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글쓰기로 진정한 나를 만났다]라는 책입니다.
학습지교사, 보험설계사로 17년동안
해오면서 쉬지않고 달려온 작가님이
은퇴 후 글쓰기와 독서를 하며
자신을 찾게 되었고
글쓰기를 하는 삶을 통해
매일매일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시는
모습들을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글쓰기는 삶의 기적을 만든다는 것
글쓰기는 내면에 감춰져 있던 꿈을 찾게 한다는 것
글쓰기는 삶을 풍요롭게 하고
글쓰기로 진정한 나를 만나는 경험을
작가님은 이야기해 줍니다.
저도 글을 끼적거리고
쓰고 있는 편인데요.
확실히 글을 쓰다보면
내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고
뭔가 풍부해지는 인생이 되는게 맞는 것 같아요.
그러다가 자신의 꿈을
이룰수도 있고
점점 꿈에 가까워질수도 있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