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2살차이나는 형같은 외삼촌이 있습니다 딱 나이차이 2살 형이라고 불러도 믿을수 있습니다 얼굴은 비슷하고요 목소리는 너무 같아서 전화로 통화하면 누군지 아무도 모릅니다 사투리와 서울말을 쓰는것으로 구별하는되요 같이 살때는 누구도 구분을 못했다는 전설이 있고 어릴적에 저희 친할머니가 외삼촌이 저희집에 놀로왔을때 저로 오인을 했던 기억도 나고 있습니다 아직도 아는 분들이 외삼촌이 아닌 형 요즘 잘있냐고 물어오는되요 가끔 오해도 많아요 외할머니가 어머니가 되기도 하고 그렇답니다 그래서 에피소드도 많습니다 전화로 선배들 골탕 먹이기 서로 했다는것을 어릴적 그러면서 웃으면서 그랬고 저희 친구들도 그랬고요 참 재미있던 기억이었어요 그때 생각하지 지금은 같이 살지 않아서 인지 조금은 모습이 달라보이지만 그래도 닮았다고 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때의 기억이 많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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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로 무라카미 하루키님의 1Q84를 읽어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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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fridayll/40186356695 본방 시청소감을 올린 저의 블로그입니다 너무 재미있게 보았네요 국회의원의 이야기 우리나라 정치에 대한 이야기가 너무 잘 만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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