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C 중학 생명과학 (2025년용) - 2015 개정 교육과정 ESC 중학 과학
천재교육 편집부 지음 / 천재교육(학원물)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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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2학년이 되니 수행평가에 지필고사까지 어느것 하나 수월하게 다가오는게 없는거 같아요.

거기에 이제 내년엔 고등학교도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수능 또한 먼나라 이야기가 아닌거 같아 덜컥 걱정도 앞서서 아이나 엄마나 학습에 더 많이 신경쓰게 되는거 같아요.

아무래도 수능과 직접 관련되어 있는 과목들은 중학생인 지금부터 더 꼼꼼하게 학습해야 하는거 같아요.

그중에서 수학만큼이나 아이들을 힘들게 만드는 과학은 중학생인 지금부터 잡아주지 않으면 나중에는 학습할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게 자명하기에 시간적 여유가 있는 지금 좀더 꼼꼼한 학습을 할 필요가 있는거 같아요.

그나마 다행스럽게도 아이가 과학을 좋아라 해서 과학 학습도 수월하고 성적도 잘 나오는거 같아요.

그래서 아이가 원하는 교재를 선택해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정도만 해도 되어서 다른 과목에 비해 상대적으로 엄마가 편한거 같아요^^

오늘은 1학기 중간 기말고사에서 큰 도움을 받았던 천재교육의 한 번에 풀리는 esc시리즈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해요.

이 책은 학년별로 나뉘어져 있는 기존 교재와는 다르게 영역별로 분리해 주고 있어서 영역별로 나뉘어져 있는 esc 한권이 1학년 부터 3학년 까지 모든 내용을 포함해 주고 있기 때문에 연계학습하기에도 좋고 복습과 예습을 하기에도 용이한 교재예요. 비슷한 내용이나 기존에 배웠던 내용들을 다시 찾아 봐야 할 경우엔 교재가 없어서 곤란할 때가 왕왕 있었는데 이 책은 그런 불편은 처음부터 없앨 수 있는 교재라 더 믿음직 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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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체크 과학 중2-2 (2021년용) 중등 체크체크 (2021년)
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학원물)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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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 막바지로 갈 수록 이제 2학기 준비를 해야 하는 시점이 도래 했어요.

수학과 영어는 굳이 별도의 학습이 없어도 꾸준히 학습을 이어 왔기 때문에 상관없는데 중요과목(국사과)들은 한번씩은 쳐다보고 2학기를 맞이 해야 하기 때문에 오히려 이 시기가 더 맘이 급해지는 시기인듯 싶어요.

저희는 2학기 수업준비도 1학기의 연장선상에서 체크체크를 베이스에 두고 학습 하기로 했어요.

1학기 학습할 때도 개념부터 꼼꼼하게 학습할 수 있었기에 체크체크와 함께 하는 예습은 어쩌면 당연한거 같아요.

그렇게 국어, 수학, 사회, 과학은 체크체크로 학습시작합니다.

그중에서 오늘은 과학 수행과 지필까지 완벽하게 잡아주는 체크체크 과학에 대해 이야기 해 볼까해요.

개중 문제집이 다 똑같지 않나라는 이야기를 하는 분들이 계세요.

물론 제가 봐도 모든 문제집은 다 좋게 만들어져 있는거 같아요.

하지만 그 중에서도 더 많이 아이 학습에 도움이 되게 구성되어져 있는 문제집들은 존재해요.

그리고 그렇게 더 알찬 구성으로 된 문제집을 선택해주는게 아이 성적에는 더 큰 도움이 되고 그 알찬 구성으로 똘똘 뭉쳐져 있는게 천재교육의 체크체크 과학인듯 싶어요.

과학이나 사회과목처럼 암기를 기본 바탕으로 두어야 하는 과목들은 다른 과목들에 비해 개념 정리가 수월하게 이해되고 쉽게 외워지는게 가장 필요한거 같아요.

그래서 보통 텍스트보다 이미지가 많은 도움이 되는것도 사실이구요.

체크체크는 이런 것들에 더해 내신 대비용으로 좀더 많은 장치들을 보완해 주고 있어서 수행평가부터 학교 시험까지 동시에 관리하기 좋게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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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체크 수학 중2-2 (2021년용) 중등 체크체크 (2021년)
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학원물)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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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중학교 첫 시험을 끝냈어요.

아이만 긴장한게 아니고 엄마도 아이와 함께 수험생 심정으로 정신없이 몇일을 보낸거 같아요.

첫 시험이라 아이 성적이 어찌 나올런지 몰라 긴장했었는데 그래도 전과목 all A가 나와서 몇일간의 긴장도 다 용서가 되었네요. ㅎㅎ

다만 한 가지 아쉬운점은 국영수과사 중요과목에서 수학만 한 문제를 틀렸는데 그것도 덧셈을 틀려서 답이 오류가 발생한거라 이걸 어찌 고쳐야 하나 숙제로 남네요.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더ㅣ니 초등학교때도 종종 하던 실수를 중학교 기말고사에서 할 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어요ㅠㅠ

그렇게 본인도 아쉬움이 남았는지 아직 여름방학도 시작 전인데 어쩐일로 아이가 2학기 수학 복습을 다시 한 번 하겠다고 의욕을 불태우네요.

사실 큰 욕심을 부리지 않기 위해 이번 여름 방학엔 연산서만 학습 시킬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굳이굳이~~ 본이 하겠다는것까지 말릴 생각이 없는 관계로~~ 옳타구나 체크체크를 주었네요.

중학교에 들어간 후 꼬박꼬박 체크체크 수학으로 학습을 진행했던 아이 인지라 부담감도 없고 난이도 체크하기에도 용이해서 엄마 입장에서도 믿고 맡길 수 있는 교재 체크체크

여름방학동안 우리 아이의 수학 실력을 위해 체크체크와 함께 고고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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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해결의 법칙 중학 수학 2-1 (2025년용) - 2015 개정 교육과정 중등 해결의 법칙 (2025년)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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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2학년은 또 어떻게 보내나 걱정했는데... 여전히 학교는 한달에 열흘도 나가지 못하지만 그래도 진도는 정신없이 나가고 있어요.다른 학교도 마찬가지겠죠?작년에 다들 우왕좌왕하느라 학교 생활도 엉망이고 아이들 생활패턴도 엉망으로 변해 학습패턴 맞춰주는게 정말 힘들었는데 이젠 조금은 이 생활에 익숙해 진듯 싶어요.^^"3월 한달 동안 등교수업은 겨울 3일 나갔는데 수학만 해도 벌써 1단원은 갈무리 하고 2단원으로 들어 간지 제법이네요. 거기에 이제 다음달엔 벌써 덜컥 중간고사까지 계획되어 있으니 작년과는 또 다른 복병이라고 해야 할까요?물론 방학동안 개념서도 두 권 끝내고 연산도 꾸준히 하고 있어서 학기 중 대비용으로는 유형서 세 권과 응용서 세권정도 더 풀어 볼 계획을 잡고 있어요.그 중 개념서의 연장선 상에 있는 해결의 법칙저희는 개념서를 개념 해결의 법칙으로 함께 해서 유형서로 넘어가서도 자연스럽게 유형 해결의 법칙은 필수 코스가 되어 있어요.초등수학을 공부할 때도 늘 개념, 유형, 응용은 빼놓지 않고 풀었던 친구들이었기 때문에 중학교 수학에서도 익숙함을 찾곤 하더라고요. 사실 그게 아니더라도 기본 개념을 익힌 문제집과 같은 맥을 이어주는 문제집으로 난이도를 높여주는게 학습하는데는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특히나 학원이 아닌 스스로 자학자습을 하는 친구들이나 홈스쿨링으로 학습하는 친구들에게는 더 유용한 팁^^나에게 잘 맞는 수학 문제집을 찾는게 어려운 수학 문제집을 척척 잘 푸는것 만큼 중요하다는건 어쩔 수 없는 사실인거 같아요.저희 아이가 중학교에 가서도 천재교육의 해결의 법칙 시리즈와 학습하길 희망하는 이유가 이게 아닐까 싶어요.자연스러운 연계가 자학자습을 할 때 그 가치를 더 빛내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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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에 강한 어휘 DNA 깨우기 실력 (2025년용) - 해법 중학 국어 중학 국어 DNA 깨우기 (2025년)
천재교육 중등국어 편집팀 엮음 / 천재교육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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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보다 많은 독서량을 자랑했고 비문학 독해도 손에서 놓지 않고 꾸준히 학습시켰는데 그래서 오히려 국어 문법이 발목을 잡으면 어쩌나 고민했었는데 이건 반대로 가장 기본이라 여겼던 어휘에 뒷통수를 맞고 나니 엄마인 저보다 아이가 더 당황스러워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겨울 방학동안엔 정말 끊임없이 어휘 문제집을 붙들고 있었던거 같아요.

사실 이 어휘 문제집을 붙들기 시작한 이유도 한국문학을 시작하면서 부터인듯 해요.

한국문학을 시작하기 전에는 중학교 국어 문제집이나 중학교 국어 책에 나오는 어휘는 모르는것이 없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문학작품이 튀어나오기 시작하면서 아이를 국어에 대한 두려움에 빠져들게 만들더라구요.

그렇게 자신만만하게 풀던 국어를 더이상 재미있어 하지도 않고 그렇게 되다보니 흥미도 시들시들...

결국 국어의 가장 기본 어휘부터 다가가는게 옳다고 여겨졌어요.

이 책은 우리 아이가 학습하는 교과서는 한종류이지만 아이들이 알아야 하는 교과서의 어휘 종류는 총9종에 해당되는데 그 9종에 해당되는 필수 어휘와 필수 개념어를 포함해주고 있어요.

 

다들 더 늦기 전에 꼭 어휘 잡고 넘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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