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아름다워질 당신에게
최별 지음 / 포레스트 웨일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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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도 어른이 되어서도 우리는 늘 내 옆에서 내 이야기를 들어주고 나에게 좋은 이야기를 해줄 누군가가 필요하다.
어릴때는 오히려 확실한 보호자인 부모님이 든든하게 그 역할을 해주었지만 성인이 되고 나면 왠만한 일은 스스로 책임지고 해결해야 어른이라는 소리를 듣는다. 그런데 그렇게 몸만 어른이 되었다고 해서 모듣 순간 어떻게 행동하고 생각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은 나에게 내가 듣고 싶었던 말들을 해준다. 조금 부족해도 괜찮다고 조금 천천히 가도 괜찮다고 그렇게 자신을 좀더 사랑하라고. 모든 말들이 봄날의 꽃들처럼 아름다운 말들이다. 이 책은 모두 5개의 챕터로 되어 있다. 나 자신에게 하는 말, 힘든 순간에 들려주는 말, 꿋꿋하게 이겨내려고 격려하는 말, 사랑할때 좋은 말, 있는 그대로의 나를 지지해주는 말들이다.

나는 매일밤 조금씩 이 책을 읽고 잠들었다. 지친 하루에 잠들기 전, 내 옆에 누워 토닥이며 좋은 말을 해주는 수호천사가 생긴 기분이 들었다. 좋은 말, 아름다운 말들을 한아름 듣고 가슴에 새기며 잠들면 행복하고 편하게 잠들 수 있었다.
거친 세상에 혼자 힘들게 외롭게 살아간다고 느낀다면 이 책을 밤마다 읽어보시길. 그 글귀들이 부드러운 목소리로 당신을 위로하고 토닥여 줄 것이다. 결코 넌 혼자가 아니라고.
맨 마지막 에필로그에 나오는 말이 이 책의 의미이다
"아름답다고 생각하지 못하시는 분들이나 자존감이 떨어지신 분들께" 모두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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