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건축
알랭 드 보통 지음, 정영목 옮김 / 이레 / 2007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반쯤 읽다가 다시 처음부터 책을 읽고 있다.

처음에는 무슨 얘기를 하려는지 도통 못알아먹겠던데...

인문사회를 전공하고 건축에 관심이 있는

남자친구를 둔것 같다.

그의 얘기에 솔깃해지고 책읽는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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