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 발랄 체리툰 1 - 초특급 사이다 장전
(주)몬스터스튜디오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1년 6월
평점 :
절판



[상큼발랄 체리툰1 초특급 사이다 장전]이라는 책입니다.

우리딸이 요즘 엄청 좋아하는 체리툰 책이더군요.
15세로 장래희망이 작가인 남체리가
재미있는 사연과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인데요.
엄마인 제가 봐도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15편의 이야기들이 들어있어요.
웹툰그림체도 어쩜 그리 상큼하게 귀엽던지요.

여탕에 초등남아가 들어와
욕탕에서 쉬한 이야기.

마스크도 쓰지않고 버스에서
기사님께도 난동을 부린 남자에게
소통을 친 어린여자 아이 이야기.

급식 시간에 진상을 부리던 친구 이야기등이
정말 재미있고 기억에 남네요.

중간중간 체리의 펀한 시간이라는 코너가 있어서
치킨먹는 유형, 전동킥보드 이용방법등에 대한
이야기들도 나온답니다.

맨 뒤쪽에는 체리툰 컬러링 코너도 있네요.
색칠하면서 힐링할 수 있을거 같아요.

우리딸이 2권도 사달라고 하더군요.
정말 재미있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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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곁에 빅 데이터가 있어! 호기심 톡 스토리과학
박열음 지음, 이진우 그림 / 청어람미디어(청어람아이)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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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곁에 빅데이터가 있어]라는 책입니다.

학교에서 아라는 로봇과 생활시간에 빅데이터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빅데이터 기술은 인공지능 로봇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도 많이 쓰이고 있는 것으로
아주 많은 자료를 모아 놓은 것을 의미하죠.

아주 많은 자료를 모은뒤 거기서 의미있는
내용이나 도움이 되는 부분을 뽑아내는 기술을 말하고요.

빅데이터를 이용하면 다양하고 수많은
내용을 아주 빠르게 배울수도 있죠.

로봇에게 청소하는 모습을 아주 많이 보여주면
사람처럼 공부하는 것보다 빅데이터를 이용해
배우는 것이 훨씬 빠르고 편하죠.
이렇게 빅데이터를 이용해 가르치는 것을
딥러닝이라고 합니다.

빅데이터로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을 내릴수도 있고
은행에서 맞춤 통장을 만들수도 있답니다.
주식을 사고팔 때도 활용하고
계획을 세워 도시를 만드는데도 유용하게 쓰이죠.

게임기록을 분석해서 실력을 업그레이드 하기도 하고
환경을 지키는 감시자 역할도 하고요.

빅데이터는 우리도 몰랐던
생활속 작은 부분들까지 알려주지만
개인 정보를 다른 사람도 알 수 있다는 문제점도 있지요.

그리고 빅데이터를 이용하면 문제의 답은
금방 나오지만 그 답이 왜 나왔는지 가르쳐주지 않아요.
그래서 빅데이터에만 의존하면 스스로 생각할
능력을 잃어버리게 되기도 하죠.

우리 손에 달린 빅데이터의 미래를 위해
계속 공부하고 문제점을 해결하는 것 또한 중요하답니다.

빅데이터에 대해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이 책을 보다보니
딸아이도 쉽고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해요.

엄마인 제가 빅데이터에 대해 딸에게 설명을 해줄수 있었을지
의문입니다.
이 책 덕분에 멋진 지식을 또 득템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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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잘리, 나는 이기고 싶어 - 과학으로 세상을 바꾸는 10대 소녀의 탐구 가이드
기탄잘리 라오 지음, 조영학 옮김 / 동아시아사이언스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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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잘리 나는 이기고 싶어]라는 책입니다.


인도계 미국소녀 기탄잘리 라오의 이야기인데요.

혁신적 탐구정신으로 타임지에 올해의 어린이에도 선정되었답니다.

과학으로 세상을 바꾸는 10대소녀 기탄잘리의 탐구가이드 책이기도 해요.


기탄잘리는 혁신 워크숍을 이끌면서

학생들의 수많은 질문을 받게 되죠.

"어떤 도전을 해야 기술적으로 발전할까?

"학교에서 배우지 않은 지식은 어떻게 배울수 있나?"

"최선의 해결 방안을 알아내는 너만의 방법이 있어?"


그래서 학생들의 질문을 바탕으로 책을 쓰기로 한거죠.

질문에 대답하는 형식으로 혁신적인 해법을 찾아

겪었던 경험, 노하우, 유용하게 사용한 도구 같은 정보등이

담겨 있는 이 책을 말이죠.


이 책은 크게 3개의 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발견하라, 해결하라, 실행하라


그 내용들을 유용한 팁과 과학자의 스냅사진, 그리고 작업일지를 통해

기록해 보는 것이죠.


탄소나노튜브로 물속 납 성분을 감지하는 테티스

인공지능 기술로 사이버 폭력을 방지하는 앱 서비스를

개발하게 되는 내용이 나옵니다.


그리고 천재 과학자들은 어떤 방식으로 문제에 접근하는지에 대해서도

나오는데요.

관찰, 브레인스토밍, 조사, 제작, 소통의 단계를 거치는데

각 단계별로 접근하는 방법들이

아주 구체적이고 자세히 나와있더군요.


기탄잘리가 제일 사랑하는 과학자 마리 퀴리의 명언으로 이 책의 내용은

끝맺음 됩니다.

"세상에 두려워할 것은 없다.

이해해야 할 것만 있을 뿐이다.

지금이야말로 더 많은 것을 이해해야 한다.

그렇게 두려움을 없애야 한다."


우리 딸도 이책을 읽으면서 아이디어를 혁신으로 또 그다음 단계로

발전해 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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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캡처 스티커 놀이북
두드림M&B 편집부 지음 / 두드림M&B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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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캡처 스티커 놀이북]입니다.

도깨비캡처 주인공들과 함께 다양한 스티커놀이를 하며
놀수 있는 책이랍니다.

5살 아들이 요즘 도깨비, 요괴, 괴물에 빠져서
너무나 좋아하는데 이책을 만나니
완전 흥분하더군요.

캐릭터들의 소개로 스티커를 붙여보기도 하고
도깨비 도감에 다양한 도깨비들을 붙일수도 있어요.

다른그림찾기, 순서맞추기, 같은그림찾기
숨은그림찾기, 미로찾기, 그림완성하기 등
다양한 활동들을 할 수 있어요.

맨 뒤에는 정답지도 있구요.

스티커 놀이는 아이들이면 누구나 좋아하는 것이라
집에 필수 있어야 하더라고요.

둘째아들 고사리같은 손으로
그림에 딱 맞춰 정확히 붙이려고
열심히 초집중해서 하는데
정말 최고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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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같은 사람입니다 - 치매, 그 사라지는 마음에 관하여
린 캐스틸 하퍼 지음, 신동숙 옮김 / 현대지성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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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같은 사람입니다]라는 책입니다.

부제는 치매, 그 사라지는 마음에 관하여구요.
책을 쓴 작가님은 10년동안 다양한 관점에서
치매를 바라보게 되었다고 해요.

그리고 요양원 목사로 지내면서 수 많은 치매인들을
만났고 특히나 할아버지의 치매를 겪게 되면서
이 책을 쓰게 된 계기가 되었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치매환자라고 부르는데
작가님은 이 책에서 치매인이라고 정의하시더군요.

어느 여성이 치매에 걸린 자신의 배우자를 지칭하면서
'떠났지만 사라지지 않은 남편'이라고 표현하는 것을 들었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치매의 역설을 너무나 잘 표현한 말이었어요.


"치매 노인들은 사회학자들이 말하는 소위 '사회적 사망'이라는
위험에 처해 있다.
사회적 사망이란 온갖 현실적인 이유에서 마치 존재하지 않는 사람인 양
취급받는 것을 뜻한다.
이미 가버린 사람으로 생각하기도 한다."

사회적사망, 이미 가버린 사람이라는 단어가 참
마음이 아프고 슬프더군요.

양가 부모님들도 모두 칠순이 넘으셨는데
조금씩 깜빡하시는 모습을 보면
가슴이 철렁 합니다.

"치매를 정신의 부재, 즉 죽음에 앞선 죽음이라고
정의하는 견해는 간병인에게는 개인적으로 위안을 줄지 모른다.
그러나 결국 이 견해는 치매 경험을 지나치게 단순화하고 사람들을
도덕적인 전모에서 배제하는 결과를 낳는다.
정신이 떠난것이 아니라 예전과 달라져서 불안하고
예측불가능하게 됐다면 그에 맞게 대응해야 한다.
우리는 길들여지지 않은 현재 시점에서 이들을 대해야 한다."

이 책은 치매를 염려하기는 이른 나이의 사람들
앞으로도 치매에 걸리지 않을 수도 있는 사람들
가족이나 친구들을 통해 삶에서 어떤 식으로든
치매의 영향을 받게 될 사람들이 읽으면
유익한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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