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배우는 C++ Programming - 2nd Edition
Mana Takahashi 지음, 서재원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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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서점 :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7551118

 

 

지은이 소개 :

Mana Takahashi

 

저자 : MANA TAKAHASHI

1971년 일본 도쿄에서 출생했으며 도쿄 대학 경제학부를 졸업

하여 테크니컬 라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 저서인 그림으로 배우는 C 프로그래밍, 그림으로 배우는

자바 프로그래밍를 비롯해 여러 프로그래밍 도서를 집필하였다.

 

역자 : 서재원

프리랜서 웹 개발자로 활동 중이며, 최근에는 웹 어셈블리에 관

심이 많다. 번역서로는 그림으로 배우는 알고리즘, 그림으로

배우는 자바, 그림으로 배우는 클라우드등이 있다.

 

 

 

내용 :

‘C++은 배워야 할 것이 만을 것 같은데....’라고 생각하신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한다. 는 말로 시작한다.

C++ 입문서를 통해서 천천히 프로그래밍의 기초부터 차근히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목차 :

    

 

 

마치는 글 :

매일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일을 하면서 컴퓨터가 무슨 원리로

내가 하는 일들을 처리하는 것일까.’의문을 가졌었는데

실제로 이렇게 프로그래밍에 대한 언어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처음이다. 그래서 신랑에게 “C++가 뭐야?”라고 물었는데

만족스러운 답을 얻지 못했다. 그래서 이제 내 스스로 답을 찾아보려고

한다. 사실 566페이지를 1주일이라는 시간에 마스터 한다는 것이

불가능한 사항이라 수박 겉핥기 하듯이 그냥 한번 쑤욱 넘겨보았다.

컴퓨터에 조금 가까워 진 것 같은데 사실 만족스럽게 알지는 못했다.

다행히 C++ 언어로만 나열되어 있었다면 실망하고 책을 보지

못했겠지만 다행히 그림과 같이 설명하고 있어서 한결 편하게

책을 읽어 나갈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다.

초급부터 고급까지 보면서 프로그램의 실행하는 방법과 코드, 함수,

연산자, 조건식, 변수 등을 하나씩 알아 가는 시간이

이 책을 만든 분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해 드리고 싶다.

마흔이 된 나이에 처음으로 C++ 언어를 배운다는 것이

처음에는 굳지 지금 나이에 이런 것까지 배워야 하나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뭐든지 다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해주는

것 같다. 이 책을 만난 이 시간이 너무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프로그램의 언어를 배우면서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이 이렇게 행복하고 즐겁고 떨리는 순간이라는 것을

최근 들어 느껴보지 못한 설렘을 느끼게 해준 소중한

책을 써준 작가님 감사합니다.

 

 

    

 

리뷰 사이트 소개 : http://cafe.naver.com/jhcomm/13279

 

공정거래위원회 문구 :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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