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센스 99 - 불황을 이기고 성장하는 직장인의 무기
고미야 가즈요시 지음, 장혜영 옮김 / 흐름출판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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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볼때 종종 "일머리" 가 있다, 없다 라는 표현을 쓰는 경우가 있다. 똑같은 일을 해도 효율적으로 잘 해내고 자신이 무엇을 해야할 지 아는 사람을 지칭할 때 쓴다.

저자는 일센스로 인풋해야 할 센스 5가지, 아웃풋 할 센스 6가지로 분류했다.
원하는 결과물을 만들기 위한 최소한의 자원인 인풋은
1.숫자센스~숫자를 잘 파악하고 연관성을 찾아 목표달성에 적용하는 능력이다. 평소에 경제신문도 보고 숫자로 사고하며 회계의 기본기를 익혀 재무를 볼 줄 알아야 한다.
2.발견센스~아는 게 많을수록 보이는 게 많다. 어떤 분야에 덕후가 되어보면 관심분야가 넖어지고 깊어지는 데, 요점을 파악해 메모하고 비교하며 여럿이 함께 의논해본다.
3.공부센스~늘 공부하듯 살면 지식이 지혜가 된다. 현장에 나가서 실물도 보고 직무외 훈련도 꾸준히 하며 고객에 대한 공부를 해라. 이때 고전을 읽고 좋은 사람과 교류하는 것도 좋다.
4.독서센스~요점을 찾아읽는 속독이 필요하다. 나무가 아닌 숲을 보고 숲 너머의 세상도 볼 줄 알아야 한다. 그 분야의 1인자가 쓴 입문서와 전문서를 읽고 좋은 책은 반복해서 읽으면 고급인력이 될 수 있다.
5.시간센스~일이 가장 잘 되고 컨디션이 좋은 시간을 파악해서 일하고 부정적인 감정에 쓰는 시간을 줄인다. 타인의 인풋을 잘 수집하고 인풋을 꺼내는 시간을 줄인다

이제 한정된 자원으로 최대치의 결과물인 아웃풋을 내야 한다.
6.해결센스~일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어려운 문제일수록 낱낱이 분해한다. 계획을 잘 세우고 왜? 정말? 그래서? 를 반복하며 상식을 의심한다.
7.발상센스~아이디어 재료를 확보를 위해 데이터베이스 서랍을 만들고 관심의 폭을 넓히며 선입견을 배제한다. 사고력이 있어야 좋은 발상이 가능하고 모방은 창조의 시작이다.
8.실행센스~ 망설일 시간에 일단 시작하되 무리한 스케쥴은 잡지 마라. 일의 절박함과 긴급성을 생각해서 추진한다.
9.인물센스~작은 일도 주의하고 배려하며 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
10.리더센스~알려주기 위해 먼저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사람보는 눈을 키우고 할 말은 하되 선을 지켜라. 자신의 직함과 능력에 착각에 빠지지 않도록 한다.
11.습관센스~내일의 나는 오늘의 내가 만든다. 매일 하루를 돌아보고 반성하며 먼저 다가가 인사하고 정리정돈을 생활화 한다. 건강관리와 독서. 공부는 습관이어야 한다.

일머리는 가르친다고 되는 게 아니라는 말이 있지만 이 책에서는 경영컨설턴트인 저자가 그 고민을 조금이나마 해소해준다.
개인적인 생각에 결국 일머리도 11번 습관센스 인 것 같다. 평소에 생활화 된 사람이 일머리를 배우려고 노력도 하기 때문이다. 일단, 잘못된 습관부터 바꾸고 1번부터 11번까지 실천하다 보면 어디가도 뒤지지 않는 일센스를 가진 사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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