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고민이 있어요 어린이가 묻고 전문가가 답해요!
카린 시모네 지음, 이자벨 마로제 그림, 이정주 옮김, 김현수 감수 / 토토북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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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고민이 있어요]라는 책입니다.

사춘기에 접어둔 초6 딸이 있다보니

이 책을 딸에게 꼭 읽게 해주고 싶었네요.

이 책은

어린이가 묻고 전문가가 답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오랫동안 어린이와 청소년을 상담해 온

전문가 선생님이 쓴

마음 안내서지요.

너무너무 화가 날때

어떻게 하면 자신감이 생기는지

엄마가 나보다 동생을 더 좋아할때

친구에게 싫다는 말을 못하겠을 때

왜 죽음이 있는지

우리는 왜 사는건지 등등

아이들이 정말 한번쯤

고민해봤을 질문과

답이 나와 있답니다.

이 책을 보고 아이들이

자신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고

받아들이고, 불편했던 마음이나

속상했던 마음, 알쏭달쏭한 마음들이

잘 다독여지는 시간이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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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합격 연극반 마주별 고학년 동화 5
임지형 지음, 지우 그림 / 마주별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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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합격 연극반]이라는 책입니다.

마주별 고학년 동화 시리즈중 한권이네요.

주인공인 5학년 조연우는

엄마친구가 이사를 오면서 그 아들인 주연우와

같은 반이 됩니다.

그러자 조연우의 엄마는 하나부터 열까지

주연우와 경쟁을 해서 다 잘하고 이기라고 합니다.

게다가 연극반까지 같이 하게 되죠.

오디션 때 조연우는 개다리춤까지 추며

열심히 노력을 했고

주연우는 멀뚱하니 서있기만 했는데

합격을 하고 주인공까지 맡게 됩니다.

세상이 이렇게 불공평하다니.

주연우와 조연우는

과연 어떻게 될까요?

딸아이가 이 책을 금방 읽더라고요.

집중하면서 잘 읽게 되고

재미도 있다며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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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다 알아? 올리 그림책 27
브렌던 웬젤 지음, 김지은 옮김 / 올리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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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다 알아?]라는 책입니다.

그림이 정말 멋진 책이네요.

뒷면을 보니 역시나

칼데콧 아너상 수상 작가님의 책이었어요.

주인공 집고양이는 수많은 창문을

알고 있습니다.

움직일 때마다 멋진 풍경을 찾아내죠.

기어가고, 궁금해하고

들여다보고 , 입을 쩍 벌려 가면서

다양한 모양의 창문으로 세상을 봅니다.

먼지투성이 세상도 있고

얼룩한 세상도

어둡게 가려 둔 세상도 보입니다.

고양이가 보는 세상은

진짜 어떨까요?

호기심 고양이의

상상력이 풍부해지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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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껍아, 두껍아! 새 길 줄게 리틀씨앤톡 그림책 37
유백순 지음, 김효찬 그림 / 리틀씨앤톡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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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껍아 두껍아 새 길 줄게]라는 책입니다.

두꺼비들이 기지개를 켜며 투덜거립니다.

두꺼비들이 사는 태왕산은

지난해부터 아파트를 짓는 공사로 시끄러웠거든요.

그래도 봄이 찾아와서

두꺼비들은 짝을 지어 저수지로 갑니다.

그런데 저수지로 가던 길이 도로에 가로막혀 있었어요.

그 길 밖에 없어 두꺼비들은

그 길을 가로질러 가려고들 했습니다.

두꺼비들은 주차장으로 가서

차 유리창에 붙어있기도 하고

강아지들은 두꺼비를 건드려서

독에 중독되기도 하는둥

난리가 나게 됩니다.

사람들과 두꺼비들은

어떻게 하면 함께 잘 살아갈 수 있을까요?

책을 읽는 내내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사람들이 살게 되는 곳에 있던

동물들은 어떻게 살게 될지

참 걱정이 되더라고요.

아이들과 사람과 환경 그리고 동물들과의 관계에 대해

느끼고 알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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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라의 혀가 달아났어요! 피카 그림책 6
에밀리 S. 스미스 지음, 피터 올치크 그림, 노은정 옮김 / FIKAJUNIOR(피카주니어)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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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라의 혀가 달아났어요]라는 책입니다.

7살 아들에게

책 표지를 보여주었더니

혀가 달아나면 어떡하냐고

걱정이더군요.

책의 주인공 코라는 장난꾸러기였어요.

흙투성이에 머리는 빗질도 하지 않아 폭탄을

맞은듯 했고

깔끔하지도 않았고 얌전하지도

않았어요.

게다가 아무거나 마구 핥아대는 아이였죠.

코딱지, 칠판, 창문, 흙, 껌딱지, 얼룩 등등

말이에요.

그러던 어느날 아침

눈을 떠보니

편지가 보였어요.

코라의 혀가 쓴 편지였죠.

코라 네가 하두 지저분해서 참다참다

떠난다는 편지였어요.

혀가 없어진 코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리고 혀는 어디서 무엇을 하고

지냈을까요?

혀가 하는 일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고

혀가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알게 한 책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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