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체셔는 이렇게 지적한다. 호메로스의 이야기들은 특정 개인 저자의 창작물이 아니라 오랜 시 간에 걸쳐 사람들 사이에 전해 내려온, 공동체가 집단적으로 보 유하고 불러낼 수 있는 지식이었다. 오늘날 검색 결과나 AI가 생성한 응답 역시 개인의 산물이 아닌 집합적 저작물로 볼 수 있는 비슷한 형태의 새로운 방식이다"(Chesher 2023, 49쪽). - P156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