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실리콘밸리 프로세스의 힘 by신재은~실리콘밸리가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를 이끌며 혁신중이라는 데,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다. 전 세계의 브레인들이 모이는 그 곳, 실리콘벨리는 대체 무엇이 다른걸까? 저자는 이것을 '사람' 이 아닌 '시스템' 이라고 본다. 아무리 뛰어난 사람들이 있어도 시스템이 허술하고 프로세스에서 문제점이 있다면 각자 실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는 없다. 아이폰으로 혁신의 상징이 된 애플은 스티브 잡스라는 걸출한 스타를 탄생시켰다. 그러나 애플을 현재의 위치로 올린 것은 이후에 취임한 팀 쿡의 성과이다. 그는 최고의 오퍼레이터로써 제품 공급망 관리를 하고, 품질을 위해 위탁 생산 전 과정을 애플이 컨트롤하는 프로세스를 만들었다. 강력한 기업운영 프로세스는 대체 불가능한 회사를 만든다. 오퍼레이션 시스템을 지탱하는 두 개의 축은 '고객중심' 과 '조직력 강화' 이며 3가지 스탠더드 오퍼레이팅 프로세스로 나뉘는 데, <1.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만드는 제품기획 SOP 2. 민첩하게 움직이는 조직을 만드는 애자일 업무관리 SOP 3.진취적이고 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SOP > 가 그것이다. 책에는 SOP를 통해 업무수행절차를 표준화하고 규격화하여 일정한 품질의 결과물이 나오게 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이는 '문서화 된 프로세스 상세 운영 매뉴얼' 로써 매뉴얼만 읽을 수 있다면 누구나 일관된 결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이다. 쉽게 말하면, 프랜차이즈 음식점의 맛이 일정하기 위해 존재하는 레시피 같은 것이랄까 그렇다고 해서 프로세스를 완벽히 운영하는 사람들의 노고를 폄하하는 것은 아니다. 제대로 된 체계가 있을 때, 인재들도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세상은 점점 전문화 되어가고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주먹구구식 결정방식은 한계에 부딪힐 수 밖에 없다. 제대로된 프로세스가 구축되면 시행착오와 시간낭비를 줄일 수 있어 새로운 기술개발과 혁신에 더 박차를 가할 수 있다. 꼭 거대기업이 아니라 스타트업이나 자영업, 소상공인들도 자신의 일에 적합한 시스템만 제대로 구축해놓는다면 성장이 더 빨라질 수 있다. 지금 바로 주변을 둘러보자. 프로세스를 구축하여 일에 능률을 올릴 수 있는 분야가 어딘가 있을 것이다. @thequest_book#실리콘밸리프로세스의힘 #신재은#실리콘밸리 #더퀘스트 #서평단 #도서협찬< 더퀘스트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