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피안
하오징팡 지음, 강영희 옮김 / 은행나무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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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일상화된 사회를 그린 이야기 속에 인간의 본질에 대한 작가의 질문이 담겼다.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것은 기계일까, 우리의 내면에 움튼 욕망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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