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과자 스티커를 찾아라! 편의점 탐정 미션북 1
키득키즈 편집부 지음 / 키득키즈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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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 바로 편의점이 있다보니 저희 아이들이 용돈이 생기면 가거나

아니면 엄마 아빠의 손을 이끌고 들어가고는 할 정도로

편의점을 무지나도 사랑하는 아이들인데요.

자주 가는 편인 것도 같은데 아이들 입장에서는 아닌가봐요.

항상 갈 때마다 처음 가는 것처럼

"우와아~"하면서 입장하는 것 보면 말이죠.

오늘은 그런 아이들이 너무나도 재미있어 할 놀이책을 서평하려고 하는데요.


바로 키득키즈의 편의점 탐정 미션북 첫 번째 이야기!

'사라진 과자 스티커를 찾아라'라는 책입니다.

표지만 봐도 편의점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간식들인데요.

틈틈이 보이는 캐릭터 중에서도 아는 과자 캐릭터들이 있네요.


이 책의 구성을 살짝 살펴보자면

1. 환상적인 꿀맛! 허니버터칩

2. 매콤달콤 할머니 비법 양념! 신당동 떡볶이

3. 고소한 땅콩 범벅! 맛동산

4. 입안에서 사르르~ 홈런볼

5. 다 같이 외쳐! 자유시간

6. 너와 함께라면 언제나 오예스

7. 아이스크림콘의 원조! 부라보콘

8. 무더운 여름에는 폴라포

9. 정답게 둘이서! 쌍쌍바

10. 겨울에 꿀호떡은 못 참지! 시모나

총 10가지의 과자들이 나온답니다.

이 책은 간식 탐정단의 미션들이 들어있는 미션북인데요.

간식 탐정단 사건 일지를 기록하고 살펴보고,

사라진 간식 스티커를 찾아 붙이고,

간식 게임을 즐기면서 푸는 미션북이랍니다.

그리고 책표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대한민국 대표로 하는 과자들이 모두 들어가있는데요.

아무래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자들이 들어가있다보니

아이들도 한 순간에 높은 집중력을 보이면서 놀이북 참여도가 좋더라고요.

이 책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들이 나오다보니

놀이북을 진행하면서 탐구력, 관찰력, 수리력, 집중력 등 향상시킬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뿐만 아니라 게임들까지 있어서

낱말 퀴즈도 나와 아이들의 어휘력 키우는 데도 도움이 될 것 같고 말이죠.

그리고 이 책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오예스, 폴라포, 쌍쌍바, 홈런볼 등 나오다보니

놀이북을 다 진행하고 가위로 이쁘게 오려 편의점 놀이로도 했답니다.

지금까지 아이들과 재미있게 미션을 풀어나가면서

아이들의 능력을 향상시키고, 놀이북을 다 끝내고도

다른 방법으로 활용하며 놀 수 있는 미션북

사라진 과자 스티커를 찾아라 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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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이뿌이 모루카 : 은행 강도를 잡아라! 뿌이뿌이 모루카
미사토 도모키 지음, 고향옥 옮김 / 미운오리새끼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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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복이는 저번에 이 애니메이션을 본 이후로

넷플릭스만 들어가면 그것만 본다는 그 전설의 애니메이션

뿌이뿌이 모루카인데요.

애니메이션 말고도 모루카 첫번째 그림책

'교통 체증의 이유는?' 편이 출간되어서 아이의 무루카 사랑은 하늘을 찌를 정도인데요.

아이가 유치원 갈 때도 친구들과 함께 읽어야한다며

제가 모르는 사이에 가방에 챙겨 넣고는 가져 갔다 오고 하더라고요.

그런 아이의 눈에 모루카 그림책 띠지가 보였으니

그림책 띠지에 모루카의 후속편들이 소개되어있더라고요.

그거 보고 다음 그림책도 사달라고 했는데요.

아쉽게도 그 당시에는 아직 출간이 안되었는지 판매를 하고 있지는 않더라고요.

그런데 우연히 뿌이뿌이 모루카의 두번째 이야기가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아이와 읽어보기로 했답니다.

사실 저도 아이랑 함께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모루카의 귀여움에 푹 빠져있는터라 기대가 되더라고요.

오늘 서평할 그림책은

뿌이뿌이 모루카 두번째 스토리북 은행 강도를 잡아라 랍니다.

표지에 귀여운 모루카가 까만 복면을 한채 울면서 경찰 모루카한테 쫓기는 모습인데요.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지 않나요?

이번 그림책의 주인공은

겁쟁이 모루카 시로모인데요.

운전자 형과 함께 물건을 사러 나온 시로모는

우연히 은행을 지나가던 중 은행 강도 삼인조에게 걸려

강제로 은행 강도와 한패가 되어 달아나는 신세가 되고 마는데요.

과연 우리의 겁쟁이 모루카 시로모는 은행강도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이번 편도 마지막 페이지에는 스토리북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에 대한 짤막한 소개글들이 있는데요.

이번 편에 나오는 친구들은 시로모와 폴리스 모루카인데요.

특히나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한 시로모의 귀여움은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귀엽더라고요.

넷플릭스나 유튜브로 모루카를 접해서 보았던 친구들이라면

이번 스토리북을 통해서 보게 된다면 더욱 재미있게 몰입해서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어린 친구들이 함께 몰입해서 볼 수 있을 정도의 글밥양이라

엄마나 아빠와 함께 모루카의 매력에 빠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까지 모루카의 두번째 이야기

은행 강도를 잡아라 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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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비
청예 지음 / 고즈넉이엔티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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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청예 작가님의 '사탕비'라는 책을 서평하려고 하는데요.

사실 이 책을 처음 들었을 때

어쩜 이렇게 제목부터 달달하고 이쁠 수 있을까?

입에도 착하니 붙는 것이 너무나도 좋다고 생각했어요.

책제목이 주는 느낌은 그랬지만 책에서 나오는 사탕비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는데요.

책 뒷표지의 문장만 봐도 말이죠.

온 세상에 오색찬란한 우박이 쏟아졌다

아름답고 저주스러운, 사탕비가

도대체 이 예쁠 것만 같은 사탕비와 관련되어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너무 궁금해서 읽어볼 수 밖에 없겠더라고요.

이 책의 줄거리를 살짝 살펴보자면

제5차 세계대전 직후, 각 나라들은 자신의 힘을 과시하기 위해 또는 경고하기 위해

연이어 핵 실험을 감행했고, 그 후유증으로 인해 생겨난 것이 바로 사탕비였는데요.

하늘에서 사탕처럼 알록달록한 우박들이 쏟아져내리기 시작했고,

그 사탕비를 맞은 사람들은 죽기도 건물들이 무너져내리기도 했죠.

하지만 그 사탕비가 내리는 중에도 유일하게 사탕비가 내리지 않는 지역이 있었으나

매우 좁은 구역이었고, 생존자들은 높게 성을 쌓아 살게되었죠.

그 성은 오늘날의 청백성이 되었답니다.

하지만 그 청백성 주민들 속에 숨어 살고 있는 단 한 구의 휴머노이드,

일명 '캔디 인간'

관리인들은 그 캔디 인간을 찾아내기 위해 투표를 하고,

그 투표에서 많은 투표 수를 받은 사람은 청백성 바깥으로 쫓겨나 사탕비를 맞고 죽게되는데요.

과연 이들은 캔디 인간을 찾아내 안전하게 청백성에서 살아갈 수 있을까요?

처음 이 책을 보았을 때

청백성과 관리인이 진행하는 마피아게임과 같은 걸로 사람의 목숨을 빼앗는 걸 보면서

디스토피아 세상에서 펼쳐지는 이야기구나 싶었어요.

그리고 사탕비라는 소재 또한 흥미로웠고요.

사탕비가 사람 목숨을 위협하지만 그걸로 먹으면서 살아가고 있다는 소재에도 꽤나 몰입해서 읽었답니다.

그리고 청백성의 느낌 또한 미지의 행성 속 탐사기지같은 느낌이어서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아요.

수많은 상들을 휩쓴 작품답게

전체적인 내용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가독성도 좋고 잘 읽혔던 것 같아요.

청소년 아이들과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고요.

지금까지 누구도 본 적 없는 달콤한 디스토피아

청예 작가님의 사탕비 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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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에게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 흔들림 없이 나답게 나만의 인생을 사는 법
츠지 슈이치 지음, 한세희 옮김 / 밀리언서재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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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긍정감이라는 단어를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저는 이 책을 통해 처음 접하게 된 케이스인데요.

요즘 세상은 자기긍정감이 뭔가를 성취하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고해요.

하지만 자기긍정감은 평가, 비교 등 외부 요인들로인해 만들어지는 반면

이 책에서 말하는 자기존재감은 자기긍정감보다 더 길러야하고, 더 중요하다고 저자는 말하고있어요.

그리고 오늘 서평할 이 책 내용 또한 자기존재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요.

그럼 자기존재감을 길러야하는 이유,

기르는 방법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이 책을 읽어보았어요.

오늘은 쓰지 슈이치의 '나 자신에게 '좋아요'를 눌러주세요.'를 서평하려고 하는데요.

이 책은

part1. 긍정적으로 살아야 한다는 말이 나를 지치게 할 때

part2. 남의 일상을 들여다볼 시간에 나 자신을 들여다보자

part3. 지금 내 모습도 충분히 괜찮다고 느끼는 순간

part4. 오늘 하루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으로 살았나요?

part5. '잘했다' 대신 '고맙다', '기대할게' 대신 '응원할게'

review 내 삶에 '좋아요'를 누르기 위해 알아야할 것들

으로 구성되어있어요.

위 서두에서 말했듯이 자기긍정감 같은 경우에는 외부 요인으로 인해서

자신을 내세우기보다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남에게 잘보이기위해 노력하고, 남들과의 관계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한다면

자기존재감은 타인을 먼저 존중하고 생각하기보다는

자기 자신이라는 존재를 먼저 생각하는 것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긍정감이 필요하다고 외치는 이 세상때문에

점점 지쳐간다면 오히려 자기긍정감을 버려야한다고 말하고 있는데요.

그리고 자기긍정감을 버려도 나 자신 그 자체만으로도 괜찮다고 위로하고 있어요.

그럼 자기존재감을 늘리기 위해서는 어떤 도움이 될까요?

자기 존재감은 우리의 인생들을 돌이켜보다보면 자기존재감이 늘 수 있다고 하는데요.

타인을 바라보던 눈을 오로지 내 자신에게만 포커스를 맞추고,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힘들어하는 이유는 뭔지 진짜 나로 살아가고는 있는지

돌이켜 생각해볼 수도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읽으면서 제가 무의식적으로 남을 많이 신경썼다는 걸 깨닫게 되었는데요.

이 책을 통해서 남보다 나에게 더 많이 신경을 써줘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남들보다 나라는 존재에게 좋아요를 눌러주는 내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쓰지 슈이치의 '나 자신에게 좋아요를 눌러주세요'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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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리뷰하는 법 - 지금 잘 살고 있나 싶을 때
김혜원 지음 / 유영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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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여행을 가게 되거나 또는 그 여행지에서 밥을 먹게 되거나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거나 또는 집에서 드라마를 보거나

그 외에도 평상시에도 사용하는 식기류, 물티슈,

볼펜, 샤프 한자루까지도 정성스럽게 쓴 리뷰를 읽으면서

결정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데요.

이렇게 보면 궁금해할 수도 있는 모든 것에 리뷰가 있는 것 같아요.

그런 리뷰의 대상이 나라면 어떨까요?

오늘은 책 제목을 보고는 위 질문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아서 읽게 된 책인데요.

바로 김혜원 작가님의 '나를 리뷰하는 법'입니다.

이 책의 구성을 살짝 살펴보자면

1 쓰고 보고 끄적이고

2 먹고 사고 하고

3 사람하고 일하고 말하고

4 머물고 찍고 반복하고

총 네 개의 파트로 나뉘어 구성되어있어요.

이름하여 '월간 인생 리뷰 프로젝트'.

나는 내가 여전히 궁금하고,

그런데 나에 대해 심층 분석해 리뷰를 써줄 사람은 없으니

내가 직접해보자는 것.

거창하게 이야기했지만 방법은 간단하다.

한 달에 한 번 시간을 내서 사부작사부작 일상을 리뷰하는 시간을 가지면 된다.

나를 리뷰하는 법 中

불과 몇 년전만 해도 '나는 누구인가?'에 대해 깊이 고민을 한 적이 있어요.

'내가 뭘 좋아했지?'라는 한 질문에 답하는데 정말 뭘 좋아하고 있는지

선뜻 대답을 하지 못하는 내 자신을 보고 적잖이 충격을 받은 적이 있어서였는데요.

물론 지금은 그때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틈틈히 저를 알아가는데 도움이 될 만한

책을 읽고는 하는데 그러면에서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왜냐하면 여기 이 책에서 리뷰를 쓰는 당사자도 리뷰의 대상자도 바로 제 자신이니까요.

나라는 존재를 누구보다 잘 아는건 그래도 남보다는 자신이니까 말이죠.

그러면 나의 리뷰 어떻게 써볼까?

나라는 사람의 리뷰 막상 써보려면 잘 안 될 수도 있는데요.

이 책을 따라하면 쉽게 리뷰를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위에서도 잠깐 말했듯이 월간 인생 리뷰 프로젝트이다보니 월간으로 리뷰하면 되는데요.

그 중에는 한 달 동안 쓴 일기를 다시 읽어보고 리뷰를 한다거나

한 달 동안 플랫폼에서 내가 좋아요를 누른 콘텐츠들을 리뷰해본다거나

낙서를 모아서 읽어보고 리뷰한다거나

먹기 전에 찍어둔 음식 사진들을 모아 다시 보거나

그 외에도 한 달 동안 루틴대로 살아보고 리뷰를 해본다거나 등등

리뷰를 쓸 수 있는 방법은 많답니다.

특히나 저 같은 경우 일기를 쓰기도 하고,

휴대폰 메모장이나 메모지에 또는 수첩에 메모를 곧잘하고는 하지만 그게 다거든요.

어쩌다 '맞아, 그때 그런 일이 있었던가?' 퍼뜩 궁금증이 떠오르면 그제서야 봤지

그게 아니면 안보는 사람이라

이 책을 읽으면서 아차 싶더라고요.

나는 왜 쓰고 꾸준히 돌아보지 않았을까 하고 말이죠.

그런 깨달음(?)들을 얻으면서 책을 읽고 난 후

아직 시도해보지 못한 리뷰들도 한 번 도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나라는 존재에 대해서 조금더 세세하게 알아가기 위해서 말이죠.

지금까지 지금 잘 살고 있나 싶을 때 나를 리뷰하는 법이 들어있는 책

나를 리뷰하는 법 서평이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알아주는 것만으로도 내 삶의 의미는 충분한 것 같다

나를 리뷰하는 법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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