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어른이 이렇게 힘든 건가요 - 하루에도 수십 번씩 사소한 감정에 흔들리는 당신을 위한 현실적인 위로
김종원 지음 / 마인드셋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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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청소년기에는 나는 어른이 빨리 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요.

아마 많은 분들도 그랬겠지만요.

특히나 저는 어른들의 특권인 자유가 그토록 탐났나봐요.



물론 어른인 지금은 어른이여도 자유만을 꿈꿀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어른이라고 칭할 만한 나이가 된 지금은 다시 어린 시절을 그리워 할 정도로 힘들 때도 많죠.

어떤 때는 '몸만 어른이지 하는 행동이 아직 애인가?' 하고 아차할 때가 있는데

그렇다고 어린시절 과거로 회귀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나이값하자며 마음을 다잡기 일쑤죠.



그래서 오늘 제 마음에 와닿는 문구를 지닌 책을 서평하려고 하는데요.
바로 김종원 작가님의 '원래 어른이 이렇게 힘든 건가요'라는 책을 서평하려고 해요.

정말 어른이 생활이 이렇게 힘든데 어떠한 위로라도 받기 위해 꺼내 든 책이었어요.



어른을 어떤 말로 정의할 수 있을까?

성인이라고 불리는 나이를 지닌 사람, 독립해서 사는 사람 여러 사람을 생각할 수 있을 텐데요.

여기서 작가님은 어른이란 자신의 이야기를 가장 진실한 언어로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는 사람

즉, 자신의 이유로 사는 사람이 어른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그럼 나를 어떻게 솔직하게 표현한단말이지?'라고 생각할 텐데요.

이 책은 자신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진정한 어른이 된 자신을 마주할 수 있도록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예요.



책 목차를 살짝 살펴보자면

1장. 현명한 어른은 감정에 흔들리지 않는다

2장. 내 생각 속에 숨어 있는 강력한 힘을 꺼내는 법

3장. 벼락처럼 쏟아져 당신의 삶을 바꿀 말

4장. 못되게 반응하는 사람들에게 지혜롭게 대처하는 비결

5장. 당신의 현실을 결정하는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

6장. 태양을 본 자가 촛불에 연연하지 않는 이유

총 6장으로 나뉘는 책인데요.



어른 생활을 하다보면 타인에 의해 감정, 기분이 휩쓸릴 때가 많은데요.

또 타인과 비교를 하고, 자책하며 자존감이 떨어찔 때도 있는데요.

이 책은 오로지 내 자신을 바라볼 수 있게 도와주는데요.

그리고 내 행동으로 내 생각으로 어떤 삶을 살아야하는지

어떻게 더욱 근사한 어른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도움을 주는 것 같았어요.



물론 알고는 있지만 실천은 해보지 않았던 것들도 있어서 반성하기도 하고요.

책을 한장씩 넘길 때마다 내면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오로지 내 자신에 대해서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저처럼 어른 생활이 참 힘드신가요?

진정한 어른이 된 자신과 마주하게 되는 책

'원래 어른이 이렇게 힘든 건가요' 책 추천드립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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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는 생각의 가벼움
박중현 지음 / 북스타(Bookstar)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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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독서를 해도 에세이 위주의 책을 많이 읽어서인가 여러 에세이에 관심이 가는데요.

최근 소셜 에세이 '참을 수 없는 생각의 가벼움'이라는 책을 발견했는데요.

특히나 하단에 "어디 가서 아는 척하기 딱 좋은 책!"이라는 문장이 저를 이끌기 충분했어요.

'아니 도대체 어떤 책인데 아는 척하기 딱 좋은 책이라고 책 표지에 문구를 당당히 쓸 수 있단 말인가!'

이런 궁금증으로 읽게 된 책이기도 하답니다.

오늘은 아는 척하기 위해 읽어본 책

박중현 작가님의 참을 수 없는 생각의 가벼움이라는 책을 서평하려고 하는데요.

이 책 구성은

1장 마인드 전환

2장 생각의 유형

3장 가치의 확장

4장 문명의 방향성

5장 관점 전환

6장 의식 혁명

총 6장으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우리 사회와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일들을 바탕으로한 이야기들로

사회의 모순을 집어냄과 동시에 좀 더 넓은 생각을 유도하는 책이었어요.

제가 이 책을 읽게 만든 문구와 책 목차를 보시면 알 수 있겠지만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내용이 방대하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방대한 내용을 다루다보니 깊이가 깊다는 생각은 들지 않더라고요.

하지만 워낙 책 편식도 심하고, 좁디 좁았던 제 시야도 넓어진 것 같고,

두껍지 않은 이 한 권의 책으로 방대한 내용을 다루다보니

기본적인 지식도 쌓고, 관점을 넓혀 사회를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같아요.

뉴스나 여러 사회 이슈들을 그냥 저냥 보면서 흘러보냈을 많은 이야기들을

이 책을 통해 저자의 생각과 더불어져 여러 내 생각들을 추가해보기도 하고,

그냥 무수히 내 귀를 흝고 지나갔던 사회 이슈들을 한번더 상기해보는 시간을 가졌던 것 같아요.

뿐만 아니라 다음에 다른 사람들과 사회 이슈 이야기를 했을 때

사회 이슈의 숨겨진 모순들을 찾아내 폭 넓은 관점으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뿐만 아니라 유명인(위인)들의 발언이나 책 인용문들도 있어서 더욱 몰입해서 읽게 되었던 것 같아요.

지금까지 어디 가서 아는척하기 딱 좋은 책

참을 수 없는 생각의 가벼움 서평이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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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면 헷갈리게 하지 않는다
마크 최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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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기 위해 연애를 시작했는데 행복하기보다 불안한 순간이 더 많은 걸 느껴보신 분들 계신가요?

사랑을 이어나가다보면 갑이 아닌 을이 되어버리기도 하고요.

원래 이런 건 사랑을 하기 위해서 감내해야하는 건가 싶기도 할텐데요.

오늘은 사랑이 어려운 분들에게 추천 드릴 책을 서평해보려고 해요.

오늘 서평할 책은 바로 마크 최의 '사랑하면 헷갈리게 하지 않는다'라는 책이랍니다.

책 제목부터 뭔가 '나는 너편이다' 라는 느낌이 나는 책인데요.

마크 최는 사랑과 사람을 위한 '역대최고'라는 채널을 개설하고, 약 10만명이 구독을 하고 있는데요.

20대부터 상담을 하고 벌써 15년차인 상담가이기도 하죠.

그리고 15년차의 상담가로서 사랑은 단순히 사랑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문제라고 말하는데요.

모두가 사랑 속에서 답을 구하려고 하지만 실은 알고 싶던 그 모든 것은 사람 속에 존재 한다며

사랑(연애)때문에 힘들어하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듯한 글로

이 책을 끌어들이더라고요.

이 책의 목차를 살짝 살펴보자면

1장. 연애를 해도 외로운 이유 _ 진짜 좋아한다면 헷갈리게 하지 않는다

2장. 관계는 혼자가 아닌 둘이 함께 만드는 것 _ 내가 아니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은 착각이다.

3장. 옛 연인을 도저히 잊을 수 없다면 _ 재회를 간절히 원하는 당신에게

4장. 그에게 맞추기엔 당신이 너무나 아깝다 _ 결국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기에

5장. 혼자일 때 행복해야 둘이어도 행복하다 _ 내가 아닌 것을 덜어내고 홀로 서는 연습

총 5장으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연애를 하고 있다거나 이별을 하고, 전 애인을 잊을수 없다거나 등의 내용들을 담고 있는데요.

사랑을 하면 누구나 경험했을 또는 주변에서 누군가가 했을 법한 경험했을 법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고,

상담가로서 차분히 옆에서 다독이며 말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일까 만약 사랑으로 연애를 하면서 힘들어하는 지인이 있다면

이 책 선물하기 좋겠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사랑으로 힘들어하는 지인을 아무리 내가 위로를 한다고 해도 그때 뿐일 것이라는 생각이 많기에

이 책은 제 3자이면서 15년 동안 사람들을 상대로 상담했던 상담가이기에

누구보다 사람들의 마음을 잘 알고, 이해하고, 위로해주는 느낌이 많이 들었거든요.

사랑으로 힘들어하고 슬퍼하는 사람들이 다시 홀로 설 수 있도록

더욱 강해질 수 있도록 마인드 컨트롤도 해주기도 하고요.

행복하려고 사랑을 하는데 우는 날이 더 많은가요?

그럼 10만 구독자의 실제 후기가 증명하는 최적의 연애 심리 솔루션

사랑하면 헷갈리게 하지 않는다 책 추천 드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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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알아서는 안 되는 학교 폭력 일기 쿤룬 삼부곡 2
쿤룬 지음, 강초아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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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선생님이 알아서는 안 되는 학교 폭력 일기

지은이: 쿤룬

펴낸곳: 한스미디어


넷플릭스에서 더글로리라는 드라마가 핫한데요.

고등학교 시절 학교 괴롭힘으로 인해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오로지 학교폭력 가해자에게 복수만을 위해 준비하고 행하는 이야기가 담겼는데요.

특히나 드라마에서는 고데기로 열체크하는 장면에서는 뜨헉하게 만들었는데

이런 일이 실제로 벌어졌었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으며 더 심각하게 받아들여진 드라마였는데

12월에 시즌 1이 오픈하고, 시즌 2를 앞둔 지금 시즌1을 다시 되돌려보며

여러 복선 찾기를 나서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고요.

오늘은 더글로리 시즌 2를 기다리면서 읽기 좋은 책을 서평을 하려고 하는데요.


바로 쿤룬 작가님의 '선생님이 알아서는 안 되는 학교 폭력 일기' 입니다.

사실 이 책은 출간한지 얼마 안되서 우연히 알라딘 온라인 서점을 구경을 하다가 발견했는데요.

막 더 글로리 시즌 1을 다 본 상태라 흥미를 충분히 불러일으켰고,

언제 시간이 나면 한 번 읽어봐야겠다 마음 먹다 이제서야 읽어보았네요.

이 책의 내용을 간단히 설명 드리자면

장페이야는 살인마에게 아버지를 잃고, 친 남동생과 떨어져

고모의 집에서 함께 지내고 있는데요.

장페이야가 공부를 잘하는 학생인데도 불구하고, 격려는 커녕

학교폭력 피해자에 죽을 위기에 처해도 관심 1도 주지 않는 매정한 사람이죠.

거기에 고모부 또한 장페이야를 보며 응큼한 시선으로 바라보는데

하지만 유일하게 편의점에서 일하는 촨환 만이 장페이야를 걱정해주는데

따뜻한 친절과 도움을 주려고하고,

장페이야에게 촨환이 있는 편의점은 유일하게 숨을 트일 수 있는 공간이 되지만

그 끝은 학교 폭력의 피해자 장페이야는

학교 폭력 가해자를 향해 복수를 하게 되는데

전체적으로 이 책은 여운이 많이 남는 책이었어요.

보면서 학교폭력을 당해도 고모의 눈치를 보고, 고모부의 불쾌한 시선을 무시하며

그런 안좋은 상황에서도 책을 펴서 공부를 하고,

작은 것에도 행복을 느끼는 학생이었던 장페이야는

오로지 복수를 위해 변해 가는 점에서 짠해지더라고요.

물론 촨환의 비밀과 장페이야로 인해 무너지는 모습 또한 안쓰럽고요

이 책을 읽으면서 여러 시점에서 보여주는 게 너무 좋더라고요.

대만 웹소설이다보니 짤막짤막하게 글도 나뉘어져 있어서

가독성도 좋고, 몰입감도 좋았어요.

그리고 촨환의 비밀이 풀리면서 더 흥미를 일으켰던 소설이었던 것 같아요.

쿤룬 작가님의 소설은 처음 읽어보았는데

전편 '살인마에게 바치는 청소지침서' 평도 좋던데 찾아서 읽어보아야겠어요~

지금까지 학교 폭력의 피해자가 학교 폭력 가해자에게 보내는 복수극

선생님이 알아서는 안 되는 학교 폭력 일기 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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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Grown Ups - 드라마 <나의 아저씨> 세상의 모든 이지안을 위한 그림책 노래를 그리다 2
서동성.이치훈 작사, 곽수진 그림 / 언제나북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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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어른 Grown Ups

지은이: 서동성, 이치훈

펴낸곳: 언제나북스


드라마 추천해달라는 사람이 나타나면 꼭 언급되는 그 드라마

많은 분들의 인생드라마로 꼽는 드라마이기도 한 그 드라마

바로 '나의 아저씨'인데요.

사실 저는 이 유명한 드라마를 본적이 없어요.

채널을 이리 저리 옮기다가 잠깐 머물렀다 지나친 정도는 있어도 챙겨보지 않았었어요.

사실 챙겨보려고 했었는데 당시 밝은 느낌이 드는 드라마만 챙겨보던 때라

나의 아저씨 드라마 특유의 어두운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안 보게 되었었는데요.

하지만

드라마는 안봤어도 드라마의 등장인물인 이지안의 테마곡은

이 곳 저 곳에서 들어본 적이 있었고, 흥얼흥얼 따라부를 정도였기에

오늘 서평할 '어른 Grown Ups'그림책을 지나칠 수 없었어요.

어느새 어른이 된 '세상의 모든 이지안'을 위한 그림책이라는 저 소제목에 이끌린 것도 한몫했어요.

드라마도 안봤는데 왜 이끌렸냐하실 수도 있는데 제가 위에서 살짝 언급했지만

드라마를 살짝 볼 때 이지안이라는 캐릭터가 어떤 캐릭터인지는 대충 알고 있기때문이죠.

이지안이라는 캐릭터처럼 똑같은 상황을 경험하고,

어둡고, 무미건조하게 생활은 하지는 않았지만

어른이 되면 이지안의 상황과 비슷한 상황을 오다가다 경험하게 되기 때문에

어른 Grown Ups은 나의 아저씨의 이지안의 테마곡인데요.

이지안은 스물 한 살이라는 나이에 반짝반짝하기는 커녕 꿈도 희망도 계획도 없는 캐릭터인데요.

그래서일까 이지안 테마곡 가사에 덧그려진 파란색 물감과 노란색 물감이 들어간 그림에서도

이지안의 모습처럼 어둡고, 고독함이 느껴졌어요.

어른 가사와 그림이 ㅅㅣ너지 효과를 일으켜 노래만 들었을 때보다 더 울림이 있었고요.

그림책을 읽는 내내 당시 힘들었을 과거의 나를 떠올리며

안 보이는 따뜻한 손이 토닥토닥 등을 두들겨 주는 느낌이 드는 책이었어요.

그림책으로 위로 받음을 느끼면서 책장을 덮은 이후

저도 모르게 나의 아저씨 드라마 관련된 내용을 찾게 되네요.

아마 곧 있으면 나의 아저씨를 몰아 볼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지금까지 어느새 어른이 된 세상의 모든 이지안을 위한 그림책

어른 Grown Ups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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