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의 드림 온(Dream On) - 드림워커로 살아라
김미경 지음 / 쌤앤파커스 / 2013년 1월
평점 :
절판


읽기 속도

별5개의 4.5개

 

 

이책은 10대와 20대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꿈을 이루기 위해 하고 있는것이 무엇이
있는지 지금 아무것도 하지 않는되 꿈만을 바라고 나무에서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감을
위해 누워서 입만 벌리고 있는 자신이 아닐까 라는 생각하게 한다 그리고 꿈을 이루기

위한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한다 그리고 30대가 넘어도 40대가 되어도 자신이 지금

힘들어하는것 직장을 다니면서 꿈을 이루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가라는 조언도 해주는

책이라 나역시 30대라공감이 가는 이야기 들이다

 

 

김미경의 드림온 꿈은 진행중이라는 뜻같은 제목으로 시작되었는것 같다 이책을
그동안 베스트 셀러이기에 또 김미경이 방송이 나오고 해서 궁금하기도 했다

 

 

김미경님의 무릎팍 도사 생방중

 

드림온 꿈은 지금 진행중인가라는 느낌으로 찾아오는 책한권 제목을 보면서
나의 꿈은 진행중인가 아니면 꺼져 있는가라는 생각도 잠시 해보면서 읽기 시작하였다
꿈에 대한 사람들은 20대에 못이루었을때는 그 이유가 있을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선탱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생각한다 이책을 읽으면서도 그것이 맞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 선택의 순간이 남으로 인해 가족들 때문에 여건상으로 못이루었다면

그 꿈 때문에 30대가 되어도 괴로워 할것이고 나이가 들어 40대 50대가 되어도 그것이

가슴에 묻혀 살것이라 생각한다 나도 이책을 읽으면서 책 내용에서 그 글을 읽었을때

맞아 하면서 생각하였고 자신이 못이룬 꿈을 내 자식에게 이루게 하기 위해 자신의

고집을 못버린사람들로 인해 아이들의 꿈은 생각하지 않는다는 생각까지 들게 하였다

나의 꿈은 무엇이었을까 라는 생각까지 하게 만드는 책이다 사람은 시간과 돈으로

기회를 만들고그것이 주어지는 것은 시간은 공평하다 하지만 돈은 공평하지 못하다

그것을 발견하고 그것에 타파하기 위해서 자신을 개발해야 한다는 생각을하게 한다

이책은 고속철도 ktx처럼 갑자기 꿈을 이루는 것이 아닌 하루 하루의 티끌이 모여서

꿈을 이루는 큰 탑이 된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이책을 권하고 싶다 꿈이 없는

사람에게 그리고 꿈이 있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는 10대와 20대에게 그리고

30대를 맞이하는 꿈을 잊어버렸거나 꿈을 포기한 사람들에게 이책을 권하고 싶다

우리는 자주 멘토라고 말을 한다 처음 이말을 내가 들었을때는 고등학교때 쯤이라

생각이 된다 그리고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존경하거나 그렇게 되고 싶은 사람들을

멘토라고 생각하고 그사람 같이 되고 싶어한다 그렇지만 그만큼의 노력이 필요하다

많은 사람들은 피땀흘려 열심히 조금씩 진보해 나가는 모습을 못보고 화려한 모습만을

보고 있는것 같다 김미경님도 무명시절부터 뛰어왔던 이야기를 듣고 지금 현재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으면 더욱 더 노력하는 모습의 글이 이 책속에 들어있다 현재의

화려함만을 추구하려는 요즘 세대에게 많은 이야기를 해주고 있는 책이다 나도

반성하게 하고 생각하게 한다 이책은 평생의 꿈을 꾸게 만들수 있는 책이라 생각되며

왜 베스트셀러가 되었는지 알수 있는책이라고 생각한다 이책을 읽으면서 지금 나의

상태는 지금도 꿈을 꾸고 나아가는 ON AIR 상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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