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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비룡소 걸작선 13
미하엘 엔데 지음, 한미희 옮김 / 비룡소 / 199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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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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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으로 읽는 한국사 한권 시리즈 2
최향숙 글, 심의섭 그림 / 대교출판 / 200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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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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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시일反 - 10인의 만화가가 꿈꾸는 차별 없는 세상 창비 인권만화 시리즈
박재동 외 지음 / 창비 / 200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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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이 책이 에세이, 일반 도서로 생각했지만 이 책은 글로 되어있는 책이 아닌 만화책이다. 그래서 작가도 만화가들이다. 책에 담겨있는 여러 만화가들이 그린 그림은 같은 주제를 담고 있다. 십시일반의 반은 한자로 돌이킬 반이다.


만화가들이 그린 만화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인 현실에서 보고 들은 적이 있는 장애인과 소수자를 향한 차별과 편견 같은 것들이 주제로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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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의 눈물
구로야나기 테츠코 지음, 김경원 옮김 / 작가정신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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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만나게 된 것은 지금으로부터 7년 전이었다. 이때 나는 중학생이었는데 책의 표지와 제목이 마음에 들어 읽게 되었다. 중학교를 졸업한 후 고등학생 그리고 대학생이 된 후에도 이 책을 여러 번 읽었다. 내가 가지고 있는 판본은 2017년에 나온 새로운 개정판이 아닌 구판이다. 신판이 나오기 전에 구입했고 신판인 개정판이 나왔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 


저자 구로야나기 테츠코는 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이며 일본에서 유명한 연예인이자 작가라고 한다. 나는 일본에서 만든 만화, 애니메이션, 영화, 드라마, 연예인을 좋아해서 그런지 저자에 대해 관심이 생겨 알아보기도 했다. 그녀가 쓴 작품 중에서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작품은 '창가의 토토'다.


토토의 눈물은 저자가 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로 아프리카, 아시아, 아메리카에 있는 나라를 돌아다니며 그곳에서 보고 들은 내용이 담겨 있는 수필이다. 책을 다시 읽기 전에 현재 러시아와 전쟁중인 우크라이나가 생각나기도 했다. 저자가 다녀온 나라들은 우리나라와 선진국들과 비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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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빙화 카르페디엠 2
중자오정 지음, 김은신 옮김 / 양철북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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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은 1960년 대만(타이완)에서 나왔으며 영화로 만들어졌고 한다. 책을 통해 로빙화를 처음 알게 되었는데 노란색 꽃이며 시들면 땅을 기름지게 만드는 루피누스 속 식물이라고 한다. 루푸스 또는 루핀은 라틴어로 늑대를 뜻한다. 


소설 로빙화는 천수마을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맑은 샘물이 흐르고 있는 차가 유명한 마을이다. 주인공 고아명과 그의 누나인 고차매의 집은 차 농사를 짓지만 소작농이다. 가난한 형편 속에서도 그림에 뛰어난 재능을 가진 아명은 학교에 새로운 미술 선생님으로 온 곽운천이 아명의 재능을 알아본다. 하지만 학교에서 개최되는 미술대회 대표에서 아명이 제외되어 버린다. 하지만 교생의 신분으로 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는 곽운천은 아명의 재능을 알리고 싶지만 신분 제약으로 한계가 있었다. 소설을 읽으니 고아명의 그의 가족들은 하루 먹고 살기도 어려워 보였다. 그림에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소년 아명의 그림을 알아주는 어른은 곽운천 선생님뿐이었다. 학교에서 자신들의 이득을 챙기려는 이기적인 어른들로 인해 아명은 재능과 함께 외면 받으며 누나 고차매와 함께 상처를 받게 된다. 교생으로 있던 곽운천은 편지를 남기고 학교를 떠나게 되는데 그 전에 아명은 그림 하나를 완성하고 곽운천은 완성된 아명의 그림에 이름을 붙여 대회에 보내는데 특상을 받게 된다. 그 사이에 아명은 병에 걸리게 되고 세상을 떠나고 만다. 슬퍼하는 차매에게 곽운천 아명이 천재라고 말하지만 차매는 자신의 남동생을 천재라고 말해주지 않았다고 말하며 살아있을 때는 알아주지 않다 이제와서 그러냐고 말하던 차매는 말을 끝매치지 못하고 다시 선생님인 곽운천한테 안긴다. 곽운천은 세상을 떠난 아명의 집에 있다 혼자 길을 걷던 중에 고아명 남매를 처음 만난 장소를 보게 된다. 


결말은 슬프게 끝났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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