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주의, 공산주의, 무정부주의, 그런 새로운 사상의 물결이밀어닥치고 있으나 모두가 모두 머리통이 큰 대신 몸뚱이가빈약하다는 것을 느꼈다. 학생들 속으로 맹렬하게 침투해가고 있는 추세이지만 그 학생 자체는 여전히 머리 부분을 구성할 뿐이요, 일제의 탄압이 극심하다고 하지만 크게 폭발할 힘이 못 되었다. - P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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