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월급 받는 연금투자의 기술 - 은퇴 후 매달 300만 원 현금흐름 만들기
김경식 지음 / 길벗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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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초고령화!
인간의 평균수명이 40대였던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급전직하하고 있다.
그러나 일할 수 있는 시간은 그만큼 늘지 않고 부양해 줄 후대도 줄어들고 있으니
마냥 기뻐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은퇴후, 30년을 설계해야만 한다.
노년에는 그저 안정적인 현금흐름이 최고인데 현재의 공적연금만으로는 노후보장에 한계가 있기에 일찌감치 연금투자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현재 연금은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의 3층구조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은 특징이 다른 데, 국민연금은 만 65세부터 시작되는 반면, 퇴직연금은 만 55세부터 지급이 시작되어 10년이상으로 나눠받아 국민연금이 시작되기 전 시기를 대비한다. 퇴직연금이 끝나고 나면 그때부터 개인연금의 중요성이 커지는 형태다.

연금계좌는 복리효과와 절세효과의 장점이 있다.
그러나 주객이 전도되어 우리나라는 연금저축 가입 이유에 세액공제가 많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연금저축의 목표는 연금수령이어야 한다. 절세 위주라면 ISA를 하는 것이 좋다.
연금투자는 엉덩이가 무거운 사람이 이기는 장기투자의 게임이다. 그러므로 당장의 수익률에 일희일비하지 말자.
중요한 것은 수익률보다 수량이다. 그러므로 하락시에도 믿음을 가지고 수량을 늘릴 기회로 보자.

플레인바닐라 투자자문에서는 연금투자성공을 위해 9가지 원칙을 제시했는 데 참고하기 좋다.
1.연금저축 계좌로 시작하기
2.퇴직연금계좌 지키기
3.목표달성 전에는 주식형 펀드중심
4.은퇴후에는 인컴중심으로 변경하기
5.ETF보다 검증된 펀드 활용하기
6.글로벌로 분산하기
7.해외투자시 환헤지 활용하기
8.리벨런싱의 정기적 관리
9.증시침체에도 적립하기

책에는 시중에 나와있는 ETF와 펀드들을 유형별로 분류하고 보수와 분배금 주기를 비교한 내용도 상세하게 나와 있다.
잘 살펴보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상품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미 미국은 연금 백만장자가 많아졌다고 하는 데, 한국은 최근에서야 사람들의 관심이 시작되었다.
이 책은 연금투자에 대해 어디서 부터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는 이들을 위해, 또는 지금 하고 있는 방식이 맞는 지 의문을 가지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연금은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비하고 은퇴이후 경제적 안정에 꼭 필요하다.
복리효과를 가진 만큼 시간이 곧 돈이니 하루라도 빨리 움직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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