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의 죽음을 기원한다 by 엘리자베스 생크세이 홀딩~여기 아내를 싫어하는 두 남자가 있다. 부유한 연상의 아내와 사는 쇼 델란시는 아내 죠세핀에게 지쳐있다. 그녀는 언제나 집착하고 신경질 적이다. 상대적으로 평온한 부부같아 보였던 로버트 화이트스톤도 아내 로잘린드가 사라지기를 바란다. 그는 자신이 덫에 걸렸다고 한다. 이 소설은 결혼생활이 불행한 두 남자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동네에 매력적인 20대 여성 엘시가 나타나자 로버트는 사랑에 빠지고 늘 그렇듯 죠세핀은 쇼와 그녀의 관계를 의심한다. 두 남자의 결혼생활은 더 불행해진다. 제 3자이자 백만장자의 아들 휴 애치슨의 눈에도 이 동네의 사람들은 모두 불안하고 행복해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로잘린드가 수영하러 가서 실종된다. 인물들의 성격적인 파악이 어렴풋이 되자마자 로잘린드가 실종된다. 휴의 눈에는 그녀가 살아 있기를 바라는 사람과 익사하기를 바라는 사람이 나뉘어 보인다. 물에 젖은 로버트의 수영복, 해변에서 발견된 그의 안경까지. 이런 상황에서 독자들은 사랑에 빠진 로버트와 엘시가 일단 의심스럽다. 이 이야기는 마치 한때 유행했던 이혼 프로그램 '사랑과 전쟁' 같다. 부부 사이에 일어나는 수많은 일들은 아무도 모른다고 하는 것 처럼, 부부는 애증의 최전선에 있는 관계다. 죽기를 바랄만큼 싫어하지만 또 서로에게 감정이 있는 이상한 관계. 이 소설의 인물들은 그런 이상한 감정의 부부들을 여실히 보여준다. 이 책의 원제는 The Death Wish 이다. 상대의 죽음을 소원하는 것은 죄일까? 아닐까?@cimeliumbooks #나는너의죽음을기원한다 #키멜리움#엘리자베스생크세이 홀딩#서평단 #도서협찬@chae_seongmo#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 에서 도서협찬 받았습니다.#추천도서 #책리뷰 #서평 #좋은책 #인생책 #힐링 #자기계발 #베스트셀러#북스타그램 #책추천 #신간 #독후감 #베스트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