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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는 눈, 뉴스툰 1 - 동아시아 ㅣ 세상을 보는 눈
뉴스툰(이강혁) 지음 / 펜타클 / 2024년 10월
평점 :
뉴스툰 by 뉴스툰
~뉴스를 읽을 줄 알아야 세상이 보인다!
인스타그램과 네이버에 연재되던 만화뉴스가 책으로 나왔다. 뉴스툰은 자칫 지루할 수도 있는 세계정세 뉴스를 만화로 표현하여 남녀노소 쉽게 시사상식을 쌓을 수 있어서 인기였다.
이번 1편은 우리나라도 속해있는 '동아시아' 편이다.
동아시아의 정세는 세계 강대국의 힘겨루기가 유독 심한 지역이다. 과거 우리나라에서 냉전시대의 충돌인 6.25가 일어났듯 지금은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진행중이고 그 전쟁을 미국과 중국이 유심히 살피고 있다. 한 순간도 방심할 수 없다.
이 책은 가장 최신 관심사인 11가지의 주제를 가지고 간략한 설명의 뉴스 브리핑과 뉴스툰 만화를 추가하여 이해를 돕는다. 덧붙여 뉴스의 뿌리가 될 수 있는 비하인드 스토리로 배경지식까지 들려준다.
우리나라의 출산률 0.6, 위안화와 엔의 변동, 북한과 러시아의 밀착, 중국의 경제와 외교방식 등은 우리나라와 밀접하게 연관된 문제들이다. 가장 최근에 일어난 네이버 라인이 일본에 강탈당한 이슈까지 다루고 있어 내용들이 모두 흥미진진하다.
비하인드 스토리 중 '내부 불만을 전쟁으로 돌리려던 어리석은 역사' 이야기가 있었는 데,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최근 상황들과 맞물려 가장 기억에 남는다.
전쟁은 '늙은이들이 결정하고 젊은이들이 죽는다' 라는 말이 있다. 정작 전쟁을 추진한 이들은 전장에 나가지 않는다.
과거 임진왜란때,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조선침략을 결정할 때도, 나폴레옹이 유럽전역에 전쟁을 일으킬 때도, 히틀러가 2차대전을 주동할 때도 위정자들은 자신들의 영향력을 강화하고 민심을 모으는 방책으로 전쟁을 택했다.
지금 진행되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역시 푸틴의 야심이 엿보인다. 민심을 왜 국민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모으려 드는 지 안타깝다.
심지어 최근에는 북한군이 러시아에 파병되었다는 소식까지 전해졌다. 어떤 경우에서든 사람의 목숨이 무참히 짓밣히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뉴스툰의 작가는 역사를 배우는 것이 지금 일어나는 사건들의 예습문제이자 오답노트이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말했다.
과거의 수많은 전쟁들을 보면서도 왜 아직 그들은 어리석음을 반복하고 있는 것일까? 그 독재자들의 말로가 좋지 않았음도 기억했으면 좋겠다.
하루빨리 동아시아에 평화의 소식이 전해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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