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당주: 현금흐름 만들기에 좋은 주식
<ETF 투자 시 알아야 할 용어>
1) NAV(순자산가치): ETF 1주가 보유한 본질적인 가치로 계산한 것
2)iNAV(추청NAV):NAV는 장이 끝난 후 한번 씩 계산됨. iNAV는 10초마다 실시간 제공되는 추정치
3)괴리도: NAV와 시장가격 차이. 차이의 비율을 괴리도라고 한다.
4)추적오차: ETF가 추종하는 기초지수와 NAV의 차이
5)비용: 총보수+기타비용+매매 중개 수수료율
총비용비율: 총보수+기타비용
실부담비용율: 총비용비율+매매중개수수료율
총보수: ETF 운용하는 자산운용사에서 가져가는 수수료, 운용, 판매, 수탁, 사무관리 수수료 등
기타비용: 운용과정에서 지출하는 비용, 회계감사비, 지수 사용료, 예탁 결제 보수 등
매매 중개 수수료율: ETF 운용하는 펀드 매니저가 지수 잘 따르도록 주식 사고팔 때 발생하는 주식 거래 수수료
-ETF는 따로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 아니라 ETF 가격에 반영되어 있음.
-etfcheck.co.kr에서 etf 검색 시 비용 확인 가능
<ETF 분석도구>
1) 가중방식 (종목을 어떤 비율로 선정해서 투자할지 결정)
-시가총액 가중방식 : 시가총액 비중대로 보유/ 주가 오르는 종목 투자비중 높아지고, 주가 하락하는 투자 비중 낮아지는 방식
-동일 가중 방식: ETF 내 종목을 동일한 비중으로 보유/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투자 전략
2)투자 스타일(성장주, 가치주)
-성장주: 매출과 이익 측면에서 앞으로 고성장 예측. 현재 해당기업이 벌어들이는 이익 대비 주가가 고평가되어 있다. 금리가 오르면 성장주 주가가 하락. 미래 이익에 가치가 집중되어 있기 때문
-가치주: 현재 이익이 잘 발생하는 주식, 대체로 배당주는 가치주에 속함.
3)섹터 구성
-정보기술: 주요 빅테크 기업, 장기간 이익 및 주가 성장세가 가파름.
-통신서비스: 플랫폼기업+전통통신기업
-방어 소비재: 꾸준한 소비가 이뤄지는 제품 생산 또는 유통
-순환 소비재: 경기의 흐름에 따라 영향이 많은 소비재. 필수재는 아님.
-금융: 은행, 금융서비스 제공, 금리에 민감, 대체로 배당이 안정적
-헬스케어: 고령화, 매출 오르는 기업이 많음
-유틸리티: 전기, 가스, 수도시설, 전력업체, 재생가능 발전중심 생활 인프라
-산업재: 건설, 중장비 관련 기업이 많음. 인프라 정책 수혜주가 많음
-기초소재: 화학 제품, 건축 자재 등
-에너지: 원유회사 차지하는 비율이 높음
-부동산: 인플레이션 수혜 투자자산. 금리인상기에 타격 받음
V세금 줄여야 현금흐름 만들기가 쉽다.
세전 배당금 연간 2000만원 초과 시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자이다.
절세계좌를 써야한다! 연금저축, IRP(퇴직연금)계좌, ISA계좌 3가지!
연금저축계좌: 세액공제 받은 투자원금과 세액공제 혜택 받지 않은 투자원금으로 구분하여 두 개의 연금저축 계좌로 ETF를 운영하라. 세금 줄이고 일정한 현금흐름을 만들 수 있다.
<ETF 분석>
1. TOP10 보유종목(특정 종목 편향되지 않도록 분산투자한다.)
2. 섹터 구성
3.기업 규모에 따른 투자 비중(대형주, 중형주, 소형주 오르는 시기 다르므로 골고루 투자한다)
4. 가치주와 성장주 구분에 따른 투자 비중
* S&P500
정보통신 28%, 헬스케어 13%, 금융서비스 12%. 시가총액 가중방식, 가치주보다는 성장주 위주 투자, 금리인상 시기 주가하락 있을 수 있음.
*나스닥100 지수
S&P보다 빅테크 중심, 성장주 위주, 정보기술, 통신서비스, 순환소비재 섹터 80%이상.
변동이 크므로 적립식으로 모으기보다 주가 크게 하락 시 집중적으로 매수하는 것이 좋다.
변동성이 크므로 S&P부터 투자하길 권한다.
성장주 중심 투자이므로 금리 인하시기는 주가가 좋고, 금리 인상시기 큰 부침을 겪을 수 있다.
*미국 배당 다우존스 지수
산업재가 가장 많다. S&P500과 겹치는 비중이 적다. 안정적인 주가 성과 기대할 수 있다. 시가총액 가중방식/ 대형주 위주이다. 성장주는 거의 포함하지 않으므로 성장주 위주 ETF와 함께 가져가면 좋다.
*경제적 해자 지수
경쟁사로부터 기업을 보호해주는 높은 진입장벽, 확고한 경쟁적 우위를 가진 기업에 투자. 성장주보다 가치주 비중이 크다. S&P500과 같이 가져가면 좋다. 동일 가중 방식으로 종목 편입한다. 쌀 때 사서 비싸게 파는 투자 전략 구현. 중형주, 소형주 투자비중이 높다. 앞의 지수들과 다른 방식의 투자방식이므로 보완하기 좋다. 그러나 실부담 이용율이 높으므로(시가총액 가중방식보다 0.3~0.4%) 고민해보아야 한다.
*배당 귀족지수
주가 떨어질수록 배당수익률이 높아지므로 안정적인 매수세가 있어 주가 하락 방어력이 크다. 동일 가중방식이다. 미국 배당 다우존스 지수보다 수익률 낮은 편이다.
*커버드콜
조기은퇴를 도와주는 투자도구. 해당 주식을 보유하면서 해당 주식을 기초 자산으로 한 콜 옵션을 매도하는 전략. 콜옵션: 기초자산을 만기일이나 만기일 이전에 미리 정한 행사가격으로 살 수 있는 권리 (아파트 분양권과 비슷)
은퇴를 앞두고 있거나 이미 은퇴를 한 투자자들에게는 주식을 팔지 않고 높은 배당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매력이 있다. 장기간의 성과가 뒤쳐지더라도 안정적인 현금흐름 원할 때 좋다. 하락기에는 커버드콜 ETF가 일반 ETF보다 더 상위에 있을 수 있다. 주가 안정적이면서 배당금 지금하는 종류로 골라야 한다. 무조건 배당금 많은 것으로 고르면 안된다.
V수익률 높이려면 환노출 ETF가 더 낫다.
그렇다고 항상 환노출 ETF를 하라는 것은 아니다.
환율 너무 높으면 환헤지형 매수하고, 환율 너무 낮으면 환노출형 매수해라.
*70%매수, 30% 현금 보유 비율을 추천한다.
S&P500 지수 기준 20% 하락하면 보유 현금의 50%씩 추가 매수하길
나스닥100은 변동성이 크므로 거치식이 합리적이다. 적립식 말고.
빨리 부자가 되려고 하는 마음을 버려야 성공한다.
우리가 반복적으로 하는 일이 우리가 누구인지 말해준다. 그러므로 탁월함은 행동이 아닌 습관이다.
퇴직할 수 있었던 두가지 생각.
완벽하게 안전한 상태는 없으므로 위험을 감수하고 극복해야 한다.
좋은 주식을 매수하면 결국 보상이 따른다.
낙관주의자가 되어야 한다. 내가 투자하는 때가 가장 좋은 때이다.
한번에 큰 수익을 얻는 것보다 긴 기간 수익률을 얻는 것이 더 내공이 쌓이므로 좋은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