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2달 정도만 더 있으면 수능시험이다. 시험을 앞둔 고3 들은 마무리를 잘 하기 위해 애쓸거고 고2와 고1들은 곧 다음 학년을 준비해야 하는 시기가 오고 있다. 누구나 1등급을 받고 서울대 가고 싶지만 경제학적으로 한정된 재화는 결국 정해진 인원에게만 돌아간다. 1등급은 어찌됐든 수험생의 4프로만이 가져갈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는 현재 서울대 21학번에 재학중인 학생이다. 내신성적이 저조하여 정시 파이터로 변신하면서 4등급에서 1등급으로 올렸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수능을 앞둔 학생들을 4단계로 나누었다Encounter~지금 자신의 현 상황을 파악하여 수시와 정시? 인강, 학원, 과외? 그리고 자신의 수준에 맞는 공부법과 문제집을 알아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그외 수험생을 위한 마인드 세팅과 학습루틴, 고3이 되기 전에 끝내야 할 것들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Withstand~ 공부할 마음과 자세가 되었다면 이제 이 과정들을 이겨내야 한다. 국영수와 탐구과목의 기초를 잡아야 한다. 기출-N제-모의고사로 이어지는 학습단계를 잘 이어간다. 모의고사는 실전 상황에 대한 연습과 대비에 유용하다. Climax~D-100 일 부터 모든 과목을 벼락치기 해줘야 한다. 9월 모의고사가 끝나고 나면 약점을 체크하고 보완해야 한다. 수능 시간표에 생활패턴을 맞추고, 충분한 양의 문제풀이와 모의고사 실전연습을 한다. Finale~드디어 수능일, 준비물 잘 챙기고 평소 모의고사를 보며 연습했던 자신의 패턴과 마킹, 효율적인 문제풀이, 컨디션 등을 잘 체크한다.책에는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공부법과 시간관리, 멘탈관리 등 수험생에게 필요한 것들이 꽉꽉 차 있어서 고등학생이라면 매우 유용하다. 세상에는 1등급의 4프로보다 더 많은 96프로의 학생들이 존재한다. 그래서 모든 학생들이 저자처럼 공부하는 것도 힘들고 해도 성공하는 것도 힘들다. 그럼에도 학생이라면 평생에 다시 오지 않을 고등학교 시절에 할 수있는 만큼은 최선을 다해야 후회없지 않을까? 그러기 위해 선배의 조언이 담긴 이런 책도 정독하고 자신에게 적용도 해보면 큰 도움이 될것이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했다. 대한민국 수험생 모두를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