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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사랑 - 우리가 무뎌진 것에 대하여
고영호.신혜령 지음 / 북스고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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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책 리뷰를 써본다. 그럼에도, 사랑 을 읽어보고 싶었다. 사랑이라는것은 무엇일까? 결혼생활이 벌써 10년이 되어서, 풋풋하던 풋내기 사랑애기를 지나고, 오래된 의무와 책임이 남아 있어서 사랑이라는것은 문득 무엇일까 궁금해졌다. 그래서 고영호, 신해령의 에세이집을 열어서 보았다. 이쁜 남녀와, 옷만 바뀐채 사진은 그대로인 삽화도 실려있고, 글도 약간 단순하게 적혀있어서 보기가 수월하고 편했던 책이였다. 중간 중간 사진작가로서 여러 사람을 담아낸 흔적과, 그 사람들의 인생이 담겨진 사진과 그러한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어서 좋았다. 사랑이라는 장르안에서 가족, 또 연인, 다양한 화제들을 담을 수 있어서 좋은 책이다. 에세이란 무엇인지도 알 수 있었고, 우리가 무뎌진 것에 대하여라는 부연설명도 있었는데, 너무 좋았던거 같다. 어느덧 결혼 10년차를 맞이하여, 나도 옆에 있는 사람도 서로를 감당하고 견딘다는게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고, 내 곁에 있는 부모에 대한 사랑도, 내가 배아파 낳은 자식 길러놓은 자식에 대한 사랑도, 여러가지로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고, 여러가지 이야기를 담아놓은 에세이 형식, 그리고 작가들의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과 사랑이란 무엇인지를 소소하게 담아놓은 에세이가 좋았던거 같다. 그럼에도, 사랑 이라는 책을 나는 한번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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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달 다산어린이문학
도미야스 요코 지음, 이구름 옮김 / 다산어린이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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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디지털E북카페에서 지원을 받아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를 쓰는 서평임을 알립니다. 어렸을적 나는 책을 참 좋아했다. 1990년대에서 2000년대의 서점과 만화방이 문전성시를 이루던 때였다. 일본에서 온 청소년문학책 여러청춘소설이 많았는데, 이 책도 약간 그러한 맥락의 청소년 문학책이다. 처음 이 책을 받아들고 펼쳐보았는데, 그간 보아왔던 자기계발서와 필독서의 특유의 난해한 문체가 아니라, 쉽게 읽혀지는 흐름의 소설책 구성인데, 청소년문학책이라 그런지 단숨에 휙휙휙 읽어져 내려가는 느낌이다. 우리 아이에게 읽히고 싶은 청소년 책이였다. 책의 서두는 일본작가가 지은 책이라 그런지 일본식 이름에, 츠키, 할아버지, 할머니가 나온다 그리고 이제 얼마 읽어내려가지도 않았는데, 할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까지 나온다. 청소년문학에 맞게끔 빠른 전개에, 교훈이 있는 책일것 같다. 나는 이것을 서두에 알아버렸는데, 쉽게 파악이 되지만 그래도 더 궁금한 책이다. 이제 이 책에 빠져들어서 더 읽어보게 될 오랜만의 동심으로 돌아가고자한다. 조금은 흐름이 읽혀지는 듯하지만, 그래도 어린시절의 추억으로 되돌아가 다시 한번 읽어보고싶은 동화책의 개념으로 다시 한번 읽어내려갈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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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의 뇌과학 - 요요 없이 평생 유지하는 뇌과학 기반 다이어트 혁명 쓸모 많은 뇌과학 12
카트리나 우벨 지음, 장혜인 옮김 / 현대지성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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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디지털이북카페에서 제공받았으며,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를 적었음을 알리는 바입니다. 다이어트는 여자의 평생 숙명과도 같다. 근데 이 책은 비만코드, 저자가 강력추천했다고 해서 한번 궁금해서 읽어보기 시작했다, 다이어트와 뇌하고는 어떤 연관이 있을까? 뇌에서 식욕중추호르몬을 보내고, 식욕억제호르몬도 관장한다. 인간의 식사에 대한 원리를 거슬러 올라가면, 우리는 보통 음식으로 축하의 자리를 대변하기도 하고, 손님이 오면 음식으로 축하로 대접을 하는 문화가 있다. 그래서 음식을 남기면 안된다는 강박과 오래전부터 고착화된 식사의 감정루틴이 있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좀 신선한 충격이였다. 아, 감정적으로 힘들고 불안하면 폭식을 하기도 하는데 이것을 구체적으로 뇌과학적인 원리로 설명을 해주니까 좀 더 머리에 잘 들어오는 느낌이였다. 다이어트는 모든 인류의 영원한 숙제가 되었다. 현대의학으로도 완치가 안되는것이 다이어트. 그래서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은 보통 독한 사람들인거 같다. 의사조차도, 비만유전자가 있으면, 남들과 똑같이 생활을 해도, 식욕억제가 안되고, 식사를 감정적으로 처리하고, 그래서 의사조차도 뚱뚱한의사가 있다고 해서 조금 이 책에 설득당하게 되었다. 아직은 끝까지 읽어보진 못했지만, 빠르게 이해되면서 읽어내려가는 책이 아니지만, 다이어트와 뇌과학을 접목해서 설득시키는 저자의 책의 매력에 빠져봐도 괜찮을듯 싶다. 나름 신선하고도 재미있는 설득력이 있는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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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지적이고 싶은 사람을 위한 명문장 필사책
박경만 지음 / 책글터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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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개인 후기입니다.


인생에서 지적이고 싶은 사람을 위한 명문장 필사 책을 받아들면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


평소에 나는 일도 하고 바쁘고 육아도 하고 연극도 하고 여유가 없는 삶을 살고 있다



그래서 뭐랄까?? 마음안에 해소가 되지않는 그러한 삶이 있었고 

감정의 쓰레기통처럼 그런 마음이 있었다.



이번에 좋은 필사책이 나와서 명문장을 여유있게 끄적이면서 필사를 해보고 싶었다



내가 좋아한 윤동주 시인의 시도 있다



명문장 답게...



천천히 곱씹으며 써 내려 가는 여유 있는 필사



너무 빡빡하게 써내려가는 글자보다는



여유있게 글을 곱씹으며 써 내려가는 필사는 좋은것 같다 ㅎㅎㅎ



좋은 기회에 이렇게 좋은책을 지원받아

 필사책을 시간날때마다 한문장씩 여유있게 써내려가길 원한다


 윤동주의 참회록을 일부 인용하여 써내려가며 마치겟다. 


파란 녹이 낀 구리 거울 속에


내 얼굴이 남아 있는 것은 


어느 왕조의 유물이기에 이다지도 욕될까?



단 한문장만 남기고 마무리한다


내 삶의 여유를 찾기에 필요할땐 강추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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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지적이고 싶은 사람을 위한 명문장 필사책
박경만 지음 / 책글터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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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개인 후기입니다.

인생에서 지적이고 싶은 사람을 위한 명문장 필사 책을 받아들면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

평소에 나는 일도 하고 바쁘고 육아도 하고 연극도 하고 여유가 없는 삶을 살고 있다


그래서 뭐랄까?? 마음안에 해소가 되지않는 그러한 삶이 있었고 
감정의 쓰레기통처럼 그런 마음이 있었다.


이번에 좋은 필사책이 나와서 명문장을 여유있게 끄적이면서 필사를 해보고 싶었다


내가 좋아한 윤동주 시인의 시도 있다


명문장 답게...


천천히 곱씹으며 써 내려 가는 여유 있는 필사


너무 빡빡하게 써내려가는 글자보다는


여유있게 글을 곱씹으며 써 내려가는 필사는 좋은것 같다 ㅎㅎㅎ


좋은 기회에 이렇게 좋은책을 지원받아
 필사책을 시간날때마다 한문장씩 여유있게 써내려가길 원한다

 윤동주의 참회록을 일부 인용하여 써내려가며 마치겟다. 

파란 녹이 낀 구리 거울 속에

내 얼굴이 남아 있는 것은 

어느 왕조의 유물이기에 이다지도 욕될까?


단 한문장만 남기고 마무리한다

내 삶의 여유를 찾기에 필요할땐 강추하는 책이다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개인 후기입니다.

인생에서 지적이고 싶은 사람을 위한 명문장 필사 책을 받아들면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

평소에 나는 일도 하고 바쁘고 육아도 하고 연극도 하고 여유가 없는 삶을 살고 있다


그래서 뭐랄까?? 마음안에 해소가 되지않는 그러한 삶이 있었고 
감정의 쓰레기통처럼 그런 마음이 있었다.


이번에 좋은 필사책이 나와서 명문장을 여유있게 끄적이면서 필사를 해보고 싶었다


내가 좋아한 윤동주 시인의 시도 있다


명문장 답게...


천천히 곱씹으며 써 내려 가는 여유 있는 필사


너무 빡빡하게 써내려가는 글자보다는


여유있게 글을 곱씹으며 써 내려가는 필사는 좋은것 같다 ㅎㅎㅎ


좋은 기회에 이렇게 좋은책을 지원받아
 필사책을 시간날때마다 한문장씩 여유있게 써내려가길 원한다

 윤동주의 참회록을 일부 인용하여 써내려가며 마치겟다. 

파란 녹이 낀 구리 거울 속에

내 얼굴이 남아 있는 것은 

어느 왕조의 유물이기에 이다지도 욕될까?


단 한문장만 남기고 마무리한다

내 삶의 여유를 찾기에 필요할땐 강추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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