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에서 헌책방을 열었습니다 - 세상에서 제일 작은 서점 울랄라의 나날
우다 도모코 지음, 김민정 옮김 / 효형출판 / 2015년 12월
평점 :
품절


흔히 관광지로 알려진 오키나와의 명소가 아닌 오키나와를 살아가는 이의 일상을 기록한 소소한 이야기. 그 일상가운데 책 사랑과 오키나와의 출판이야기 그리고 헌 책방이 자리한 시장사람들의 소박하지만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오키나와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매력적인 곳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