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첫 심부름 ㅣ 제제의 그림책
박정희 지음, 박세연 그림 / 제제의숲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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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첫 심부름]이라는 책입니다.

​

그림체도 귀엽고

내용도 정말 너무너무 재미있는 책이었어요.

​

7살 아들도 아직

첫심부름을 하지 않았는데

조만간 시켜봐야겠네요.

​

이 책의 주인공 로미는 6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

그래서 혼자 장보기 심부름에 도전해서

6살 메달을 받을 결심을 하죠.

​

주머니 안에 쪽지 4장이 들어 있는데

꼭 필요한 물건만 적어두었다고

아빠, 엄마는 말합니다.

​

로미는 언덕을 넘고

꽃밭을 지나

다리를 건너 마트로 향했어요.

​

드디어 제제마트에 도착.

첫번째 쪽지는 우유

우유를 카트에 담고

​

두번째 쪽지는 달걀

달걀을 찾다가 한눈을 파는 로미

신기한게 너무 많았거든요.

​

로미의 주변에는

아빠, 엄마와 강아지, 고양이가

계속 숨어서 보고 있습니다.

​

로미가 심부름을 잘하는지

못하는지 지켜보면서 말이죠.

​

로미는 과연

모든 것을 다 장보고

집으로 무사히 돌아올수 있을까요?

​

아들이 이 책을 보면서

어찌나 재미있게 보던지

글자와 그림 하나하나를

자세히 보더라고요.

​

완전 강추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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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세상을 줄게 - 2025 북스타트 플러스 ㅣ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138
이은경 지음 / 길벗어린이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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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세상을 줄게]

​

아기염소와 엄마가 풀밭에서

풀을 뜯고 있습니다.

​

아기 염소가 묻죠

"엄마, 바깥은 어디까지에요?"

"바깥은 넓고 넓은 세상이란다."

​

"세상은 통통 튀는건가요?"

"살아 있는 건 모두 움직이지."

​

그리고 엄마는 또 말합니다.

살아 있는 건 친구가 되기에

시간이 필요하기도 하고

친구가 될수도 없을수도 있다고 말이죠.

​

왜냐하면

마음을 여는 속도가 다 다르기 때문이에요.

​

그리고 아기염소에게

"너는 이 세상 어디든 날아갈수 있단다.

엄마가 너의 날개를 받쳐주는 바람이 되어 줄게.

가만히 귀 기울여봐.

너는 혼자가 아니란다."

​

와, 정말 주옥같이 너무나 좋은

말들이 다 담겨 있어요.

​

엄마가 아이에게 해줄수 있는

최고의 말이 아닐까 싶네요.

​

7살 아들은

이 내용을 다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엄마가 너의 빛이 되고

울타리가 되어 준다는 것을

조금이라도 알게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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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또 목욕할래요! ㅣ 또또 아기그림책
기쿠치 치키 지음, 최경식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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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또 목욕할래요!]라는 책입니다.

​

아기들 목욕할려고 하면

질색팔색을 하는데

그럴때 보여주면 딱일 책이에요.

​

곰그림이 아주 멋진 책이랍니다.

​

곰곰이가 혼자 옷을 벗습니다.

끄응끄응

​

아빠와 함께

비누칠도 하지요.

쓱쓱쓱

싹싹싹

​

우리 곰곰이가 깨끗해졌어요.

​

장난감도 깨끗해지고

곰곰이가 아빠한테도 샤워기를 뿌려서

아빠도 깨끗해집니다.

​

둘은 목욕탕으로

풍덩 들어가 신나고 재미있게 노는데요.

​

아이들이 딱 좋아할 내용이에요.

​

조카가 3살인데

목욕하기 싫어해서

이 책을 보여주면

정말 좋아하고

목욕을 잘 할듯 합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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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는 고전소설 7 : 흥부전, 옹고집전 ㅣ 쉽게 읽는 고전소설 7
김서윤 지음, 김푸른 외 그림, 김종철 감수 / 천재교육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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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는 고전소설7 흥부전 옹고집전]

​

천재교육에서 만든

쉽게 읽는 고전소설 흥부전 옹고집전입니다.

​

우리 고전 소설에는 민족 문화의 전통이 있을 뿐 아니라

시대를 뛰어넘는 가치가 있습니다.

​

우리 선인들이 그러하듯

이 고전 소설 작품들에서 재미를 느끼고

유익한 논의거리를 찾아내어토론하고

나아가 나름대로 작품을 바꾸어 보는 일까지

해볼 수 있도록 만든 책이었어요.

​

그러면 왜 흥부전, 옹고집전이

같이 들어 있을까요?

​

놀부와 옹고집처럼 개인의 행복을 위하여

부를 쌓고 사회적 지위를 높이고 싶을 수 있겠고

흥부처럼 욕심없이 더불어 나누는 삶의 행복을 누리고자

할 수도 있지요.

​

우리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인듯 합니다.

​

흥부전에서는 부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탐욕에 빠지거나 타인을 함부로

짓밟지 말고

화합과 공존을 이루려는 윤리의식 갖춰야 하는

교훈이 있어요.

​

그리고 옹고집전에서는

진짜로 인정받으려면 다시 말해 사람다운

삶을 살려면 도덕성을 갖추고

가족과 이웃을 생각하는 자세를 지녀야 한다는 교훈이 있답니다.

​

청소년들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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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글쓰기로 진정한 나를 만났다 - 인생 2막을 위한 자기계발
정예용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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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나는 글쓰기로 진정한 나를 만났다]라는 책입니다.

​

학습지교사, 보험설계사로 17년동안

해오면서 쉬지않고 달려온 작가님이

은퇴 후 글쓰기와 독서를 하며

자신을 찾게 되었고

​

글쓰기를 하는 삶을 통해

매일매일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시는

모습들을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

글쓰기는 삶의 기적을 만든다는 것

글쓰기는 내면에 감춰져 있던 꿈을 찾게 한다는 것

글쓰기는 삶을 풍요롭게 하고

글쓰기로 진정한 나를 만나는 경험을

작가님은 이야기해 줍니다.

​

저도 글을 끼적거리고

쓰고 있는 편인데요.

​

확실히 글을 쓰다보면

내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고

뭔가 풍부해지는 인생이 되는게 맞는 것 같아요.

​

그러다가 자신의 꿈을

이룰수도 있고

점점 꿈에 가까워질수도 있고 말이죠.

​

글쓰기는 나를 배신하지 않았다.

책중에서

글쓰기로 인생 2막을 위한

자기계발을 하신

작가님의 멋진글

정말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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