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모멘텀 - SK하이닉스의 언더독 스토리
이인숙 외 지음 / 플랫폼9와3/4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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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슈퍼 모멘텀


🌱 창사 이래 첫 세계 D램 반도체 시장 점유율 1위. 인텔을 제치고 세계 반도체 매출 3위.
연간 영업이익 예상치 사상 최대 44조 원. 연 200% 넘는 상승률로 시가총액 500조 원 돌파! 🌱


~코스피가 5500 을 돌파했다.
상상도 못했던 일이 현실이 되고 있는 중이다.
코스피 지수를 이끌고 있는 것은 누가 뭐래도 반도체다. AI 가 이끌고 온 반도체의 수요가 하늘을 찌를 정도다.

삼성전자야 원래부터 반도체 강자였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SK 하이닉스의 급성장에 절로 시선이 간다.
늘 삼성의 뒤에서 2인자로 평가받던 하이닉스가 어떻게 이 정도로 성장할 수 있을까? HBM 으로 주목받기 까지 하이닉스는 어떤 인고의 시간을 보냈던 것일까?

이 책은 언더독이었던 하이닉스가 주류로 부상하기까지의 지난한 이야기를 담았다.
하이닉스의 위기는 수도 없이 많았다.
2002년에는 마이크론에 넘어갈뻔 했고, 2012년에야 SK가 하이닉스를 인수했다. 2013년 HBM 실험이 성공하면서 2020년 드디어 엔비디아의 AI칩에 HBM2E가 탑재될 수 있었다.
여기까지만 해도 한국 경제의 감동신화다.

하이닉스가 이런 발전을 이루기까지 이들은 많은 변화와 노력을 했다. 스스로를 아오지 탄광이라고 비유하면서까지 엔지니어와 임원들이 한마음으로 달려온 시간들이었다.
이들은 먼저 제조의 기준을 개발로, 개발의 기준을 연구 단계로 하나씩 왼쪽으로 이동시키는 ‘시프트
레프트’를 도입했고 엔지니어와 기술이 중심이 되어 극한의 수준을 추구하고 협업하는 문화를 만들었다.

"리더가 기술을 완전히 꿰뚫고 있기 때문에 보고 과정에서 뭔가를 빠뜨리거나 윤색하기가 어렵다. 기술을 두고 깊고 디테일하게 토론할 수 있고 의사결정도 빠르게 할 수 있다."

그 결과, HBM3부터 엔비디아의 핵심 파트너가 되었다.
"두 회사 모두 서로가 필요했다. AI 컴퓨팅의 메모리 병목을 해결해 줄 파트너는 하이닉스뿐이었고, HBM의 가장 유의미한 고객도 엔비디아였다."

고로, HBM 스토리는 AI 산업이 성장하고 전개되는 방향 앞에 자리를 잡고 서 있었던 자가 성공한 이야기나 다름없다.
급격하게 변하는 첨단기술의 세상에서는 상황을 보고 뒤따라가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미래를 예측하고 그 길목에 서 있어야만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대목이다.

지금 우리나라 반도체가 활황이라는 사실에 국민의 한사람으로 너무 흐믓하고 좋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껏 영원한 강자가 없다는 사실을 여실히 봐왔다.
지금의 기쁨에 취하지 말고 앞으로도 계속 강자로서 군림할 수 있는 기술과 실력을 보여주길 간절히 바란다.


@pamphlet934
🔅< 플랫폼9와3/4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슈퍼모멘텀 #SK하이닉스 #SK
#플랫폼9와3/4 #언더독 #HBM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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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에게
정영욱 지음 / 부크럼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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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구원에게 by정영욱


🌱 누군가를 향한 마음은 때로 구원이었고, 때로는 상실이었다.
찬란하다고 믿었던 사랑이 무채색으로 바래기까지의 시간! 🌱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것이다> 를 읽은 독자들은 알 것이다.
정영욱 작가의 글은 언제나 부드럽게 다가와 가슴 깊숙히 박힌다는 것을.

이전 작품이 에세이로서 다가왔다면, 이번 작품은 산문집이라는 이름을 걸고 있다.
그래서일까?
때로는 소설같고, 때로는 에세이 같으며, 때로는 일기이거나 편지같다.

우리 삶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것 같다.
사랑에 빠진 이들에게는 온 세상이 핑크빛이고, 대중가요는 나를 위해 불리우며, 날씨는 나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것 같다. 그러나 그 사랑이 무너지는 순간, 나의 세계도 함께 무너진다.
늘 보던 사람들과 늘 생활하던 곳에 있으면서도 지옥이 이곳일까? 싶어진다.

누구보다 섬세하고 세상을 향한 감각이 발달한 작가에게 사랑은 세상의 전부를 얻었다가 세상의 전부를 잃는 것과 같다.
고통에 몸부림치다 나 자신을 놓칠 것 같다. 간신히 부여잡고 뭐라도 끄적이며 세상을 다시 읽어보려 애쓴다.
어딘가에 구원자가 있다면 제발 나 좀 구원해주길!

"억지로 그만두지 않을 것이며 구태여 뒤돌아서지도 않을 것이다. 흐르는 대로 함께할 것이며, 스쳐 가는 대로 지나칠 것이고, 추격당한 만큼만 잡힐 것이다. 그러나 한 가지 규칙, 기다리지는 말기. 그러면 욕망도 기대도 점차 누그러질 것이다."
조금씩 내려 놓겠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한다.

인생에서 한번쯤은 치열하게 사랑도 하고 절망의 구렁텅이에 빠져 죽을만큼 숨도 막혀봐야 어른이 된다더라.
인간이 겪을 수 있는 수만가지 감정 중에서 사랑과 이별은 가장 많은 감정들을 담고 있으니, 이제 이 순간이 앞으로의 나를 매순간 구원해주리라.
세상 어떤 순간도 의미없는 것은 없다.
하나의 의미가 수백수천개의 의미로 파생되며 느끼고, 되새기고, 깨닫는다.

그리고 오늘의 내가 완성되었다.
지나간 아픔과 지나간 사랑에게 이제 덤덤히 안녕을 고할 수 있다.
say good bye!


@bookrum.official
🔅< 부크럼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부크럼 #에세이추천 #책추천 #정영욱 #구원에게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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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말씀대로 살아보니 - 인생이 가벼워지는 15가지 불교 수업
토니 페르난도 지음, 강정선 옮김 / 윌마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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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부처님 말씀대로 살아보니 by토니 페르난도


🌱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정신과 의사가 실제 진료 현장과 출가 수행을 통해 검증한 ‘마음 사용 설명서’!
부처님의 마음 수련법을 현대 심리학과 접목해 풀어낸 화제작! 🌱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에서 석가모니는 현재 네팔지역의 왕자라고 알려져 있다.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는 위치였는 데, 왜 그는 스스로 고행의 길에 들어섰을까?
어느 날, 성 밖으로 나갔다가 인간의 생로병사를 보고 고통에서 벗어나는 길을 찾기 위해 출가를 결심한 것이 시작이었다.

사실, 인간의 모든 희노애락은 생로병사에서 온다. 오랜 시간, 많은 것을 누리고 살지만 결국 늙고 아프다가 죽어가는 것이 인간이다.
벗어날 수 없는 진실은 인간을 공포와 두려움에 떨게하고 더 많은 탐욕을 부리며 악다구니를 쓰게 만든다.
그러한 인간들의 마음을 헤아린 것이 부처님이었다.

그래서 저자는 "부처는 인간의 마음을 해부한 인류 최초의 심리학자였다” 라고 말한다.
"나는 부처님을 역사상 가장 명석한 심리학자라고 생각한다. 그는 우리가 왜 고통과 스트레스를 받는지 깊이 통찰했다. 부처님은 주위 사람을 탓하지 말고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볼 것을 권하며 우리의 생각 과잉이 어떻게 상황을 복잡하게 만드는지 관찰하라 한다. "

모두들 알고 있지만 두려워서 다가갈 수 없었던 진실을 스스로 고행을 자처하여 얻은 깨달음으로 부처님은 인간들의 수준에 맞게 설명해주고 이해시켜 주었다.
그 말씀이 너무도 다정하고 평온하여 저절로 푸근해진다.
2600년전 부처님이 스트레스에 접근하는 방식이 오늘날 의사가 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방식과 같다고 하니 신기하다.

사람은 모두 스트레스와 고통을 겪는 데
우리가 무언가에 집착하고 매달리며 움켜잡으려 하기 때문이다.
마음이 생각과 이야기나 발상에 매몰되어 소용돌이처럼 확산되는 과정을 ‘파판차papanca’ 라고 하는 데 이때 우리 마음은 과거의 기억을 소환하여 일어날 가능성이 거의 없는 시나리오를 창조해낸다. 파판차에 빠진 상태가 곧 고통인 것이다.

인간의 심적 고통과 번뇌 외에도 책에는 인간관계, 경험, 마음챙김, 명상, 연민 등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이 책에 실린 부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면 우리도 조금은 세상을 겸허하게 바라보며 살아갈 수 있을 것만 같다.
부처님의 가르침은 새로 얻는 것이 아니라 이미 갖고 있는 것을 알아차리는 것이다.
이 책이 알아차림의 시작에 조금은 도움이 되어줄 것이다.


@gbb_mom
@wilma.pub
🔅< 단단한맘을 통해 윌마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부처님말씀대로살아보니
#토니페르난도 #윌마
#단단한맘서평단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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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읽는 감각 - 세바시 PD가 발견한, 삶이 흔들릴 때 나를 지키는 법
구범준 지음 / 세상을바꾸는시간15분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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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마음을 읽는 감각 by구범준


🌱 15년간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를 만들어온 대표 PD 구범준,
수천 편의 강연과 수많은 삶의 고백 속에서 발견한 마음을 읽는 법에 대한 기록! 🌱


~부끄럽지만 이 책을 보기 전까지 나는 '세바시' 라는 것이 있는 줄 몰랐다.
책을 보며 이것이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 프로그램의 취지와 영향력도 알았다.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왜 이제까지 몰랐었나 싶을 정도다.

이 책을 쓴 구범준 pd는 무려 15년간 이 일을 해오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 함께 일하고 웃고 울며 인생의 단맛쓴맛을 다 느낀 사람이다.
그런 그가 보낸 지난한 시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그도 있을테다.
그런데 참 이상한 것이 있다.
15년이면 세상이 참 많이도 바뀌고 사람들도 변했을텐데 공통적으로 가지는 고민들이 있다는 것이다.

그렇게 찾아낸 인생의 질문들이 모두 다섯가지였다.
<불안, 상처, 관계, 나다움, 행복>
그러고보니 시대와 사람을 불문하고 우리를 웃게도 하고, 울게도 하는 주제다. 왕도 거지도 모두가 고민하는 주제.
이 5가지는 우리 마음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며 우리는 이것들만 잘 읽어내고 대처하더라도 삶이 한결 풍요로워질 것이다.

'불안' 은 진심이라는 증거이다.
대충이 아니라 열과 성의를 다해 원하고 바랄만큼 진심일 때 나타나는 감정이다.
'상처' 는 살아있다는 훈장이다.
죽은 자는 상처받지 않는다. 느끼고 생각하고 아파하기에 나는 존재한다.
'관계' 는 아니오 로 지키는 건강한 연결이다. 아니오가 없는 관계는 건강하지 못하다.
'나다움' 은 완벽하지 못할 용기다. 나는 완벽해지고 싶어 오늘도 애쓰고 있고 부족함을 인정할 수 있는 용기를 가졌다.
'행복' 은 불행을 견디는 근력이다.
인생은 행복의 순간보다 불행의 순간이 훨씬 많지만 찰나의 행복이 고달픈 하루하루를 이겨내게 한다.

구구절절 내 마음을 울리는 이야기들이 많았다. 나는 지극히도 인간적이어서 이 모든 감정과 감각들에 의해 오늘도 흔들리지만 그래도 그런 나를 사랑한다.
세상은 그렇게 불완전한 인간들이 모여 완전해지려고 노력하며 흘러가는 것이 아닌가.

최근에 여러가지로 힘들고 불안했었는 데, 책에서 본 문장이 큰 용기가 되었다.
"불안은 내가 흔들리고 있다는 신호이자,
동시에 내가 깨어있다는 증거다.
불안한 오늘을 지나고 있는 당신,
괜찮다. 그 불안은 당신이 여전히 살아 있고, 무언가를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다."

나의 힘든 순간들이 나를 괴롭히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나를 성장시키기 위한 시간임을 받아 들이려 한다.
그때가 되면 나의 세상도 진짜 바뀌어 있을테니까.


@sebasi15
🔅<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마음을읽는감각 #구범준 #세바시
#세상을바꾸는시간15분 #인생수업
#에세이 #상담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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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꽃 - 당신의 말이 꽃이 되는 순간
김재원 지음 / 달먹는토끼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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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말꽃 by김재원


🌱 “당신의 마당에 꽃을 심진 못해도
당신의 마음에 말꽃 한 송이 심어 드립니다.”
말을 테마로 한 김재원 작가의 신작 에세이 ! 🌱


~어릴 적 본 동화에서 누군가가 말을 하면 입에서 꽃이 나오고, 또 누군가가 말을 하면 개구리나 뱀처럼 흉측한 것이 나오는 것을 본 적이 있다.
그때는 그저 재밌었는 데, 지금 생각해보니 모든 것이 진실이었다.

'엄마의 얼굴' 이라는 에세이로 잔잔한 감동을 주었던, 이제는 베스트셀러 작가 김재원 아나운서의 신작은 "말꽃" 이다.

말은 꽃이 되기도 하고 독이 되기도 한다.
말을 주요 업으로 삼아 온 아나운서이자 작가로 그는 그것을 가장 잘 느끼며 살아왔을 것이다.
말의 위험과 무서움을 제대로 알고나면 더더욱 말이 꽃이 되도록 노력한다.
누군가에게 꽃 한다발을 선물하지는 못하더라도 꽃같은 말은 선물할 수 있지 않을까?

이번 책에도 그가 우리에게 전해주는 말꽃들이 가득 담겨있다.
우리는 언제나 무심코 내뱉는 말 한마디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몸과 마음이 얼마나 끈끈한지 몰라요. 말 한마디가 마음에 준 상처 때문에 몸도 아파요"
"말 실수한 사람들이 흔히 하는 변명입니다. 하지만 그런 말을 들어도 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 말은 그냥 말 무덤에 묻어버려야 했는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흘리고 말았습니다. 그 말이 그 사람 마음에 묻혀버렸습니다"

내뱉을 때는 모르지만 곧바로 후회하게 되는 말들이 너무 많다. 그러니 실수로 라도, 장난으로라도 입밖으로 내지 않아야 한다. 좋은 말도 나쁜 말도 모두 습관이다.
말은 잘 쓰고, 잘 이용하면 그 어떤 선물이나 약보다도 효과가 좋다.
힘들 때 용기도 주고, 위로도 되어준다. 기쁨도 행복도 배가 되어주는 것이 말의 힘이기도 하다.

"비오는 날에는 굳이 따뜻한 말을 하려고 애쓸 필요가 없어요. 당신의 말은 이미 당신의 체온을 품은걸요. 당신은 충분히 따뜻합니다"

책에는 말과 관련된 좋은 글들로 가득 차 있다. 보면 볼수록 마음이 훈훈해진다. 이것 역시 말의 힘이다.
말을 유창하게 하는 것이 많은 사람들의 바램이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꽃같은 말을 할 수 있는 능력인 것 같다. 유창하지는 않더라도 예쁘고 고운 말은 시간이 지날수록 빛나고 그 말을 하는 사람도 빛난다.
그런 사람이 진짜 말을 잘 하는 사람이다.
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hwangsomediagroup
🔅< 달리는 토끼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말꽃 #김재원 #달리는토끼 #에세이
#황소미디어그룹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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