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우아한 빛나는 얼굴 만들기 : 안티에이징 편 ㅣ 피부텐텐 작우빛 시리즈 1
정한미 외 지음 / 진솔컴퍼니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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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작고 우아한 빛나는 얼굴 만들기

🌱 피부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안티에이징의 모든 것, 10년 뒤 내 얼굴을 바꾸는 41가지 똑똑한 가이드!
작고 우아한 빛나는 얼굴이 되는 모든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


~해외 뉴스에서 젊게 살고 싶어 아들의 피를 수혈받는 재벌이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인간이 나이를 먹고 노화가 되는 것은 당연한 순리임에도 역행하고 싶은 것이 또 인간의 본능이다.
그래서 탄생한 것이 "안티 에이징"

20대에는 세상도 아름답고 나도 아름다웠던 것 같은 데, 이제는 나처럼 세상도 시들해 보인다. 거울을 보면 삶의 의욕도 떨어진다.
나의 작고 우아하고 빛나던 얼굴은 어디로 갔을까?

이 책은 32만명의 구독자가 있는 피부과 대표채널 '피부텐텐' 에서 전하는 안티에이징 가이드이다.
가는 시간은 막을 수 없지만 현재의 관심과 노력으로 10년이 지난 후에도 5년만 지난 것처럼 될 수 있다면 한번 해 볼만하지 않을까?
10년 뒤 내 얼굴을 바꾸는 41가지 똑똑한 비법에는 뭐가 있을까?

여러명의 피부과 전문의들이 자신의 전문분야와 사람들이 관심 가질만한 내용을 소개하고 있는 데, 몰랐던 내용을 많이 알게 되어서 좋았다.
역시 내가 요즘 가장 신경쓰고 스트레스 받는 것에 관심이 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나이가 들면 얼굴살이 처지면서 얼굴이 커지고 이중턱이 생긴다. 이때 흔히들 많이 하는 건이 윤곽주사라는 지방분해주사이다.
마리오네트 주름이라는 것도 있다. 이름이 마리오네트 인형을 연상시키는 데 딱 그렇게 생긴 입가 주름이다.
가장 빠른 시술은 입꼬리 보톡스인데, 이것은 초기 단계에 효과가 좋다. 요즘은 울쎄라나 티타늄 리프팅도 많이들 시도한다.

주름과 탄력에는 콜라겐이 가장 중요했다.
이를 위해 꾸준히 단극성 고주파 치료를 해서 콜라겐 적금을 드는 것이 좋다고 한다. 콜라겐도 복리의 효과가 있다고 하니 진짜 일찍 관리를 시작하는 것이 미래 콜라겐 부자가 되는 방법이었다.

나는 항상 피부과 용어들이 어려웠다.
종류도 많고 각각 쓰임과 효과도 달라서 뭐가 뭔지 이해되지 않았는 데, 확실히 활자를 통해 하나씩 공부하니 인지가 더 잘되서 좋았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것들의 장단점과 주의할 점, 보완해야 할 점도 함께 볼 수 있었다.
집에 잘 비치해두고 신경쓰일 때마다 찾아봐야 겠다.


@100manbu
🔅< 뱅만부를 통해 진솔컴퍼니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작고우아한빛나는얼굴만들기 #진솔컴퍼니 #안티에이징 #피부텐6텐 #건강도서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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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수술하는 정신과 의사입니다 - 매일 인간의 가장 깊은 어둠과 마주하며 상처를 절개하고 삶을 다시 잇는 시간들
김수룡 지음 / 미류책방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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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나는 수술하는 정신과 의사입니다 by김수룡

🌱 매일 인간의 가장 깊은 어둠과 마주하며 상처를 절개하고 삶을 다시 잇는 시간들!
메스도 수술대도 없지만, 절망의 암세포를 제거하고 희망을 이식하는 정교한 수술! 🌱


~늘 생각하지만 정신과 의사분들은 정말 대단한 것 같다.

눈에 보이지 않는 병과 싸우고 있는 환자들을 상대한다는 것은 너무도 힘든 일이다.
환자들의 모든 상태를 오로지 그들의 말과 눈빛, 행동을 보고 판단하여 치료계획을 세워야 한다.
언제 완치가 될 지도 알 수 없는 병을 위해.

정신과 의사로 30년을 지낸 저자는 그 고단한 치료과정에서 피냄새를 느낀다고 한다.
가시적으로 피 터지는 외과적 수술은 없지만 그 이상으로 환자들이 그의 앞에서 고통에 몸부림치기 때문이다.
특히, 그는 입원치료가 필요한 조현병 등의 중증 정신질환자들과 중독환자들을 주로 치료해왔다고 하니 더 그럴 만도 하다.

현대인들의 상당수는 우울증같은 가벼운 정신질환들을 앓고 있다.
과거같으면 그냥 넘어갈 수준의 상태일지라도 요즘은 적극적으로 치료하고 자신의 마음을 돌보려는 추세다. 아주 긍정적인 변화이며 더 큰 마음의 병으로 넘어가는 것을 막을 수도 있다.

그러나 어떠한 연유든 이미 중증 정신질환의 상태로 넘어간 사람들도 많다.
그들이 어떤 상황인 지는 일반인들이 알 수 없지만 간혹 들리는 험한 뉴스들을 통해 낯설고 무섭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나 역시 이번에 이 책을 통해 중증질환ㅏ들과 그들을 상대하는 의사분들의 애환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들을 상대하는 정신과 의사들의 자살률이 높다는 사실도 새롭게 알게 되었다.

중증정신질환은 유달리 재발률이 높다고 한다.
건강해져서 돌아갔지만 어느 순간부터 외래진료가 뜸해지고 약 먹는 것도 소홀해지면 첫 입원때보다 더 나빠진 상태로 다시 입원한다.
의사 입장에서는 그런 모습을 보는 것이 큰 상처일 수 밖에 없다.

모든 병은 한번 발병하고 나면 다시는 발병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언제든 재발의 소지가 다분하다.
정신질환은 더더욱 그렇다.

이전까지 나는 의사들, 특히 정신과 의사들은 어떤 상황을 보더라도 덤덤한 줄 알았다.
그러나 정신과 의사분들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고 아픈 감정을 느낀다. 아니 어쩌면 일반인들처럼 감정을 드러낼 수 없는 시간들이 많아 더 힘들 것이다.

정신병동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일들을 보며 나는 내 삶을 돌아보게 되었다.
우리는 누구나 불완전하고 세상은 언제나 고통스럽다. 그냥 지금 이 순간, 한번 더 웃고 한번 더 행복을 느끼며 사는 삶이 최상의 삶인 것 같다.


@miryubook
🔅< 미류책방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나는수술하는정신과의사입니다
#김수룡 #미류책방 #정신과 #마음치료 #정신건강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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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왈츠 2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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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영혼의 왈츠2 by베르나르 베르베르

🌱 죽음 이후의 세계, 기억, 전생, 자유 의지를 통해 문명의 기원부터 종말의 순간까지 밀어붙이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장대한 문명 판타지!
세상의 종말까지 단 5일, 다가올 파국을 막기 위해 12만년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라! 🌱


~1권에 이어

네안데르탈인의 세계로 들어간 외제니는 그들의 세계가 지금의 문명인들의 가지는 생각과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지금 현대인들이 가지는 문명이 없다고 해서 그들이 야만인이었던 것은 아니다. 오히려 지극히 순수하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었을 뿐이다.

외제니의 시간여행은 계속된다.
일반적인 시간여행과 다른 점은 타임머신이라는 물리적 도구없이 최면을 통해 오로지 정신만 그녀의 전생으로 가서 그 시대를 보고 듣고 느낀다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베르베르가 인류의 역사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시기가 언제인지 엿볼 수 있다.
2권에는 <시간 건너뛰기> 가 자주 보이
는데 이것도 베르베르가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들에 차별점을 두려는 장치로 보인다.

그러나 그가 생각하는 인류의 시간은 진보를 한 것은 아닌 것 같다.
분명 눈에 보이는 가시적인 결과물들은 발전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인간은 계속해서 똑같은 실수와 잘못을 반복적으로 저지른다.
역사를 통해 배우고 깨달았을 법 하지만 그 세대가 죽고 새로운 세대가 오면 그들은 다시 인간의 본성으로 돌아가 몽매해진다.

5막 아포칼립스 D-1 부터 시작하여 8막 D+4 로 이어지는 2권은 다행히도 아보칼립스의 디데이를 무사히 넘기는 데 성공한다.
아포칼립스라고 부르는 날 아침.
외제니가 느끼는 그날은 평화롭다고 까지 할 수는 없지만 평범한 날이었다.

사람들은 흥분해서 다투거나 다치고, 각 나라들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 한다.
바다에는 원유가 누출되고, 기후변화는 자연을 위협하며, 사람들은 책을 멀리한다.

"인류가 가야할 길은 협동- 상호성- 용서라고 했는 데 지금은 오히려 그 반대로 이기주의- 비열함- 원한이 판치고 있어"

외제니와 함께 인류의 역사를 보다보면 인간으로써 웃고 울게 된다. 그리고 지금의 우리를 다시 돌아본다.
그 시간동안 각자 느끼는 점은 다 다를 수 있다. 베르베르가 지적하고 곱씹는 인간들의 문제점들을 하나하나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물론 그것이 해결책이나 정답은 아니다.
각자 그 안에서 한치의 깨달음이라도 느끼게 된다면 내일의 우리는 조금이라도 나아지겠지.

나의 작은 생각을 말하자면,
결국 인간을 지키는건 사랑이 아닐까 싶다.

"백번을 넘게 태어나 살다가 죽는 동안 우리는 서로에 대한 마음을 한번도 드러내지 못했어요. 이제 그 마음을 확인할 때가 됐어요"


@openbooks21
🔅<열린 책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영혼의왈츠 #베르나르베르베르
#열린책들 #장편소설 #아포칼립스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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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왈츠 1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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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영혼의 왈츠 by베르나르 베르베르

🌱 죽음 이후의 세계, 기억, 전생, 자유 의지를 통해 문명의 기원부터 종말의 순간까지 밀어붙이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장대한 문명 판타지!
세상의 종말까지 단 5일, 다가올 파국을 막기 위해 12만년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라! 🌱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작품을 오랜 시간 좋아해 온 사람이라면 그가 얼마나 죽음 이후의 삶처럼 동양적 사고를 바탕으로 세상을 보는 지 잘 알고 있다.
그가 전 세계적으로도 사랑받는 작가이면서도 유독 한국에서 더 인기가 많은 것도 그런 이유이다.

그래서 그의 작품들에는 각각 다른 작품임에도 동일하게 관통하고 있는 세계관이 있다.
이번 작품도 이전에 그의 작품을 보아 온 독자라면 이해하는 것이 한결 수월할 것이다.

첫 페이지는 그의 작품에서 종종 언급되는 에드몽 웰즈의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에서 인용한 글로 시작한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우리의 삶은 다음 세 가지 영향 하에 놓인다.
유전 25퍼센트, 카르마 25퍼센트, 자유의지 50퍼센트
절반에 해당하는 마지막 자유의지가 우리 삶 전체를 결정할 수 있다"

자유의지가 50퍼센트나 되니 중요한 것 같지만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는 작다. 우리는 나의 의지가 70.80퍼센트는 된다고 생각하며 살기 때문이다.
오히려 카르마에 25퍼센트나 되는 비중을 두는 것이 베르베르 작품의 특징이다. 전생의 삶은 현생의 우리를 완전히 자유롭게 놓아주지 않는다.

1권은 총 4막으로 구성되어있고 제목은 모두 아포칼립스이다.
1막 아포칼립스의 D-5 부터 시작하여 4막에 D-2 까지 간다.
아포칼립스는 세상의 대재앙, 종말을 의미한다. 세상이 종말을 맞기 5일전이다.

스물셋의 외제니 톨레다노는 병원에 있는 엄마를 찾았다가 이상한 말을 듣는다.
"오는 13일, 금요일에 어둠의 주먹이 세상을 향해 날아올 거야, 그자들은 대혼란을 일으킨 다음 무질서를 틈타 세상을 지배하겠다는 속셈이야. 자신들의 실체를 철저히 숨긴 채 말이야"

외제니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고 생각하지만 아빠까지 나서서 전생으로 가는 최면에 대해 이야기한다.
상상속 도서관, 몽매주의 세력, 퇴행최면 등 이 모든 것들을 외제니는 받아들일수 없었다.
그럼에도 엄마의 마지막 말을 거부할 수 없어 아빠와 함께 최면을 실행한다.

최면의 세계에서 보게 되는 것들.
문에 쓰여진 108 이라는 숫자가 보인다.
외제니가 지금까지 108번의 전생을 살았고 현재 109번째 생을 살고 있다는 뜻이다.
그리고 외제니는 -1 의 문으로 들어간다.
그곳은 12만년전 네안데르탈인의 삶이다. 그 자리에는 주술사 모습을 한 아버지도 있다. 전생의 인연은 언제나 현생과도 닿아있다.

시작부터 파격적이고 속도감있게 진행된다.
네안데르탈인의 전생을 보게 된 외제니는 왜 그곳으로 가야했을까?
이야기는 2권으로 이어진다.



@openbooks21
🔅<열린 책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영혼의왈츠 #베르나르베르베르
#열린책들 #장편소설 #아포칼립스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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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는 과학자 - 우리 곁의 자연을 정확하고 아름답게 기록한 과학의 순간들
이동주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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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그림 그리는 과학자 by이동주

🌱 아름답지만 무심하고, 치열하지만 가만한 자연, 그 생명의 경이로움을 '그림'으로 남긴 과학의 순간을 찾아서!
우리 곁의 자연을 정확하고 아름답게 기록한 과학의 순간들! 🌱

~우리는 지금 우리를 둘러싼 세상이 얼마나 아름답고 신비한 지 잊고 산다.

새로나온 첨단기술의 신 기능은 신기해 하고 금새 눈이 휘둥그래지면서도, 때가 되면 봄여름가을겨울 계절이 바뀌고 그에 맞게 동물과 식물들이 제 역할을 하며 돌아가는 이 세상은 그러려니 하는 것이 인간이다.
인간은 자신들이 이룩한 것만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지도 모르겠다.

여기에 과학을 연구하면 할수록 자연의 놀라움에 감탄하며 그림을 그린 생물학자가 있다.
자연과 예술의 결합이라는 방식으로 새로운 장르의 자연학 연구를 이어가고 있는 저자는 글이 담을 수 없는 더 많은 것을 그리기 시작했다.

역사적으로도 자연을 연구하다 그림을 그리게 된 사람들은 많다. 아니 그림을 그리다 자연을 연구하게 되었던 사람도 있다.

그림그리는 일이 남성에게만 허락되던 시절, 정물화가인 의붓 아버지에게 그림을 배운 지빌라 메리안의 튤립 그림은 유명하다.
그녀의 눈에는 늘 꽃과 함께 곤충이 보였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벌레라고 여기며 빼달라고 요청했다.

"이 시간 동안 메리안이 바라본 것은 단순히 아름다운 꽃과 나비가 아니었다. 식물에 알을 낳는 모습부터 애벌레로 탈바꿈하는 것, 번데기를 만들고 나비가 되어 날아가는 모든 순간을 같이 보내며 기록하고 그림으로 옮겼다"

그녀는 펑범한 화가가 아니라 자연을 있는 그대로 관찰하고 표현하는 생물학자였던 것이다.

우리 역사에도 자연을 그림으로 남긴 여인이 있었다. 신사임당.
신사임당 역시 유교적 사상이 가득차 여성의 활동이 금기시되던 시대에 그림을 그리고 글을 썼다.
신사임당의 '초충도' 는 메리안 보다 150 년이나 앞선 시기이기도 하다.

신사임당의 그림에는 우리 주변의 작물과 꽃을 중심으로 만날 수 있는 곤충들이 보인다.
나비, 나방, 실잠자리류, 방아깨비, 매미류, 개구리, 달팽이 등등 그녀의 그림은 지금의 곤충과 비교연구가 될 정도로 섬세하게 묘사되어 있다.

그외에도 책에는 제임스 오듀본의 새, 정약전의 물고기, 남계우의 나비 등 그림으로 자연을 관찰하고 설명한 많은 사람들을 소개한다.

과학자의 눈과 화가의 눈은 관찰이라는 측면에서 참 유사한 것 같다.
그들이 어떤 의미로 자연을 그림으로 담았든 그들이 남긴 작품은 예술로도 과학으로도 훌륭하고 가치 있다.
순수하게 자연을 바라보는 눈과 호기심, 관심은 언제나 빛이 되어 남는 것 같다.


@wisdomhouse_official
🔅<위즈덤하우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그림그리는과학자 #이동주 #위즈덤하우스 #과학그림 #식물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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