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의 여정
트래비스 엘버러 지음, 박재연 옮김 / Pensel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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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예술가의 여정 by트래비스 앨버러

~위대한 예술가들이 위대한 업적을 남길 수 있었던 능력은 어디서 온 것일까?
이 책의 저자는 바로 그 부분에 주목했다.
시인과 달리 화가들은 끊임없이 돌아다니는 경향이 있다. 미술로 통칭되는 회화, 조각 등의 분야는 많이 보고 많이 느끼는 것이 어떤 학문보다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일상을 벗어나 바다를 항해하기도 하고 외딴 지역으로 트래킹을 떠나거나 문화탐방 또는 여름휴가를 가기도 했다.

이 책에서 우리는 30여명의 예술가들의 지나온 여정을 볼 수 있다. 그들은 꿈틀되는 열정을 형상화하기 위해 기꺼이 힘든 여정을 떠난 이들도 있고, 우연히 간 낯선 곳에서 새로운 영감을 얻으며 자신의 예술세계를 구축한 이들도 있다.
어느 쪽이든 일상에서 벗어난 새로운 여행은 그들의 예술세계를 더 불타오르게 했다.

이미 잘 알려진 세잔, 달리, 칸딘스키, 클림트, 마티스, 모네, 뭉크, 피카소, 고흐, 뒤샹, 프리다 칼로 같은 화가들의 이야기도
흥미롭지만 나는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열정만큼은 어디에도 뒤지지 않는 3명의 여성화가들에게 관심이 많이 갔다.
지금보다 여행이 힘들었던 시절, 그것도 여성으로써의 여정은 쉽지 않았을 것이다. 그럼에도 그들이 가진 예술의 열정은 어느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았다.

메리 카사트(1844~1926)는 미국인이었지만 19세기 후반 파리 예술계에서 실질적인 이너서클의 일원이었을 만큼 영향력이 컸다. 에드가 드가에 의해 인상파 그룹에 초대되기도 했을 정도였다. 그녀는 소녀시절 일찌기 파리의 매력에 눈을 떴고 독일에서도 살며 미술과 음악수업도 들었다.
그녀가 파리에서 루브르 박물관, 뤽상부르 박물관을 드나들고 파리 미국 대성당도 다녔다. 그녀가 남긴 '만돌린 연주자', '방문자', '차 한잔' 작품에는 신세계 미국과 유럽의 정통이 합해진 매력이 존재한다.

헬렌 프랭켄탈러(1928~2011)는 1950년대 초, 담그기 및 얼룩기법으로 컬러필드 페인팅의 선구자가 되었다.
그녀는 어린 시절, 맨해튼에 살면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을 오가며 예술적 기질을 드러냈다. 프로빈스타운은 어부들의 마을로서 이국적인 풍광으로 뉴욕의 작가와 예술가들에게 아지트가 되어갔다.
프랭켄탈러는 프로빈스타운에서 미술을 공부하며 그 지역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고 많은 영감을 받았다. '시원한 여름', '썰물', '인디언서머' 같은 걸작은 그렇게 탄생했다.

빅토리아 시대의 미혼 여성이자 예술가로 당시의 관습에 저항한 마리안 노스 (1830~1890) 의 이야기는 놀랍다. 그녀는 그림으로 남길 식물을 찾아 전 세계를 돌아다녔을 정도로 다양한 식물그림들을 남기는 것에 열정을 보였다. 유럽전역과 이집트, 미국, 인도 등 약 14개국을 방문했고 찰스 다윈 조차 그녀의 그림이 과학적으로 정확하다고 찬사를 보냈다.
심지어 인도에서는 1년 넘게 보내면서 다양한 토착종교 전통에서 신성시하는 식물그림 컬렉션을 만들고자 했다.

이 책에 실린 수많은 예술가들은 그들이 보고 느끼며 생각하게 만드는 세상 모든 것들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능력자였다. 낯선 사람들과 문화, 새로운 풍경에 직면하는 모든 순간에 그들의 창작욕은 불타 올랐고 그것을 화폭에 담았다.
그 결과, 우리는 작품을 감상하는 호사를 누린다. 지금 이 순간에도 그 열정을 담고 있을 예술가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pensel_publisher
@kali_suzie_jin
@ekida_library
#예술가의여정 #트래비스앨버러
#펜젤출판사 #이키다서평단
#서평단 #도서협찬
< 이키다 서평단을 통해 펜젤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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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 나는 이제 다르게 읽는다 - 도스토옙스키부터 하루키까지, 우리가 몰랐던 소설 속 인문학 이야기
박균호 지음 / 갈매나무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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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오십, 나는 이제 다르게 읽는다 by박균호

~어릴 적 부터, 책을 좋아하는 소녀였던 나는 어느 덧 중년이 되었다. 그 시간동안 꽤나 많은 책들을 읽었고 마음에도 품었었다.
20대까지는 가장 좋아한 책이 '데미안'이었는 데, 나이가 드니 세상을 보는 시선만큼이나 책을 보는 눈도 바뀌어 간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이 몹시도 마음에 와 닿았다.

책은 보면 볼수록 다시 읽힌다. 처음 읽을 때, 내용이해에 급급했다면 다음 번에는 시대적 상황이나 작가의 의도가 보이고, 또 그 다음에는 주인공이 아닌 주변인물들을 통해 이해의 폭도 넓어진다.
여기서 다루는 책들은 도스토옙스키의 '죄와 벌', '카라마조프의 형제들' 같은 고전에서 부터 현대 가장 인기있는 일본추리소설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메스커레이드 호텔' 까지 다양하다.

저자는 3가지의 주제로 책을 분류했다. 역사의 단면을 다룬 벽돌책, 복잡한 인간 내면의 소우주, 아는 만큼 빠져드는 일상 인문학이 그것이다.
각 주제로 나뉘어진 책들은 세부 주제를 하나씩 가지고, 함께 이야기 할 관련 책들과 짝을 지어놓았다. 책을 많이 읽다보면, 읽는 도중에 저절로 떠오르는 다른 책들이 있다. 서로가 공유하는 사상이나 내용을 비교하며 읽으면 더 흥미로운 책 읽기가 된다.

1부에서는 문학과 역사를 함께 보는 데, '분노의 포도' 를 통해 미국 대공황을, '춘향전' 을 보며 조선의 과거제도를 살펴보기도 한다. 시대배경을 알면 작품의 이해도는 더 높아지고 재밌어진다.
2부에서는 인간을 소우주로 보고 내면을 깊이 있게 이해하려 한다. 이 내용들이야 말로 어렸을 때는 잘 몰랐던 부분이다. 질투, 금기, 욕망, 운명, 본능같은 감정들은 수많은 경험과 다양한 사람들을 보며 연륜과 더불어 체득화되고 알아왔던 것 같다.
여기서 소개하는 움베르트 에코의 '장미의 이름' 은 특히나 복잡한 시대상황과 인간들의 욕망이 뒤엉켜 나오는 것으로 유명한 데, 이 책을 처음 보았을 때는 '저렇게 까지 해야하나?' 라는 의문을 품었었다.

3부의 내용은 우리가 책을 통해 얼마나 많은 문화를 함께 향유할 수 있는 지 느끼게 해준다. 하루키의 '해변의 카프카' 에는 음악도 책도 많다. 작가 하루키에 빠지면 하루키의 깊은 교양이 내 것이 되어가는 마법을 느낄 수 있다.
어떤 장르의 책이든 읽어 나가다 보면, 독자들은 애초에 책이 품고 있던 그 이상의 것을 얻으며 나 자신도 함께 커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책을 좋아해서 독서량이 많은 이들에게는 다른 방식으로 읽을 수 있는 아이디어를 주고, 책과 친하지 않은 이들에게는 책을 추천해주며 상식을 쌓아주는 역할을 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런 스타일의 책을 좋아하는 데, 같은 책이라도 나와 다른 사람들의 다른 시선을 알고나면 내 시야도 더 넓어짐을 느끼기 때문이다.
자신의 독서가 어느 순간, 정체된 느낌이 든다면 이 책을 추전한다. 독서 슬럼프를 탈출하고 '다르게 보기' 에 도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galmaenamu.pub
#오십나는이제다르게읽는다 #박균호
#갈매나무 #갈매나무서포터즈15기 #서평단 #도서협찬
< 갈매나무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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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생성형 AI다 - 대규모 언어 모델(LLM)이 바꾼 AI(인공지능) 생태계의 모든 것
김명락 지음 / 슬로디미디어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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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이것이 생성형 AI 다 by김명락

~2016년 AI바둑 알파고가 이세돌 9단을 꺽은 사건은 당시로써는 충격적인 사건이었다. 변화무쌍한 상황에 따라 두뇌활동이 필요한 바둑에서 AI가 이길거라고는 상상조차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일은 시작에 불과했다.
질문을 던지면 알아서 술술 대답해주는 챗GPT가 나오더니 이제는 스스로 창작까지 하는 생성형 AI까지 등장했다.

이 책은 생성형 AI 의 abc 같은 책이다.
생성형 AI가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에 까지 이르렀는 지, 그 역사를 살펴보고 앞으로의 방향도 생각해 볼 수 있다.

AI 세계가 되면서 사람들은 나누어 졌다.
이미 잘 활용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아직도 이 세계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들도 많다.
컴퓨터와 인터넷의 세상이 열렸을 때도 사용자와 비사용자가 있었다. 사용자들 대부분이 관련 직업 종사자여서 처음에는 비사용자도 불편없이 지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비사용자들은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힘들어졌다.
상점에는 키오스크가 들어서고 은행 대신 인터넷 뱅킹이, 쇼핑도 온라인으로 해야하기 때문이다.

앞으로 세상은 생성형 AI를 얼마나 잘 다루느냐에 따라 본인의 능력치가 나뉠 것이다. 지금은 그 능숙함이 취업이나 경제능력에 영향을 주는 단계지만 이것도 곧 일상의 영역으로 들어올 것이기에 생존을 위해서라도 AI공부는 필수다.

초기에는 Ai를 이용하는 이용자가 될 것이다. 그러나 누구나 AI를 이용한 상품의 공급자도 될 수도 있다. 생성형 ai는 기술적인 부분을 인간보다 더 잘 해내기 때문에 좋은 콘텐츠와 ai를 다루는 능력만 있다면 가능하다.
불특정 다수의 고객이 사용하는 ai서비스를 만들고 ai개발자나 ai사업가도 될 수 있다는 말이다. 가능한 영역도 점점 더 확대되는 중이다.

물론, 딥페이크나 저작권 침해 등 생성형 ai의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적지않다. 그에 대한 문제점들을 보완할 수 있는 장치와 법적인 제도는 잘 갖추어져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피할 수 없는 대세다.
저자는 책의 마지막에 본인의 생각을 남긴다
"생성형 ai를 작정하고 긴 시간 동안 배워야 하는 매우 거창하고 어려운 기술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우리가 그동안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던 기술과 서비스들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접근하자."

@slodymedia
#이것이생성형AI다 #김명락
#슬로디미디어
@chae_seongmo
#서평단 #도서협찬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 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협찬 받았습니다.>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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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방과 후 주식회사 ㅣ 라임 틴틴 스쿨 22
이와오 슌페이 지음, 김윤수 옮김 / 라임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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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우리들의 방과후 주식회사 by이와오 슌페이

~첫장을 읽으면서 부터 우와! 했다.
분명히 청소년을 위한 경제소설인데 성인이 내가 읽어도 참 좋았기 때문이다.

<편의점 생수 500미리와 2리터의 가격이 4배 차이가 나지 않는 이유는 500미리의 휴대성과 편리함을 사기 때문이다. 소비자는 포장용기의 가격같은 것을 의식하고 구매하는 게 아니라 편리함과 돈을 바꾸는 것이다. 자판기 생수가 비싼 이유도 그래서이다.>

히로토는 우연히 보게 된 '십대를 위한 경영노트' 에서 이 원리를 깨치고, 첫 사업을 벌인다.
생수의 가격처럼, 같아 보이는 물건이라도 상황과 설정에 따라 가치는 달라진다.
히로토는 그 원리를 이용해 500원 보리차를 사서 '시원함' 이라는 가치를 얹어 천원에 판매한다. 소비자가 찾는 가치가 부여되면 쓰레기도 상품이 될 수 있는 것이 비즈니스의 세계다.
이 일을 계기로 히로토, 린, 유마는 주식회사의 개념을 넣어 주주총회를 열고 투자를 받으며 '방과후 주식회사' 가 된다.

그들의 사업을 알리기 위해, 이제는 마케팅의 원리가 나온다. 마케팅은 '영업을 하지 않아도 팔리게 하는 것' 으로 자신들만의 브랜드를 가지고, 입소문을 나게 하는 것이다.
방과후 주식회사의 다음 사업은 버려졌지만 깨끗한 장난감들을 모아 설명서를 첨부하여 판매하는 에코 장난감 사업이었다. 저렴한 가격에 환경문제에도 좋다는 소문이 퍼지며 인터넷 쇼핑몰에 입점까지 한다.
물론, 현실이 이 이야기처럼 술술 풀리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분명히 인식하고 배워야 할 점은 많다.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지만 대부분은 그 원리를 잘 모른다. 특히나 우리나라는 학문을 숭상하고 상업을 천대한 기간이
길어서 인지, 공부를 잘 해서 많은 수입을 얻는 것을 가장 이상적으로 보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자본주의 사회에서 부자는 사업, 즉 비즈니스에서 온다. 그러기 위해서 비즈니스의 기본원리를 깨쳐야 하는 데, 히로토와 친구들의 이야기는 기본에 충실하여 학생들도 적은 자본으로 시작해 볼 수 있는 사업부터 알려준다.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는 어디에나 있다. 그것을 찾아내어 가치를 부여하고 추진하는 것이 창업이고 사업이다.
이 책을 통해 사업에 흥미가 생겼다면 뒤에 나오는 경영노트를 보고 기초 공부를 해보자. 예상치 못한 기회를 잡을 수도 있다.

@lime_pub
#우리들의방과후주식회사 #이와오슌페이 #라임 #서평단 #도서협찬
< 라임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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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을 위한 가장 완벽한 배색 가이드 - 테마별 1080가지 팬톤 색 조합 팔레트
리트리스 아이즈먼 지음, 이소윤 옮김 / 유엑스리뷰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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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디자인을 위한 가장 완벽한 배색 가이드 by리트리스 아이즈먼

~인간이 온통 흰색만으로 가득찬 방에 갇힌다면 곧 미쳐 버린다고 한다. 자연에서 태어나고 자란 인간은 총 천연색 세상에 익숙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양한 색을 뽐내는 자연에서 자라난 이들이 회색도시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 이들보다 색감이 더 좋다. 선명하고 다양한 색에 많이 노출될 수록 감각이 올라가는 것은 당연할테니 말이다.
색을 자유자재로 다루고 디자이너를 꿈꾸는 사람들이 바로 이런 사람들이 아닐까 싶다.

디자인은 그 많은 색들을 모아 요리조리 배치하며 더 큰 아름다움을 만들어 내는 행위이다. 본인의 타고난 감각도 중요하겠지만 색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면 자신의 능력치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는 데 도움이 된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이들을 위해 나온 '디자인을 위한 배색가이드' 이다. 책 전체가 선명한 알록달록을 뽐내며 아름답다.

우선 색상, 명도, 채도, 틴트, 톤 등 기초적인 컬러용어와 따뜻함과 차가움을 나타내는 색상환 등 색상에 대해 기본지식을 살펴보고 레드, 블루, 그린, 블랙, 옐로 등 13가지 각각의 색채가 의미하는 색의 의미도 이야기한다.
색을 보며 느끼는 감정은 자라온 문화나 개인적 성장배경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느끼는 감정을 학문화한 것이 색채 심리학이다.
예를 들어, 블루그린과 퍼플을 보면 신비로운 느낌이 드는 데, 이 색들은 역사적으로도 귀족을 상징했다.

컬러는 단독으로 쓰기보다 함께 조합하여 사용하는 데, 색상이 쓰이는 의도에 따라 조합방식이 다양하다.
파스텔 톤의 딜렉터블, 친근한 느낌의 캐쥬얼, 자연풍의 보태니컬, 바랜듯한 델리케이트 그 외에도 베너러블, 어시, 내츄럴, 피칸트, 어반 등등 30 여가지의 분위기를 내는 조합들을 제시된다.
이 용어들은 평소 패션이나 인테리어에서 한번씩 들어 본 용어들이었는데,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는 모르고 추측만 해왔던 것들이었다. 그런데 구체적인 설명과 색조합을 보니 이해가 되었다.

이 책을 보며 아름다운 색들을 긴 시간 보다보니 눈이 호강하는 것 같고, 기분도 한층 좋아졌다.
컬러는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똑같은 컬러일지라도 상황에 따라 멋져보이기도 하고 촌스러워 보이기도 한다. 전문가가 아니라 일반인이라도 느낌은 있다. 그런 때, 컬러에 대한 조화를 이해하고 조금만 센스를 발휘하면 더 가치있게 보일 수도 있다.
지금 어떤 일을 하든, 그 일에 최고의 효과를 내 줄 컬러의 힘을 활용해보자. 분명 효과를 볼 것이다.

@uxreviewkorea
#디자인을위한가장완벽한배색가이드 #리트리스아이즈먼 #유엑스리뷰
#서평단 #도서협찬
< 유엑스리뷰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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