서 나와 같은 개미투자자들은 예상 가능한

시나리오를 수립하여 확률 높은 쪽에 배팅해야하는 시대적 숙명에 부딪힌다.


미중 패권 전쟁은 단순한 경제적인 논리로서만 정립되는 서사가 아니다.

국가와 국가가 다툼을 벌일 수 있는 경제, 정치, 군사적인 모든 분야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혼돈의 구름을 걷어내고 빛을 찾을 수 있는 생존을 위한 접근일 것이다.


이와 같은 측면에서 이철 작가가 쓴 '다시 시작된 전쟁' 은

나와 같은 평범한 투자자에게 빛과 같은 책이라고 생각되었다.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라고 하듯이

경제전문가인 저자는 이 전쟁의 시작점인 트럼프와 그의 정권의 목표를

자세하게 파헤치고 있다.

트럼프의 '왜'를 알아야 '어떻게'라는 답이 나오기 때문이다.

미국의 '쌍둥이 적자'를 해소하기 위해 트럼프의 해법은 관세를 통한

무역적자 회복이었다. 이는 트럼프 1기 정부때와 그 궤를 같이 하는 정책이지만

이번 2기때는 지난 정권때보다 더욱 강력하고 지속적이다.

물론 관세를 외치며 달려온 지금까지의 시간 중에는 발을 빼는 모습도 보여지고,

관련 정책도 일관성을 보이지 못하는 모습이 있어서 양치기 소년이라는 비난도 받았지만 큰틀에서의 그의 전략은 상당히 오랜기간 지속되고 있다.

그렇기에 시장은 혼돈의 카오스 속에 빠져있고,

리스크가 해소되지 않은 채 트럼프의 입과 메시지에 크게 출렁거리는

그야말로 변동성의 시대에 살고 있다.

​

경제시장에서의 관세전쟁이 불러 일으킬 쓰나미에 대해

저자의 시각은 전문적이고 디테일하다.

그리고 다양한 근거에 의해 작가가 제시하는 시나리오는 충분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되고 이런 상황에는 결국 이렇게 되겠구나 머릿속으로 그림이

그려지게 된다. 또한 트럼프에 맞서는 중국의 전략도 자세히 소개하고 있어서

흥미로운 부분이었다.

​

책의 마지막 장에서는 두 거인들의 일기토 속에서

결국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되는지에 대해 저자의 생각을 공유하고 있다.

우리나라가 먹고사는데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수출이

지금 패권전쟁을 하고 있는 두 거인의 손에 좌지우지 되고 있기 때문에

그 어느때보다 한발 한발을 조심스럽게 내딛어야 할 것이다.

한번 걸어온 길을 되짚어 돌아가기에는

미국과 중국의 손아귀가 너무나 강력하기 때문이다.

​

책이 발간되고 서평을 쓰는 지금까지도 미국과 중국의 관세전쟁은

현재 진행형이다.

그리고 그 어느 누구도 확신을 갖고 이 전쟁의 끝이 언제일지 논하기 어렵다.

마침표가 찍어질 때까지는 크나큰 리스크의 소용돌이 속에서

우리의 생존전략에 대해 고민해야되며,

이 책이 그 고민을 해결해주는데 큰 의미가 있을 것 같아서

경제에 관심있는 많은 이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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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하얀 발 ㅣ 씽씽 어린이 2
강정연 지음, 차야다 그림 / 다산어린이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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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카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와 함께 읽고 작성한 주관적 서평입니다.



아이는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데 아이의 독립심은 아직 형성되지 않아

걱정이 많은 부모님들이 주변에 많다. 초등학교 저학년인 딸을 키우고 있는

나 또한 그렇다.

뭐든 다 해주고 싶은 사랑스러운 아이지만, 내가 다 해주면

우리 아이는 내가 없을 때 혼자서도 할 수 있을까 고민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아이의 독립심을 키워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하게 된다.


두 아이를 키워보니까 이런 고민이 있을 때 책을 통해서 아이에게 스스로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워주는 것도 참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의 독립심과 자신감을 키워줄 수 있는 많은 동화 중에서

한 권을 소개하자면 다산어린이북스에서 발간된 '공포의 하얀발' 이라는 동화책이 있다.

​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아이가 살아가는 세상이 많이 바뀌게 된다.

그동안 어린이집, 유치원을 다니면서 거의 모든 부분을 선생님과 가정에서의 부모님

손을 통해서 도움을 받을 수 있었지만,

학교에 들어가게 되면 스스로 해야되는 부분이 급속도로 많아지기 때문에

학교와 가정에서의 균형을 맞춰주는 것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이 책은 그런 부분에서 상당히 도움이 되는 책이다.

아이 스스로 할 수 있다는 내용을 아이의 흥미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생동감 넘치는 그림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아이에게 자신감을 키워줄 수 있는 다양한 카테고리에서의 글을 통해

독립심에 관한 힘을 주고 있다.

​

그리고 아이에게 무조건 해야된다는, 해내야 된다는 강요의 내용이 아닌

왜 독립심을 키워야하고, 이럴 때는 왜 이렇게 행동하는게 아이 자신에게

좋은지 보듬으면서 설명을 해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우리아이도 책을 읽으면서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책이라고 나에게 표현하였나보다.

​

아이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부모라는 둥지를 떠나서도

스스로 할 수 있는 독립심을 함양시켜주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공포의 하얀발' 책 외에도 어린이 도전에 관한 책이 시리즈로 나와있던데

그 책들도 한번 구매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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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속노화 다이어트의 정석
유혜미 지음 / 모티브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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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전 진시황이 중국을 통일하고 난 뒤 죽기 직전까지 매달렸던 평생의 과업이 

바로 '죽지 않는 삶, 즉 불로의 삶' 이었다. 

기원전부터 시작된 인간의 꿈이 AI(인공지능)의 시대로 접어드는 현재까지도 

꿈으로 남아있는 가운데, 어떤 과학으로도 인간에게 주어진 순리는 거스르지 못한다는

깨달음을 얻은 인류에게 가장 현실적인 대안은 바로

'저속 노화'의 삶이라고 생각된다. 


느리게 늙어가기 위해 각종 안티에이징 화장품과 미용기기가 매일 새롭게 시장에 

선보이고, 관련 테마주들은 주식시장에서 가장 핫한 섹터가 되고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저속노화를 위해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방법들을 

삶에 적용시키면서 그에 따른 부작용도 많아진 것이 사실이다. 


그러던 중 '저속노화 가속감량 다이어트' 분야의 선도자인 유혜미 원장의 

책을 만나게 되었다. 작가는 책에서 과학적인 근거를 기반으로 한 저속노화의 방법에

더해 많은 이들의 평생의 숙원인 다이어트 방법까지 함께 풀어내고 있다. 

오늘은 내 인생 가장 젊은 날이기에

지금 당장 그리고 오늘 예뻐지고 조금 더 건강한 모습으로 살기 위해 

'저속노화 다이어트의 정석' 이라는 책을 열심히 정독하였다. 


이 책은 총 5개의 파트로 이루어져 있는데

저속노화와 다이어트를 병행할 수 있는 가장 빠른 지름길에 대해 

세세하게 그리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담고 있다. 

책을 읽다 보면 내가 평소에 알고 있던 저속노화+다이어트의 방법과는 사뭇 다른

내용들을 접할 수 있다. 


'물을 안 마시면 살찐다.', '탄수화물만 끊는 다이어트가 감기를 부른다.' 와 같이

저속노화와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최대한 안먹는 게 무조건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는데

안 먹어서 생기는 문제점들에 대해 이번에 이 책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되었다. 


성형외과 전문의이자 다이어트 전문가이긴 작가의 내공 때문인지

책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은 이건 이래서 이렇구나라는 근거가 과학적이라는 것이었다.

사실 인터넷이나 유튜브를 통해 접할 수 있는 저속노화의 방법들은 

막연히 내가 이렇게 해서 성공했어요 라는 내용들이었고, 왜 그런지에 대한 

설명이 부족해서 혹시 부작용이 올 수 있는건지, 요요현상 없이 지속될 수 있는 건지에 대해 의문이 드는 내용들이 많았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방법들에 대한 관련 근거가 과학적이고 의학적으로 부연설명 되어있기 때문에 신뢰가 가는 내용들이었다. 


저자는 에필로그에서 '삶은 하루하루 나를 조각하는 예술이다.' 라고 전하고 있다. 

내가 어떻게 내 인생을 조각할 지에 대해 목표는 있지만 방법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는 수 많은 이들에게 꼭 추천해보고 싶은 책이다. 

이 책의 내용대로 한번 집중해서 해본다면 예술처럼 내 인생이 바뀌어있지 않을까

행복한 상상을 해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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