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은행 라임 어린이 문학 41
온잘리 Q. 라우프 지음, 엘리사 파가넬리 그림, 윤경선 옮김 / 라임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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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은행]이라는 책입니다.

난민 캠프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시작하면서 오스 난민 구호팀을 설립하고

가정폭력과 인신매매 범죄에

노출되어 있는 여성과

어린이를 돕는 활동을 펼치신

작가님이 쓴 책이네요.

집안 형편이 어려운

낼슨은 푸드뱅크를 이용하는 가정입니다.

슈퍼마켓에서 사람들이 장을 보다가

기부카트에 넣으면 그 물건들을 모아

푸드뱅크로 보내지는데

어느날 그 슈퍼마켓에 도둑이

들게 됩니다.

그래서 낼슨과 친구들은

그 도둑을 잡기로 하는데

과연 잡힐까요?

내용이 금방 휘리릭 읽히듯

재미있다고 딸이 그러네요.

어려움에 빠진 친구를 위한 정의

그리고 소외계층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들을

느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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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고민이 있어요 어린이가 묻고 전문가가 답해요!
카린 시모네 지음, 이자벨 마로제 그림, 이정주 옮김, 김현수 감수 / 토토북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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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고민이 있어요]라는 책입니다.

사춘기에 접어둔 초6 딸이 있다보니

이 책을 딸에게 꼭 읽게 해주고 싶었네요.

이 책은

어린이가 묻고 전문가가 답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오랫동안 어린이와 청소년을 상담해 온

전문가 선생님이 쓴

마음 안내서지요.

너무너무 화가 날때

어떻게 하면 자신감이 생기는지

엄마가 나보다 동생을 더 좋아할때

친구에게 싫다는 말을 못하겠을 때

왜 죽음이 있는지

우리는 왜 사는건지 등등

아이들이 정말 한번쯤

고민해봤을 질문과

답이 나와 있답니다.

이 책을 보고 아이들이

자신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고

받아들이고, 불편했던 마음이나

속상했던 마음, 알쏭달쏭한 마음들이

잘 다독여지는 시간이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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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합격 연극반 마주별 고학년 동화 5
임지형 지음, 지우 그림 / 마주별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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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합격 연극반]이라는 책입니다.

마주별 고학년 동화 시리즈중 한권이네요.

주인공인 5학년 조연우는

엄마친구가 이사를 오면서 그 아들인 주연우와

같은 반이 됩니다.

그러자 조연우의 엄마는 하나부터 열까지

주연우와 경쟁을 해서 다 잘하고 이기라고 합니다.

게다가 연극반까지 같이 하게 되죠.

오디션 때 조연우는 개다리춤까지 추며

열심히 노력을 했고

주연우는 멀뚱하니 서있기만 했는데

합격을 하고 주인공까지 맡게 됩니다.

세상이 이렇게 불공평하다니.

주연우와 조연우는

과연 어떻게 될까요?

딸아이가 이 책을 금방 읽더라고요.

집중하면서 잘 읽게 되고

재미도 있다며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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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다 알아? 올리 그림책 27
브렌던 웬젤 지음, 김지은 옮김 / 올리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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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다 알아?]라는 책입니다.

그림이 정말 멋진 책이네요.

뒷면을 보니 역시나

칼데콧 아너상 수상 작가님의 책이었어요.

주인공 집고양이는 수많은 창문을

알고 있습니다.

움직일 때마다 멋진 풍경을 찾아내죠.

기어가고, 궁금해하고

들여다보고 , 입을 쩍 벌려 가면서

다양한 모양의 창문으로 세상을 봅니다.

먼지투성이 세상도 있고

얼룩한 세상도

어둡게 가려 둔 세상도 보입니다.

고양이가 보는 세상은

진짜 어떨까요?

호기심 고양이의

상상력이 풍부해지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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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껍아, 두껍아! 새 길 줄게 리틀씨앤톡 그림책 37
유백순 지음, 김효찬 그림 / 리틀씨앤톡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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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껍아 두껍아 새 길 줄게]라는 책입니다.

두꺼비들이 기지개를 켜며 투덜거립니다.

두꺼비들이 사는 태왕산은

지난해부터 아파트를 짓는 공사로 시끄러웠거든요.

그래도 봄이 찾아와서

두꺼비들은 짝을 지어 저수지로 갑니다.

그런데 저수지로 가던 길이 도로에 가로막혀 있었어요.

그 길 밖에 없어 두꺼비들은

그 길을 가로질러 가려고들 했습니다.

두꺼비들은 주차장으로 가서

차 유리창에 붙어있기도 하고

강아지들은 두꺼비를 건드려서

독에 중독되기도 하는둥

난리가 나게 됩니다.

사람들과 두꺼비들은

어떻게 하면 함께 잘 살아갈 수 있을까요?

책을 읽는 내내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사람들이 살게 되는 곳에 있던

동물들은 어떻게 살게 될지

참 걱정이 되더라고요.

아이들과 사람과 환경 그리고 동물들과의 관계에 대해

느끼고 알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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