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경제 1~2권

화폐 경제 1 - 탐욕의 역사 ㅣ 중국 CCTV 다큐멘터리 화제작 1
CCTV 다큐멘터리 <화폐> 제작팀 지음, 김락준 옮김, 전병서 감수 / 가나출판사 / 2014년 11월

[화폐경제1권 2권] 화폐경제 1권은 화폐의 시작과 인류사에서 걸어온 역사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가 담겨있다. 2권에서는 화폐에 의한 인플레이션과 국제통화와 유로 달라 엔화 위안화에 대한 여러가지와 중국에 대한 여러가지를 이야기를 나열하고 있으며 여러가지 이야기를 말하고 있다. 이책을 보면서 화폐란 무엇일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책에서 로마가 멸망하게 된것이 금은 부족하고 많은 금화가 있어야 하나 그것을 불순물이 들어있는 금화를 만들어내면서 그것이 불신으로 변화고 군사를 이끌어 나갈수 없는 재정으로 인해 벌어졌다고 이책에서는 말하고 있다. 그리고 화폐에 대한 여러가지 역사적인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으며 읽으면서 화폐에 힘이란 어떠한것인가를 알수 있게된다. 금본주의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볼수 있었다. 그러면서 중국은 옛시대에 은으로 만든 화폐를 사용하였다는 것이 생각나며 예전에 읽었단 판타지소설이 생각났다. 금과 은의 가격차가 많이 났으므로 서양인은 중국에 은을 팔고 금을 사들이기도 했다는 생각이 나자 화폐의 환율에 대해서 더 고심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처음으로 보험과 주식이 만들어졌다는 것이 대항해시대에 일어났다는 것을 보고 신기하기도 하였으면 은행으로 인해 르네상스 시대도 일어났다는 것도 알게되었다. 그러면서 인플레이션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여러가지를 알수 있는 책이 아닌가 싶어진다. 그리고 이책을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한다. 지금 살고 있는 우리나라에 경기침체와, 고령화, 출산률저하, 실업률상승, 세금증세, 금리인하, 물가상승, 정치권의 불안, 국민의 정서적 불안까지 이러면서 최근에 고유가에서 떨어지는 유가를 보면서 유가의 현가격과 그속에 붙어있는 세금을 보면서 기름비보다 세금이 더 많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하고 있으면 그것으로 인해 말이 많아지고 있다. 그러면서 한때 몇년전에 고유가로 인해 모든 공공요금이 한번에 올랐지만 지금현재 안내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그속에 지금 현재 정부는 증세를 하고 있지만 그것으로도 이끌어가는데 많은 돈이 필요한 원인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이 이책을 통해서 조금은 알것같다. 사람은 언제나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살아간다. 그리고 정치인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자신이 몇선의원으로 더 국회의원을 더하기위해서 더 좋은 복지정책을 실현하지만 그돈은 언제나 세금에서 나오게 된다. 복지정책 좋다 하지만 한정된 세금으로 그런 복지 사업이 가능할까? 나는 아니요라고 말하고 싶다. 하지만 계속적으로 무료사업을 하고 있다. 그것으로 인해 부족한 돈으로 인해 화폐를  많이 찍어내면 인플레이션 현상이 일어나서 돈은 가치는 떨어지게 된다. 그리고 5만원짜리가 그런식으로 만들어지지 않았나 싶어진다. 이책을 읽기전에도 복지정책이 지나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책을 읽고는 확신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금리의 인하로 인해 돈의 가치를 더 높이기 위해 투자하는 곳이 주택이나 주식 땅으로 쏠리게 된것이 아파트의 가격상승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불안하다. 이 거품이 한번에 악성인플레이션으로 거품이 터지면 어떻게 될지... 돈을 빌려서 집을 산사람은 파산하게 되지 않을까? 미국처럼 이런생각을 하게도 만들었다. 그러면서 책을 읽어나갔고 책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하였다. 책을 보면서 국제통화에 대한 이야기도 괜찮았고 위안화가 왜 국제통화가 안되는지에 대한 이야기 엔화가 왜 과거에 국제통화를 안한것인지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은행에 대한 이야기도 좋았고 지금현재에 대한 금융에 대한 이야기도 재미있었다. 그리고 아직도 잘은 이해가 안되지만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실업률이 왔다 갔다 한다는 것에 대한 이야기에 신기하다는 생각까지 하게 한다. 아직 이해는 잘못하겠다. 경제에 대해서 아직 초보자인 나에게 은행에 대한 여러가지와 현제의 모습 중국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가 지식으로 다가왔고 내가 모르는 세상을 보는것만 같았다. 이런책 마음에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