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없이 사랑하고 싶다 - 사랑하지만 상처받는 이들을 위한 관계 심리학
배르벨 바르데츠키 지음, 박규호 옮김 / 21세기북스 / 2015년 6월
평점 :
절판


요즘은 모든 것에 용기가 필요한 시대다. <아무도 상처받지 않는 연애는 없다>라는 제목의 책을 읽었는데, 이 책은 상처받는 것을 자기애가 강해서라고 말하는 듯 하다. 앞부분만 읽었는데, 일독을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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