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되고 싶나요?
캐서린 바 지음, 애나 고메즈 그림, 달보름 옮김 / 키즈엠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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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되고 싶나요?]라는 책입니다.

​

직업을 찾는데 도움을 주는 동화책이네요.

​

책에서는 계속 구체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은 무엇인지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지

시끄러운 것, 조용한 것중 어느 것을 좋아하는지

지저분해져도 괜찮은지

책임감은 강한지 등등 말이죠.

​

그 질문에 맞는 다양한 직업들을

귀여운 그림과 함께 소개해 줍니다.

​

나는 무엇을 할 때 행복한지 생각해보면

직업을 찾는데 제일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6살 아들에게 읽어주니까

자기는 장난감을 좋아하고 놀이터에서 노는걸 좋아해서

계속 노는 직업을 하고 싶다네요. 흐흐흐.

​

다양한 직업소개와 함께 자신이 무엇을 제일 좋아하고

잘하는지, 관심이 많은지에 대해 알 수 있어

좋은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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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운 날 ㅣ 맑은아이 10
장희정 지음, 이민혜 그림 / 맑은물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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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운 날]이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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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놀다 보면 싸울 때가 있어요.

이나와 해랑이도 그렇지요.

​

둘은 단짝이지만 놀다가 싸우기도 하는데

친구끼리 놀다 싸우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서 책은 시작됩니다.

​

싸움은 사소한 일에서 시작돼요.

둘이 갖고 싶은게 같아서 짜증이 나기도 하고

서로 하고 싶은 게 달라서 기분이 상하기도 하죠.

​

친구가 너무 멀리 있어 서로 먼저 다가오기를 기다리기도 하고

때로는 너무 가까워서 다칠 때도 있어요.

​

친한 친구일수록 잘 놀지만 잘 싸우기도 하고

싸울 때는 화가나고 속상하지만

싸우고 나면 너무 심심하죠

​

사과를 할까 말까 서로 눈치만 보는 그런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책에서는 자연스럽게 알려줍니다.

​

잘 놀고, 잘 싸우고, 잘 화해하는 그림책이네요.

​

6살 아들도 유치원에서

친구들과 수많은 상황을 겪는것 같아요.

​

친구들과 어떻게 화해를 해야 하는지

먼저 말을 걸땐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게 되서 큰 도움이 된 책입니다.

​

유아부터 초등저학년까지 보면 좋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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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겁나지 않아! ㅣ 꼬마뭉치 마음그림책 1
에스텔 비용-스파뇰 지음, 이경혜 옮김 / 꼬마뭉치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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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겁나지 않아]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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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포포가

큰 바다로 나가 혼자 아침을 먹는 날입니다.

​

오른쪽 왼쪽 계속

좌우로 쳐다보고 긴가민가 합니다.

​

그리고 이때다 싶어 큰 바다속으로 뛰어들죠.

그러다 큰 물고기의 입속으로 들어가요.

​

서투르고 어린 포포의 대모험은 어떻게 될까요?

​

아들에게 읽어주니

포포가 너무 귀엽고

형광색이라 눈에 잘띄고 이쁘다고 하네요.

​

그리고 너무 작아서 요리조리 잘 피하기도 하고

잘 숨는 것 같다고 말하더군요.

​

새로운것 낯선 것에는

어른이든 아이든 두려운 마음은 같은 것 같아요.

​

하지만 한발자국만 더 용기를 내고

힘을 내면 별것 아니라고 느껴지는 듯 합니다.

​

포포의 용기있는 대모험 이야기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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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의 온도 ㅣ 미래의 고전 63
정복현 지음 / 푸른책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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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의 온도]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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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혜미가 같은 반 친구들과 겪는 우정, 친구관계에 대해

겪고 깨닫는 내용이에요.

​

5학년 딸아이에게

이 책을 꼭 읽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

사춘기인 딸이 학교에서도

이 책에서처럼

친구들과의 관계 속에서

똑같은 기분이 들지 않을까 싶어서요.

​

공감이 많이 되고 생각도 하게 되는

책이라 딸에게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았네요.

​

한 무리속에 속해 있던 혜미는

친구들의 헛소문으로 무리에서 나오기도 하고

무리속 리더와 오해를 하며 멀어지기도 하고

다시 또 새로운 무리속에 들어가기도 하고

여러가지 경험들을 합니다.

​

'친구 사이에는 적당한 온도가 필요한 것 같아.

너무 높으면 데고, 너무 낮으면 차가워서 얼어붙잖아?

그러니까 적당한 온도가 좋다는 이야기야.'

​

그래서 제목이 우정의 온도였나봐요.

​

초등 고학년 아이들이

보면 공감을 많이 할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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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대신 ○○ ㅣ 올리 그림책 17
이지미 지음 / 올리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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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대신 ㅇㅇ]이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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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공간에 우산대신 어떤 말을 넣으면 될까

고민하고 생각하게 하는 책이네요.

​

주인공 남자아이가

학교에서 멜로디언 평가를 봅니다.

​

연습한 대로만 하면 되는데

기억이 점점 나지 않아

망했다고 실망을 하죠.

​

하교를 하고 학교밖을 나가려는데

집에 아무도 없는 날이라

비를 맞고 가야 합니다.

​

빨리 뛰어 가기로 하고 물웅덩이도 피해 가다가

우산대신 이것을 발견해서 쓰고 가죠.

​

하지만 그것도 사용할 수가 없게 되자

비가 그칠때까지 나무아래에서 기다려 봅니다.

​

그래도 비가 그치지 않자

우산대신 좋은 생각을 해보기로 합니다.

​

주인공이 생각한 좋은 생각은

무엇일까요?

​

책을 보시면 알 수 있답니다.

​

그림체도 너무 사랑스럽고

이야기도 정말 좋네요.

​

피할 수 없는 상황이 찾아오면

멋진 마법의 생각을 해보는 것.

​

6살 아들에게 읽어주니

"왜 이렇게 된거야?"라고 묻습니다.

​

"우산이 없어서 이 남자애는 이렇게 생각을 한거야."

라고 설명해주니 이해를 하네요.

​

좋은생각, 긍정적인 생각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

멋진 책을 만나 기분이 좋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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