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달 다산어린이문학
도미야스 요코 지음, 이구름 옮김 / 다산어린이 / 202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은 디지털E북카페에서 지원을 받아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를 쓰는 서평임을 알립니다. 어렸을적 나는 책을 참 좋아했다. 1990년대에서 2000년대의 서점과 만화방이 문전성시를 이루던 때였다. 일본에서 온 청소년문학책 여러청춘소설이 많았는데, 이 책도 약간 그러한 맥락의 청소년 문학책이다. 처음 이 책을 받아들고 펼쳐보았는데, 그간 보아왔던 자기계발서와 필독서의 특유의 난해한 문체가 아니라, 쉽게 읽혀지는 흐름의 소설책 구성인데, 청소년문학책이라 그런지 단숨에 휙휙휙 읽어져 내려가는 느낌이다. 우리 아이에게 읽히고 싶은 청소년 책이였다. 책의 서두는 일본작가가 지은 책이라 그런지 일본식 이름에, 츠키, 할아버지, 할머니가 나온다 그리고 이제 얼마 읽어내려가지도 않았는데, 할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까지 나온다. 청소년문학에 맞게끔 빠른 전개에, 교훈이 있는 책일것 같다. 나는 이것을 서두에 알아버렸는데, 쉽게 파악이 되지만 그래도 더 궁금한 책이다. 이제 이 책에 빠져들어서 더 읽어보게 될 오랜만의 동심으로 돌아가고자한다. 조금은 흐름이 읽혀지는 듯하지만, 그래도 어린시절의 추억으로 되돌아가 다시 한번 읽어보고싶은 동화책의 개념으로 다시 한번 읽어내려갈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