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촌 공생원 마나님의 280일
김진규 지음 / 문학동네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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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이긴 하나 가진게 없어 처가집에 도움을 받아 살고. 소과에 합격했으나 동네 훈장모집에도 떨어지며. 마흔이 넘도록 자식을 못보는 이유가 자기한테 있다 믿고 임신한 아내를 의심하며 아이아빠를 추적하는 찌질한 공생원의 이야기다. 아이아빠를 추적하며 나오는 캐릭터들 역시 평범하다 못해 사람사는 냄새 물씬 풍기는 길가다 흔히보는 캐릭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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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사람들
프레드릭 배크만 지음, 이은선 옮김 / 다산책방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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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휴머니즘 영화 한편을 본 기분이다. 기본적으로는 은행강도와 인질들의 간단한 스토리지만 각 인물들이 가진 각각의 사연들이 스토리를 풍성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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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브란트의 유령
폴 크리스토퍼 지음, 하현길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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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느켜지기에는 그림과 관련한 내용일것 같지만 이 책은 보물섬 같은 모험이야기이다. 모험이야기임을 제목에서 의미했었다면 책을 읽는 내내 의아하지는 않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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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안는 것
오야마 준코 지음, 정경진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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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소설에는 고양이가 많이 등장한다. 한국이나 서양소설에서는 고양이가 그렇게 좋은 이미지는 아닌것 같은데 일본소설에서 고양이는 따스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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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해피 브레드
미시마 유키코 지음, 서혜영 옮김 / 블루엘리펀트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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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일본에 힐링푸드소설들이 많은지 의아했다. 근데 이 책을 보고 내가 너무 많이 힐링되서 감동했다. 소설인데 누군가 옆에서 조곤조곤 이야기해주듯 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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