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혜옹주 - 조선의 마지막 황녀
권비영 지음 / 다산책방 / 2009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이책도 읽었지만 덕혜옹주의 삶 아픔의 역사르레 보는것 같아서 슬프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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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설이다 밀리언셀러 클럽 18
리처드 매드슨 지음, 조영학 옮김 / 황금가지 / 2005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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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보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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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의 드림 온(Dream On) - 드림워커로 살아라
김미경 지음 / 쌤앤파커스 / 2013년 1월
평점 :
절판


읽기 속도

별5개의 4.5개

 

 

이책은 10대와 20대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꿈을 이루기 위해 하고 있는것이 무엇이
있는지 지금 아무것도 하지 않는되 꿈만을 바라고 나무에서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감을
위해 누워서 입만 벌리고 있는 자신이 아닐까 라는 생각하게 한다 그리고 꿈을 이루기

위한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한다 그리고 30대가 넘어도 40대가 되어도 자신이 지금

힘들어하는것 직장을 다니면서 꿈을 이루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가라는 조언도 해주는

책이라 나역시 30대라공감이 가는 이야기 들이다

 

 

김미경의 드림온 꿈은 진행중이라는 뜻같은 제목으로 시작되었는것 같다 이책을
그동안 베스트 셀러이기에 또 김미경이 방송이 나오고 해서 궁금하기도 했다

 

 

김미경님의 무릎팍 도사 생방중

 

드림온 꿈은 지금 진행중인가라는 느낌으로 찾아오는 책한권 제목을 보면서
나의 꿈은 진행중인가 아니면 꺼져 있는가라는 생각도 잠시 해보면서 읽기 시작하였다
꿈에 대한 사람들은 20대에 못이루었을때는 그 이유가 있을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선탱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생각한다 이책을 읽으면서도 그것이 맞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 선택의 순간이 남으로 인해 가족들 때문에 여건상으로 못이루었다면

그 꿈 때문에 30대가 되어도 괴로워 할것이고 나이가 들어 40대 50대가 되어도 그것이

가슴에 묻혀 살것이라 생각한다 나도 이책을 읽으면서 책 내용에서 그 글을 읽었을때

맞아 하면서 생각하였고 자신이 못이룬 꿈을 내 자식에게 이루게 하기 위해 자신의

고집을 못버린사람들로 인해 아이들의 꿈은 생각하지 않는다는 생각까지 들게 하였다

나의 꿈은 무엇이었을까 라는 생각까지 하게 만드는 책이다 사람은 시간과 돈으로

기회를 만들고그것이 주어지는 것은 시간은 공평하다 하지만 돈은 공평하지 못하다

그것을 발견하고 그것에 타파하기 위해서 자신을 개발해야 한다는 생각을하게 한다

이책은 고속철도 ktx처럼 갑자기 꿈을 이루는 것이 아닌 하루 하루의 티끌이 모여서

꿈을 이루는 큰 탑이 된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이책을 권하고 싶다 꿈이 없는

사람에게 그리고 꿈이 있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는 10대와 20대에게 그리고

30대를 맞이하는 꿈을 잊어버렸거나 꿈을 포기한 사람들에게 이책을 권하고 싶다

우리는 자주 멘토라고 말을 한다 처음 이말을 내가 들었을때는 고등학교때 쯤이라

생각이 된다 그리고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존경하거나 그렇게 되고 싶은 사람들을

멘토라고 생각하고 그사람 같이 되고 싶어한다 그렇지만 그만큼의 노력이 필요하다

많은 사람들은 피땀흘려 열심히 조금씩 진보해 나가는 모습을 못보고 화려한 모습만을

보고 있는것 같다 김미경님도 무명시절부터 뛰어왔던 이야기를 듣고 지금 현재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으면 더욱 더 노력하는 모습의 글이 이 책속에 들어있다 현재의

화려함만을 추구하려는 요즘 세대에게 많은 이야기를 해주고 있는 책이다 나도

반성하게 하고 생각하게 한다 이책은 평생의 꿈을 꾸게 만들수 있는 책이라 생각되며

왜 베스트셀러가 되었는지 알수 있는책이라고 생각한다 이책을 읽으면서 지금 나의

상태는 지금도 꿈을 꾸고 나아가는 ON AIR 상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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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fridayll/40186356695 본방 시청소감을 올린 저의 블로그입니다 너무 재미있게 보았네요 국회의원의 이야기 우리나라 정치에 대한 이야기가 너무 잘 만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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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크 청춘 3부작
김혜나 지음 / 민음사 / 2012년 12월
평점 :
절판


정    크

 

읽기 속도

별5개의 4개

 

 

이책 정크 슬픔이 묻어있는 책 정혜나의 2번째 책이라고 한다 첫 번째 책은 읽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말이다 글씨 하나에 슬픔과 아픔 그리움이라는 단어가 생각나게 한다 처음 글을 읽으면서 너무나 모르는 세상에 나만 홀로 떨어진 것처럼 느껴졌고 처음에 나오는 성적 표현이 너무 야했다 그래서인지 인간의 본성을 건드려서인지 글의 흐름은 빨리 넘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정크의 주인공은 방황, 마약, 게이, 미용, 화장품, 아버지라는 단어로 표현할수 있는것 같다 아버지의 사랑을 받지 못한 아이 그리고 어머니의 사랑도 같이 있지만 단절된 삶을 살고 있는 아이 그속에서 살아왔고 사랑을 그리워하다보니 아버지의 사랑이 그리워 게이가 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래서 진정 사랑이라는 것을 모르고 자란 아이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든다 그리고 그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슬픔 그리고 자살시도 하지만 그가 믿었다 암흑의 그림자는 자신을 삼켜버릴려는 그림자가 아닌 구원하기 위한 그림자라는 것을 알고 그것이 사랑인줄 알았지만 사랑이 아닌것을 알게된다 그리고 자신이 사랑하는 한남자의 남편이고 한아이의 아버지인 그가 사랑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된다 그것은 자신이 그의 집에 방문하여 한아이의 아버지로서의 모습을 보면서 느끼며서 그속에서 자신의 감정이 폭발하게 되고 악을 쓰는 모습을 보면 알수 있다 그리고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그는 사랑을 줄수 있는 행복을 끈을 떨어진 것 같은 느낌이었다 아직 여기서 말하는것이 난 무엇인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그속에서 자신이 사랑받고 싶다는 대목이 나온다 우리의 주인공이 어린시절 어떻게 지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대목이다 정크를 읽으면서 처음부분은 너무 우울한 기분을 들었다 하지만 뒤로 갈수록 주인공이 왜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는지 조금은 이해가 갔지만 그렇게 행동하는 자체가 표현한다는 것이 나의 생각과는 맞지 않았다 조금은 아쉬웠지만 작가의 표현이 너무 좋다는 것 하나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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