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당신을 읽어내기 위해
조은아 지음 / 꿈공장 플러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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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나를, 당신을 읽어내기 위해 by조은아

🌱 세상을 이해하는 가장 느리고 다정한 방법! 풍경 하나, 사물 하나를 오래 바라보는 일!
나를 읽고, 당신을 읽고, 우리 삶을 들여다보고.....🌱


~프롤로그에서 저자가 쓴 첫 문장이 마음에 와닿았다.

"기록하기를 원하는 사람의 본성 때문일까. ~ 글쓰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더 늘어나는 것 같다. ~어쩌면 우리의 삶이 소란하고 복잡해질수록 무언가를 쓰고 싶은 마음은 더 간절해지는 지도 모르겠다."

그러고보니 나도 그랬다.
책을 읽고 그 감상을 쓰는 시간들이 좋았다.
그렇게 뭐라도 끄적거려 내 마음을 글로 옮기면 내 삶이 조금은 덜 소란하고 복잡해지는 것 같달까?

그래서 나는 오늘도 책을 읽는다.
이 책의 작가는 책도 읽고 세상도 함께 읽은 것 같다.
읽는다는 것은 활자에만 해당되는 줄 알았는 데, 눈 앞에 보이는 세상 만물도 그저 보기만 하는 게 아니라 읽을 수 있었다.
읽기는 보는 것 보다 훨씬 더 능동적인 행위이다. 그 안에 나의 해석이 더 많이 스며든다.

유유히 흐르는 한강 물의 의미도 읽고, 삐죽 올라온 얄미운 흰 머리도 읽고, 계절마다 피어나는 다양한 꽃들도 읽는다.
그때그때 나의 기분에 따라 똑같은 것을 읽어도 다르게 읽힌다.
읽기에는 보이는 것보다 더 많은 내가 포함되어 있다. 내 마음과 내 생각을 담뿍 담아준다.

작가의 읽기 속에서 나는 새로운 것을 많이 본다.
나와 다르기도 하고 혹은 너무 비슷해서 놀라기도 한다. 그러다 그 순간만큼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된다. 작가가 되었다.
그러다 정들어 버렸다.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 작가와 작가가 쓴 문장들 하나하나가 마치 내가 쓴 것처럼 내 마음에 들어와 버렸다.

"결국 사람이든 사물이든 정이 든다는 건, 나의 일부가 된다는 것, 서로끼리만 통하는 존재의 의미가 생긴다는 것, 일상속으로 깊게 녹아들어 특별해진다는 것"

마음을 다해 읽고 또 읽으면 정이 들고, 정이 들고 나니 내가 되었다.
그 누군가가, 그 무언가가 되고 싶다면 읽고 또 읽어보자. 그 안에 내가 담길 때까지.



@sympa
@hoho_olivia
🔅<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나를당신을읽어내기위해 #조은아
#꿈공장플러스 #에세이 #산문집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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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시민, 왜 청년은 지방을 탈출하는가
이현택 지음 / 메이킹북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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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특별시민, 왜 청년은 지방을 탈출하는가 by이현택

🌱 '이 나라는 청년에게 지방에서도 살아갈 수 있는 조건을 마련해주었는가’
청년의 지방 탈출을 개인의 선택이 아니라 국가 구조의 문제로 해부하는 책!🌱


~과거의 한국은 각 지방들도 자기만의 특징이 있는 나라였다.
서울은 서울대로, 부산은 부산대로, 광주는 광주대로 등등 각 지역의 고유한 환경과 특성에 맞게 잘 발달되었고 지역민들도 자부심이 있었다.

그랬던 이 나라가 이제는 모두가 알다시피 너무도 달라졌다. 대한민국은 서울, 경기 몰빵국가이다.
'지방이 소멸되고 있다 수준이 아니라 소멸되었다.' 이제는 과정이 아니라 결과가 되어 버렸다.

그렇다면 하나씩 들여다보자.
왜 청년들이 떠나는지?

저자는 우선 청년탈출의 유형을 3가지로 분류했다.
첫번째는 생애주기형이다.
교육, 취업, 결혼, 육아 등의 이유로 단계적으로 어쩔 수 없이 수동적으로 이동하는 형태다. 이런 사람들이 많다.
두번째는 기회상실 추구형이다.
양질의 일자리 부재와 커리어 성장을 위한 능동적인 이탈이 이 경우이다. 이런 사람들도 많다. 능동적이라고는 하지만 사실은 살기 위해 떠나는 것이니 수동적이라고 봐야한다.
세번째는 라이프 스타일 형이다.
문화적 욕구충족을 위한 이탈 형태이다. 이 정도는 되어야 진짜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경우다.

지금 자신이 고향을 떠난 상태라면 위의 3가지 중 어디에 해당하는가?
보통은 첫번째, 두번째가 많지만 세번째 유형도 생각보다 많다.
이 유형만 보더라도 자의든 타의든 청년들은 지방에 있는 고향을 떠날 수 밖에 없다. 지방에는 학교도 양질의 직장도 문화생활도 없으니까.

2026년의 대한민국은 '어디에 태어났느냐' 에 따라 개인의 교육수준이 결정되고 생명이 위급한 순간 생사를 가르며,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할 기회가 달라지는 거주지 계급사회가 되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헌법의 4대 기본권인 교육권, 보건권, 교통권, 문화권이 지방에 살면 박탈당한다.

그럼에도 현재의 정책들 중 상당수는 맥락을 잘못 짚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런 상황을 저자는 '연성구조 없는 하드웨어 건축의 집착' 때문이라고 말한다. 지금의 관료들의 시야는 여전히 1990 년대에 머물러 있어서이다.

지방소멸에 대해 뉴스로도 많이 접하고 심각하다고는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문제의 원인과 상황을 좀더 심도있게 볼 수 있었다. 우리 대다수가 수박 겉핥기 식으로 생각하고 대책을 세웠기에 아까운 세금낭비만 되고 있었다.

정책 입안자들과 지방행정관료들이 이 책을 많이들 보고 진지하게 생각하면 좋겠다.
책 내용이 현실을 신랄하게 꼬집고 있어서 아플 수 있겠지만 더 이상 회피해서는 안 될 일이다.


@_makingbooks
🔅< 메이킹북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특별시민왜청년은지방을탈출하는가 #이현택 #메이킹북스 #사회문제
#지방탈출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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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우아한 빛나는 얼굴 만들기 : 안티에이징 편 ㅣ 피부텐텐 작우빛 시리즈 1
정한미 외 지음 / 진솔컴퍼니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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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작고 우아한 빛나는 얼굴 만들기

🌱 피부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안티에이징의 모든 것, 10년 뒤 내 얼굴을 바꾸는 41가지 똑똑한 가이드!
작고 우아한 빛나는 얼굴이 되는 모든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


~해외 뉴스에서 젊게 살고 싶어 아들의 피를 수혈받는 재벌이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인간이 나이를 먹고 노화가 되는 것은 당연한 순리임에도 역행하고 싶은 것이 또 인간의 본능이다.
그래서 탄생한 것이 "안티 에이징"

20대에는 세상도 아름답고 나도 아름다웠던 것 같은 데, 이제는 나처럼 세상도 시들해 보인다. 거울을 보면 삶의 의욕도 떨어진다.
나의 작고 우아하고 빛나던 얼굴은 어디로 갔을까?

이 책은 32만명의 구독자가 있는 피부과 대표채널 '피부텐텐' 에서 전하는 안티에이징 가이드이다.
가는 시간은 막을 수 없지만 현재의 관심과 노력으로 10년이 지난 후에도 5년만 지난 것처럼 될 수 있다면 한번 해 볼만하지 않을까?
10년 뒤 내 얼굴을 바꾸는 41가지 똑똑한 비법에는 뭐가 있을까?

여러명의 피부과 전문의들이 자신의 전문분야와 사람들이 관심 가질만한 내용을 소개하고 있는 데, 몰랐던 내용을 많이 알게 되어서 좋았다.
역시 내가 요즘 가장 신경쓰고 스트레스 받는 것에 관심이 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나이가 들면 얼굴살이 처지면서 얼굴이 커지고 이중턱이 생긴다. 이때 흔히들 많이 하는 건이 윤곽주사라는 지방분해주사이다.
마리오네트 주름이라는 것도 있다. 이름이 마리오네트 인형을 연상시키는 데 딱 그렇게 생긴 입가 주름이다.
가장 빠른 시술은 입꼬리 보톡스인데, 이것은 초기 단계에 효과가 좋다. 요즘은 울쎄라나 티타늄 리프팅도 많이들 시도한다.

주름과 탄력에는 콜라겐이 가장 중요했다.
이를 위해 꾸준히 단극성 고주파 치료를 해서 콜라겐 적금을 드는 것이 좋다고 한다. 콜라겐도 복리의 효과가 있다고 하니 진짜 일찍 관리를 시작하는 것이 미래 콜라겐 부자가 되는 방법이었다.

나는 항상 피부과 용어들이 어려웠다.
종류도 많고 각각 쓰임과 효과도 달라서 뭐가 뭔지 이해되지 않았는 데, 확실히 활자를 통해 하나씩 공부하니 인지가 더 잘되서 좋았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것들의 장단점과 주의할 점, 보완해야 할 점도 함께 볼 수 있었다.
집에 잘 비치해두고 신경쓰일 때마다 찾아봐야 겠다.


@100manbu
🔅< 뱅만부를 통해 진솔컴퍼니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작고우아한빛나는얼굴만들기 #진솔컴퍼니 #안티에이징 #피부텐6텐 #건강도서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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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수술하는 정신과 의사입니다 - 매일 인간의 가장 깊은 어둠과 마주하며 상처를 절개하고 삶을 다시 잇는 시간들
김수룡 지음 / 미류책방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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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나는 수술하는 정신과 의사입니다 by김수룡

🌱 매일 인간의 가장 깊은 어둠과 마주하며 상처를 절개하고 삶을 다시 잇는 시간들!
메스도 수술대도 없지만, 절망의 암세포를 제거하고 희망을 이식하는 정교한 수술! 🌱


~늘 생각하지만 정신과 의사분들은 정말 대단한 것 같다.

눈에 보이지 않는 병과 싸우고 있는 환자들을 상대한다는 것은 너무도 힘든 일이다.
환자들의 모든 상태를 오로지 그들의 말과 눈빛, 행동을 보고 판단하여 치료계획을 세워야 한다.
언제 완치가 될 지도 알 수 없는 병을 위해.

정신과 의사로 30년을 지낸 저자는 그 고단한 치료과정에서 피냄새를 느낀다고 한다.
가시적으로 피 터지는 외과적 수술은 없지만 그 이상으로 환자들이 그의 앞에서 고통에 몸부림치기 때문이다.
특히, 그는 입원치료가 필요한 조현병 등의 중증 정신질환자들과 중독환자들을 주로 치료해왔다고 하니 더 그럴 만도 하다.

현대인들의 상당수는 우울증같은 가벼운 정신질환들을 앓고 있다.
과거같으면 그냥 넘어갈 수준의 상태일지라도 요즘은 적극적으로 치료하고 자신의 마음을 돌보려는 추세다. 아주 긍정적인 변화이며 더 큰 마음의 병으로 넘어가는 것을 막을 수도 있다.

그러나 어떠한 연유든 이미 중증 정신질환의 상태로 넘어간 사람들도 많다.
그들이 어떤 상황인 지는 일반인들이 알 수 없지만 간혹 들리는 험한 뉴스들을 통해 낯설고 무섭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나 역시 이번에 이 책을 통해 중증질환ㅏ들과 그들을 상대하는 의사분들의 애환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들을 상대하는 정신과 의사들의 자살률이 높다는 사실도 새롭게 알게 되었다.

중증정신질환은 유달리 재발률이 높다고 한다.
건강해져서 돌아갔지만 어느 순간부터 외래진료가 뜸해지고 약 먹는 것도 소홀해지면 첫 입원때보다 더 나빠진 상태로 다시 입원한다.
의사 입장에서는 그런 모습을 보는 것이 큰 상처일 수 밖에 없다.

모든 병은 한번 발병하고 나면 다시는 발병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언제든 재발의 소지가 다분하다.
정신질환은 더더욱 그렇다.

이전까지 나는 의사들, 특히 정신과 의사들은 어떤 상황을 보더라도 덤덤한 줄 알았다.
그러나 정신과 의사분들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고 아픈 감정을 느낀다. 아니 어쩌면 일반인들처럼 감정을 드러낼 수 없는 시간들이 많아 더 힘들 것이다.

정신병동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일들을 보며 나는 내 삶을 돌아보게 되었다.
우리는 누구나 불완전하고 세상은 언제나 고통스럽다. 그냥 지금 이 순간, 한번 더 웃고 한번 더 행복을 느끼며 사는 삶이 최상의 삶인 것 같다.


@miryubook
🔅< 미류책방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나는수술하는정신과의사입니다
#김수룡 #미류책방 #정신과 #마음치료 #정신건강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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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왈츠 2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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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영혼의 왈츠2 by베르나르 베르베르

🌱 죽음 이후의 세계, 기억, 전생, 자유 의지를 통해 문명의 기원부터 종말의 순간까지 밀어붙이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장대한 문명 판타지!
세상의 종말까지 단 5일, 다가올 파국을 막기 위해 12만년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라! 🌱


~1권에 이어

네안데르탈인의 세계로 들어간 외제니는 그들의 세계가 지금의 문명인들의 가지는 생각과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지금 현대인들이 가지는 문명이 없다고 해서 그들이 야만인이었던 것은 아니다. 오히려 지극히 순수하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었을 뿐이다.

외제니의 시간여행은 계속된다.
일반적인 시간여행과 다른 점은 타임머신이라는 물리적 도구없이 최면을 통해 오로지 정신만 그녀의 전생으로 가서 그 시대를 보고 듣고 느낀다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베르베르가 인류의 역사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시기가 언제인지 엿볼 수 있다.
2권에는 <시간 건너뛰기> 가 자주 보이
는데 이것도 베르베르가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들에 차별점을 두려는 장치로 보인다.

그러나 그가 생각하는 인류의 시간은 진보를 한 것은 아닌 것 같다.
분명 눈에 보이는 가시적인 결과물들은 발전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인간은 계속해서 똑같은 실수와 잘못을 반복적으로 저지른다.
역사를 통해 배우고 깨달았을 법 하지만 그 세대가 죽고 새로운 세대가 오면 그들은 다시 인간의 본성으로 돌아가 몽매해진다.

5막 아포칼립스 D-1 부터 시작하여 8막 D+4 로 이어지는 2권은 다행히도 아보칼립스의 디데이를 무사히 넘기는 데 성공한다.
아포칼립스라고 부르는 날 아침.
외제니가 느끼는 그날은 평화롭다고 까지 할 수는 없지만 평범한 날이었다.

사람들은 흥분해서 다투거나 다치고, 각 나라들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 한다.
바다에는 원유가 누출되고, 기후변화는 자연을 위협하며, 사람들은 책을 멀리한다.

"인류가 가야할 길은 협동- 상호성- 용서라고 했는 데 지금은 오히려 그 반대로 이기주의- 비열함- 원한이 판치고 있어"

외제니와 함께 인류의 역사를 보다보면 인간으로써 웃고 울게 된다. 그리고 지금의 우리를 다시 돌아본다.
그 시간동안 각자 느끼는 점은 다 다를 수 있다. 베르베르가 지적하고 곱씹는 인간들의 문제점들을 하나하나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물론 그것이 해결책이나 정답은 아니다.
각자 그 안에서 한치의 깨달음이라도 느끼게 된다면 내일의 우리는 조금이라도 나아지겠지.

나의 작은 생각을 말하자면,
결국 인간을 지키는건 사랑이 아닐까 싶다.

"백번을 넘게 태어나 살다가 죽는 동안 우리는 서로에 대한 마음을 한번도 드러내지 못했어요. 이제 그 마음을 확인할 때가 됐어요"


@openbooks21
🔅<열린 책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영혼의왈츠 #베르나르베르베르
#열린책들 #장편소설 #아포칼립스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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