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해치에 귀신이 산다 뚜벅뚜벅 1
차유진 지음, 불곰 그림 / 이지북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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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해치에 귀신이 산다]

광화문 앞의 거대한 해치 석상안에서

길달이는 하품을 합니다.

5월 5일 어린이날 행사로

시끄러워서 깬것이죠.

길달이는 신라시대 귀신으로

두 귀와 입이 뾰족하고 혀는 새빨갛습니다.

귀신 길달을 다스리는 이는 비형량이라는 인물이었어요.

비형량과 신라시대에 사이가 틀어져

강화도 바위안에 숨어 14000년간

잠을 자다 눈을 뜨니

광화문 앞 해치 안이었어요.

바위가 광화문 앞 해치로

되었기 때문이었죠.

길달은 도술을 부려

일반 사람으로 변신을 하고

행사를 하는 곳으로 갑니다.

길달이는 그곳에서

시원 시율이 형제를 만나 자신의 정체를 밝히게 되고

시원 시율이의 부탁으로

하루만 아빠가 되어주기로 하죠.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시율이가 없어지고

갑자기 비형량이 나타나

아이를 찾고 싶다면

손목에 쇠고랑을 차고 눈을 감고 가만히 서 있으라고 합니다.

시율이는 찾을수 있을까요?

길달이는 어떻게 될까요?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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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을 대하는 아름다운 방식
유강 지음, 공서연 그림 / 아름다운사람들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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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을 대하는 아름다운 방식]이라는 책입니다.

이투아는 5살 때부터 사냥을 배웠습니다.

성인식을 치르려면 이제 3년이 남았지만

화살통을 만들 가죽이 갖고 싶어집니다.

뱀도 잡아보고, 앵무새도 잡아보고

여우의 뒷다리를 화살로 맞춰보기도 했어요.

성인식을 치르고 나면

여우 사냥을 꼭 하리라 마음먹습니다.

어느날 너구리 사냥을 하려고 하는데

여우 한마리가 덫에 걸린걸 보게 됩니다.

덫을 보니 이투아가 사는 마을의 사냥꾼 것은 아니네요.

이투아는 덫에 걸린 여우를 화살로 명중시키고

돌아옵니다.

이투아는 남의 여우를 훔친것이었어요.

화살통이 갖고 싶어서였죠.

프로엘 사람들은 여우를 훔친 사람이

있다며 이투아네 마을에 찾아옵니다.

밤이 되자 마을 사람들이 모여 가슴에 손을 엊고

이투아가 어떤 사람이었는지에 대해

말을 합니다.

잘못을 대하는 리베르 마을의 특별한 의식이었죠.

이투아는 어떤 판결을 받게 될까요?

이투아가 여우를 훔쳐서

딸과 저는 벌을 받을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네요.

아이의 잘못을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이투가가 어떤 아이인지

어떤 가치를 가진 아이인지

이투아가 느낄 수 있도록 사랑을 담아

이야기하는 마을 사람들의 모습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아이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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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프 먹을래? 미운오리 그림동화 9
수잔네 슈트라서 지음, 하린 옮김 / 미운오리새끼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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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프 먹을래?]라는 책입니다.

낮12시

수프를 먹을 시간입니다.

맛있는 수프를 만들려면

뭐가 필요할까요?

말이 와서 빨간 순무를 냄비에 넣습니다.

거의가 오더니 초록풀을 넣습니다.

염소가 오더니 나뭇가지를 분질러

냄비에 넣습니다.

개도 오고, 다람쥐도 오고

말이죠.

동물들이 모두 식탁에 앉아

수프를 기다랍니다.

소금까지 넣어 맛있는 수프가 완성되었어요.

자 이제 먹어봅니다.

그런데 으악 맛이 너무 없어요.

어떡하죠?

아들에게 읽어주니

이게 무슨 맛있는 수프냐며

지독한 맛일꺼라고 하네요.

이 수프는 어떻게 될까요?

책에 정답이 나와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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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숲길 참나무 아래 솜사탕 문고
심수영 지음, 임정호 그림 / 머스트비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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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숲길 참나무 아래]라는 책입니다.

다람쥐 토미는 친구 뭉이네 집에 놀러갑니다.

집이 넓고 커서 너무 좋은걸 보고

자기도 이런 곳에서 살고 싶다고 말하죠.

둘이 밖에서 놀다가

달팽이를 만나는데

건설회사 사장이라는 것을 알게 되요.

상수리 나무 숲에

최고의 집을 싸게 파는 일을 한다네요.

며칠뒤 달팽이가 설명하는

새집 설명회장을 가서

도토리가 없어도 아주 싼 이자로

집을 준다는 말을 듣게 되요.

집으로 온 토미는

아빠가 만든 오래되고 낡아 수리가 필요한

자신의 집이 싫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토미는 뭉이가

자신을 자꾸 피하고

같이 놀아주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죠.

며칠후 상수리나무 새집이

완성되어 토미와 엄마는

새로 이사온 뭉이네 집에 놀러갑니다.

뭉이 혼자 집에 있어

엄마는 뭉이에게 왜 요즘 토미와

놀지 않냐고 물어보자

엄마가 상수리나무 새집에 사는

친구들하고만 놀라고 했다는 말을 합니다.

뛰지도 못하고

늘 혼자서만 있는 뭉이는

새집이 싫습니다.

그리고 마을에는 마을을 빼앗으려는

사기꾼들까지 나타나요.

"집이란 따뜻함이 있어야 한단다."라고

엄마의 말이 떠오르는 토미.

토미가 사는 마을은

모두가 함께 사는 행복한 마을이 될 수 있을까요?

책을 읽는내내

요즘 우리가 사는 삶과

너무나 같아서

참 생각이 많아졌어요.

부자아파트, 부자집 아이들

자신들만의 세상

또 분양사기 등등 말이죠.

아이들과 읽고나서

서로의 의견들을 이야기해보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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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종이접기강사
노영혜 지음 / 종이나라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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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나라에서 만든

[대한민국 종이접기강사]라는 책입니다.

대한민국 종이접기강사 책을 보면

종이문화와 종이접기에 대한 역사를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본형 및 접기볍을 자세히 배울 수 있도록

설명이 되어 있어요.

해외 독자들을 위해 상세한 한글 설명과

영문설명도 동시에 표기되어 있답니다.

대한민국 종이접기 강사 자격을 취득하면

유아,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대한민국 종이접기 강사급수(마스터) 자격 취득 과정을

지도할 수도 있어 정말 좋더군요.

종이접기 강사 책은

저도 처음 보는 듯 한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될 책이에요.

종이접기 강사가 되려고 준비중인 분들에게나

종이접기에 관심이 많은 어른이나 학생들에게도

종이접기를 하며 재미있는 시간들을

보낼수 있으니 말이에요.

종이접기에 대한 설명들이

정말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차례대로 잘 되어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열심히 아이들과 만들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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