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괴 편의점 2 - 아이 유령의 습격 요괴 편의점 2
레이죠 히로코 지음, 도미이 마사코 그림, 김보나 옮김 / 올리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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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 편의점2-아이 유령의 습격]

요괴 편의점이 있습니다.

요괴들이 사장이고, 알바이고

손님들이죠.

그곳은 사람은 들어갈 수 없는데

사람인 아사기만은 예외입니다.

초5인 아사기는 달밤 편의점의

정회원이 됩니다.

요괴 손님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개발해

사장님에게 인정을 받았거든요.

그러던 어느날 편의점 근처에서 아사기는

대여섯 살 정도의 여자아이 유이를 위험에서 구해줍니다.

사실 유이는 유령이에요.

유이가 나타난후 요괴편의점은

악령 고양이들의 습격을 받게 됩니다.

유이는 누구이고

요괴편의점은 어떻게 될까요?

아이들이 자주가고 좋아하는

편의점을 소재로

요괴들이 나오고

재미있는 소재와 줄거리가 가득한

요괴편의점

정말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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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성가신 모기네!
호세 카를로스 로만 지음, 사라 산체스 그림, 김영주 옮김 / 하우어린이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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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성가신 모기네!]

점점 날씨가 더워져서

모기가 조금씩 보이는 계절이네요.

이 책도 그런 모기에 대한 책입니다.

성가신 모기가 집안을

쉴새없이 돌아다닙니다.

이 집에서 누구를 귀찮게 할지 고민중이거든요.

모기는 생쥐를 성가시게 하고

모기를 피하려던 생쥐는 고양이를

고양이는 강아지를

강아지는 아이스크림 먹고 있던 아이를

아이는 아빠를

아빠는 할머니를...

연달아 연쇄적으로

점점 하나씩 줄을 이어 서로를 성가시게 합니다.

그러다 생쥐가 모기를 잡습니다.

모기는 생쥐의 한쪽 귀를 물어요.

그런데 여기서 반전이 생깁니다.

무슨 반전일까요?

초1 아들하고 읽는내내 웃고

재미있게 본 책입니다.

유아인 아이들부터 봐도 좋을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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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왕 원숭이 즐거운 동화 여행 186
이성자 지음, 주민정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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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왕 원숭이]

이 책에는 6편의 동화가 들어 있습니다.

그중에 한 편이

바보 왕 원숭이지요.

원숭이 나라에 비가 오지 않자

모두 굶어죽게 생겼습니다.

원숭이 왕은 니이가 가장 많은 원숭이의

말을 듣게 되요.

강을 건너 임금님의 동산이 있는데

물을 저장하는 기술이 있어

바나나가 주렁주렁 열려 있다고 말이죠.

원숭이 왕은 바로 동산으로 떠날 준비를

명령하고 바로 동산을 향해 길을 떠났습니다.

강을 건나 동산에 가자

정말 어마어마한 바나나들이 주렁 주렁 열려 있는 것을 보고

원숭이들은 열심히 바나나를 따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순찰병이 그 사실을 알게 되고

임금님께 보고를 하자

임금님은 원숭이들을 다 잡아 오라고 합니다.

그 사실을 안 원숭이 왕은

칡넝쿨을 구해와서 다리를 만들어

원숭이들을 탈출시키려 합니다.

거의 다 강건너로 도착했을 즈음

군사들이 칡넝쿨을 잡아당겨

원숭이들을 모두 잡아들이죠.

임금님 앞에 무릎을 꿇은 원숭이 왕은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을 말합니다.

그리고 자신만 잡아들이고

다른 원숭이들은 살려달라고

임금님께 용서를 빕니다.

원숭이 왕은 어떻게 될까요?

어른도 아이도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배려와 현명한 지혜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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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붕붕어 인생그림책 35
권윤덕 지음 / 길벗어린이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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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붕붕어]

일본군 ‘위안부’를 다룬 '꽃할머니'를 시작으로

전쟁과 폭력, 가해와 피해의 문제를 그림책에 담아온

권육덕 작가님의 새 책입니다.

붕붕어는 눈 오는 날을 기다렸어요.

그 날이 오면 먼길을 떠날 예정이거든요.

붕붕이는 드디어 여행을 떠났습니다.

여행을 하다가

하수구에서 나온 폐수가

흐르는 강에 새들이 있는 모습을 보았어요.

붕붕어는 강을 건나 땅 위로

두발을 내딛었는데

붕붕어는 두 발이 있습니다.

다른 물고기들에게 없는 발이 있네요.

붕붕어는 걷고 또 걷다가

길건너편에 있는 붕어빵 노점상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노점상 안으로 들어가요.

붕어빵 만드는 도구도 살피고

서서히 돌아가는 붕어빵틀도 보았어요.

실수없이 행동해야 하거든요.

붕붕어는 팥소속에 숨었다가

붕어빵 틀속으로 들어갑니다.

붕어는 노점 주인과 처음 만나던 날이

떠올랐어요.

그녀가 아픈 강물을 어루만지고

붕붕어를 살포시 안아주었죠.

그리고 노래를 해요.

푸른 하늘 투명한 햇살

물풀 사이 휘감아 돌면

찬물격 속살속살

새 생명 깨어나네.

붕붕어는 어떻게 될까요?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지금

환경파괴에 대한 메시지를

전해주는 동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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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사랑해서 태어났어
이케가와 아키라 지음, 이서은 옮김, 정원재 일러스트 / 시월의책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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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사랑해서 태어났어]

책 제목만 봐도 그냥 감동이네요.

이 책은 산부인과 의사인 작가님이

쓰신 책입니다.

출산과 육아에 도움이 되고자

태내 기억, 탄생 기억의 조사를 하던 차에

아이들중 신기한 기억을 지닌 아이들을

만나게 되고 이 책을 쓰신거죠.

그 아이들은 배속으로 들어오기 전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엄마의 배 속으로 오기전

구름 위에서 천사나 요정

하나님과 지내고 있었다고 해요.

아이들은 세계를 빙 돌면서

단 한 사람, 멋진 여성을 찾아냅니다.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너무나 사랑하는

엄마입니다.

엄마, 아빠에게 "사랑해요."라는 말을

전하기 위해 오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자신의 사명을 다하기 위함입니다.

이 책에는 사람은 왜 태어나는지

가족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느끼고 깨닫게 해준답니다.

정말 신비롭고 놀라운데다

감동적인 책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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