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좋아지는 종이접기 알파벳 ㅣ 머리가 좋아지는 종이접기
이영주 그림, 만들기 아저씨 기획 / 스마트베어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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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좋아지는 종이접기 알파벳]이라는 책입니다.

​

둘째가 6세이다 보니

유치원에서 영어수업을 하는데

제법 영어를 많이 알더군요.

​

이 책은 종이접기인데

알파벳을 순서에 따라

쉽고 재미있게 접을수 있답니다.

​

26개 알파벳 접기가 들어있고

꾸미기 스티커도 들어있어요.

​

알파벳들이 여러가지 동물 모양을

하고 있거든요.

​

둘째가 쉽다며 혼자 순서를

보면서 잘 접네요.

​

이렇게 접으면서 알파벳도

쉽게 익힐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

알파벳을 배경지에 순서에 맞게

따라쓰고 색칠도 할 수 있고

완성된 알파벳을 배경지에 붙여 놀 수도 있답니다.

​

아들이랑 재미있게 놀며 활동할 수 있는

좋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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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걱정 상담소 ㅣ 푸른숲 생각 나무 22
나카노 노부코 지음, 송소정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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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괜찮아, 걱정 상담소]라는 책입니다.

​

뇌 과학자와 함께하는 어린이 마음 성장 프로젝트 책이에요.

​

이 책은 어린이들의 걱정거리를 직접 듣고

자신의 전공을 바탕으로 상담한 내용을 담은 책입니다.

​

일본의 유명 뇌과학자 나카노 노부코가 쓴 책으로

1부는 여러 상황에 처해있는 아이들에 대한 조언

2부는 걱정거리가 왜 발생하고 어떻게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는지

뇌과학을 바탕으로 쉽게 설명한 내용

3분은 아이들의 걱정거리별 저자의 상담들이

담겨 있습니다.

​

고민은 우리가 지금보다 나은 내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생생한 증거라고 해요.

​

고민을 하다가 나쁜 감정이 생겨난다 해도

나쁜 감정을 잘 이끌기만 하면 오히려

나 자신을 성장시키는 에너지로 바꿀 수도 있고요.

​

그리고 부모님을 미워하는 마음은 뇌가

'부모님과 나 사이에 생긴 거리'를 알아채고

보내는 신호일 수도 있다고 해요.

​

우리 딸에게 제일 큰 도움이 될 내용이 있었는데

상대의 말을 고스란히 받아들인 후

나쁜 감정 속에서 허우적대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었어요.

자신을 지킬 수 있는 건 자기 자신뿐이라는 것.

그러니까 어떤 상황에서든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똑똑하게 말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내용이

저도 읽는 내내 와닿았네요.

​

초등고학년 아이들이

한번씩 꼭 읽으면 좋을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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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중한 인생 친구
앨리슨 팔코나키스 지음, 네아르코스 다스카스 그림, 이종원 옮김 / 행복한그림책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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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중한 인생친구]라는 책입니다.

​

나에게는 시릴이라는 친구가 있어요.

시릴은 해적놀이를 할 때

무시무시한 칼로 변신해

악당들을 무찔러 주고

​

외계인이 나타나면

레이저 총으로 변신을 하죠.

​

강가에 앉아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면서

나의 꿈과 희망에 대해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

시릴은 다른 친구들을 질투하지도 않았어요.

오히려 무슨 일이든 기꺼이 도와주었죠.

​

그래서 힘든 일이 있을 땐

기대고 의지할 수 있는 친구라는 믿음이 생겼어요.

​

나무와 평생 친구가 된 한 아이의 이야기였는데

참 많은 것을 느끼게 했습니다.

​

얻고 버리고 만나고 헤어지는 것이 너무 쉬운 지금 우리의 세상에서

진정한 친구를 얻는 것은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

특히나 요즘 아이들은 더욱 그런듯 하고요.

저도 딸아이의 친구관계 때문에 늘 고민이거든요.

​

이 책을 읽으면서 따스하기도 하고

평화롭기도 하고

정말 진정한 좋은 친구를

우리 딸도 만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이 책은 유아부터 어른까지 읽어도

될 정도로 깊이 있는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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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발명가 - 2021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작
진은영 지음 / 오늘책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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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발명가]라는 책입니다.

그림과 배경 색감이 너무 좋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 작품이었네요.

​

남자아이가 심심해하다가

알록달록한 커다란 천을 발견합니다.

​

그리고 곧 재미있는 생각이 떠오르죠.

천을 두르고 슈퍼맨 놀이

허리에 두르고 우주비행선

머리에 뒤집어쓰고 괴물 놀이

​

아들이 보다가

엄청 웃고 재미있어하네요.

​

그러더니 바로 옆에 있던 이불을

가져와서 그대로 따라 하더군요.

​

이 책 정말 놀이 발명가가 맞아요. 흐흐

​

그 뒤로도 다양한 놀이들이 나오는데

그림이 너무 이쁘고

배경과 색이 정말 환상적이에요.

​

아이들의 상상력을 이끌어줄

멋진 책이더군요.

​

아들이 서너 번을 반복해서

읽어달라고 할 정도였답니다.

​

멋진 책을 만나 저도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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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필요한 건 괜찮은 엄마입니다 - 좋은 엄마 나쁜 엄마 사이에서 흔들리는 엄마를 위한 육아 수업
한근희 지음 / 더블북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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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를 육아하고 6년 터울로 또 둘째를 육아하다 보니 

나름 나도 멋지고 잘하는 엄마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육아라는게 참 어렵고 힘들다는걸 늘 느끼네요.


그러다 이 책을 만났는데

참 많은 위로와 힘이 되었답니다.


좋은엄마, 나쁜 엄마가 어디 있겠어요.

완벽한 엄마가 아니라 충분히 좋은 엄마여도

우리는 아이를 잘 키울수 있다는 것이 작가님의 말이었습니다.


아내가 처음이고 며느리가 처음이고 엄마가 처음이라

힘든 것이지요.


이 책에서는

부모 역할을 잠 감당하기 위해 점검할 내용

아이와 좋은 관계를 맺는데 필요한 요소

아이 중심 훈육의 개념과 방법을 설명해 줍니다.


책의 내용중에

에릭슨에 의하면 아이는 3세가 되면 자율성을 얻기 위해 엄마와 기싸움을 한다고 해요

소리지르고 울고 하는 것들이 지극히 정상적인 것이라니

참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올바른 칭찬법에 대해서도 나왔는데요.

이그림 멋지네가 아니라 엄마는 이 그림이 정말 맘에 들어, 특히 이 꽃의 색은 너무 이쁘다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다고 해요.

피아노를 잘치네가 아니라 엄마는 네가 연주하는 피아노 소리만 들으면 기분이 좋아져 라고 

해야 하고요.


책을 보면서 저도 고쳐야 할 부부이 참 많다는 걸 깨달았네요.

그러다보면 더 괜찮은 엄마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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