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처럼 만들고 에르메스처럼 팔다 - 세상에서 가장 쉬운 브랜드 수업
박소현 지음 / 다반 / 202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 웹소설처럼 만들고 에르메스처럼 팔다 by박소현

~'모든 이름 있는 것이 브랜드는 아니지만, 이름이 난 모든 것은 브랜드가 된다'
브랜드를 가장 잘 설명하는 말이다.

이 책은 제목처럼 소설의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28살의 이강준 주임과 46살의 작가이자 교수인 박상림 작가가 등장한다. 이 두 사람이 30일간 함께 하며 브랜드에 대해 멘토와 멘티로써 대화를 풀어 나간다.
'그룹 빅뱅이 곧 브랜드' 라는 이야기가 나오자 흥미는 쑤욱~ 올라갔다.
빅뱅이 가지는 브랜드와 네임밸류는 지디와 대성의 솔로활동과 여자 빅뱅이라는 2NE1 에게 까지 영향을 주었다.

역사적으로 브랜드는 1985년 이전에는 경제적으로만 접근했으나 시대에 따나 정체성, 소비자 기반, 커뮤니티적 접근을 넘어 문화적 접근방식까지 왔다.
그리고 독자는 두 사람의 대화에서 트랜스폼 피봇, 브랜드의 장르 집중도, 프리토타입과 프로토타잎 등의 용어들과 설명을 듣는다.

그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것은 역시 빈센츠 카페의 이야기다.
박상림 작가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이곳은 운영방식이 독특하다. 주4일, 하루 4시간만 운영하는 데다 4개뿐인 테이블에 메뉴는 단촐하고 수제 디저트도 없다. 오로지 핸드드립 커피만 정성들여 내려 준단다.
그러나 그곳은 아무것도 없는 그 근방의 랜드마크가 되어 주변 땅값을 올렸다. 이걸 전문용어로는 스필오버 효과라고 하는 데, 땅에 물이 넘처 흐르면 옆에 있는 메마른 곳까지 물이 공급된다는 의미다.
빈센츠 카페의 이야기는 브랜드가 어떤 것이며 그 영향력을 가장 잘 보여주는 사례같다.

현대는 개개인도 곧 브랜드화 되어야 하는 시대다.
에르메스 회장은 '에르메스의 세일즈 실적은 나쁠 수는 있어도, 에르메스가 나쁜 제품을 만들 수는 없다' 라는 말을 했다.
브랜드가 되고 싶은 개인이든 브랜드로 사업을 하고 싶은 이들이든 이것은 꼭 마음에 새겨야 할 것 같다.

@davanbook
#웹소설처럼만들고에르메스처럼팔다 #박소현 #다반 #서평단 #도서협찬
@chae_seongmo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 를 통해
다반 출판사에서 도서협찬 받았습니다.>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