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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는 생각의 가벼움
박중현 지음 / 북스타(Bookstar) / 2023년 2월
평점 :
요즘은 독서를 해도 에세이 위주의 책을 많이 읽어서인가 여러 에세이에 관심이 가는데요.
최근 소셜 에세이 '참을 수 없는 생각의 가벼움'이라는 책을 발견했는데요.
특히나 하단에 "어디 가서 아는 척하기 딱 좋은 책!"이라는 문장이 저를 이끌기 충분했어요.
'아니 도대체 어떤 책인데 아는 척하기 딱 좋은 책이라고 책 표지에 문구를 당당히 쓸 수 있단 말인가!'
이런 궁금증으로 읽게 된 책이기도 하답니다.
오늘은 아는 척하기 위해 읽어본 책
박중현 작가님의 참을 수 없는 생각의 가벼움이라는 책을 서평하려고 하는데요.
이 책 구성은
1장 마인드 전환
2장 생각의 유형
3장 가치의 확장
4장 문명의 방향성
5장 관점 전환
6장 의식 혁명
총 6장으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우리 사회와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일들을 바탕으로한 이야기들로
사회의 모순을 집어냄과 동시에 좀 더 넓은 생각을 유도하는 책이었어요.
제가 이 책을 읽게 만든 문구와 책 목차를 보시면 알 수 있겠지만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내용이 방대하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방대한 내용을 다루다보니 깊이가 깊다는 생각은 들지 않더라고요.
하지만 워낙 책 편식도 심하고, 좁디 좁았던 제 시야도 넓어진 것 같고,
두껍지 않은 이 한 권의 책으로 방대한 내용을 다루다보니
기본적인 지식도 쌓고, 관점을 넓혀 사회를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같아요.
뉴스나 여러 사회 이슈들을 그냥 저냥 보면서 흘러보냈을 많은 이야기들을
이 책을 통해 저자의 생각과 더불어져 여러 내 생각들을 추가해보기도 하고,
그냥 무수히 내 귀를 흝고 지나갔던 사회 이슈들을 한번더 상기해보는 시간을 가졌던 것 같아요.
뿐만 아니라 다음에 다른 사람들과 사회 이슈 이야기를 했을 때
사회 이슈의 숨겨진 모순들을 찾아내 폭 넓은 관점으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뿐만 아니라 유명인(위인)들의 발언이나 책 인용문들도 있어서 더욱 몰입해서 읽게 되었던 것 같아요.
지금까지 어디 가서 아는척하기 딱 좋은 책
참을 수 없는 생각의 가벼움 서평이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