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공부법 - 종잣돈 천만 원으로 시작해 자산 100억 원을 만들어 낸
이지영 외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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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대하는 태도는 인생을 대하는 태도와 연결되어 있다. 경제적 위기를 겪게 되는 순간, 남을 탓하거나 운을 탓하며 인생의 귀한 시간까지 모두 허비하는 사람들이 있다. 반면 경제적 위기가 닥치면 돈을 현명하게 다루는 방법을 공부하고 더욱 효과적인 투자 방법을 찾아내려 노력하는 태도를 보이는 사람들이 있다.

학군 투자를 하면 엄마로써 만족감도 높고 투자도 잘할 수 있다.

마케팅 공부를 하라.

세컨하우스 투자를 할 수도 있다.(송지호 해수욕장) -보유하는 동안 지가 상승이 가능한 곳/ 희소성 있고 수요가 풍부한 지역/ 소형 택지나 주택 매매할 것을 추천.

상가, 재개발, 세컨하우스, 오피스텔, 빌라 등 아파트 외 부동산 투자에 대해서도 나중에는 할 수 있으므로 문을 열어두고 관심을 가진다.

정말 가난했던 사람들도 길을 찾으면 가난을 탈출할 수 있고 월소득을 창출하거나 어느정도의 부를 일굴 수 있음을 여러가지 사례를 통해 볼 수 있어 좋았다. 나도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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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으로 주택 매매를 하면 세금도 줄일 수 있고 여러가지 혜택 있을 수 있다.

오피스텔. 상가(편의점). 분양권 등 레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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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성장하는 산업에 있는 부자가 될 기업에 투자하라.
성장하는 산업에 있는 것이 중요하다.
경영자 지분이 30%이상인 것이 중요하다.
꾸준한 현금창출이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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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당주: 현금흐름 만들기에 좋은 주식
<ETF 투자 시 알아야 할 용어>
1) NAV(순자산가치): ETF 1주가 보유한 본질적인 가치로 계산한 것
2)iNAV(추청NAV):NAV는 장이 끝난 후 한번 씩 계산됨. iNAV는 10초마다 실시간 제공되는 추정치
3)괴리도: NAV와 시장가격 차이. 차이의 비율을 괴리도라고 한다.
4)추적오차: ETF가 추종하는 기초지수와 NAV의 차이
5)비용: 총보수+기타비용+매매 중개 수수료율
총비용비율: 총보수+기타비용
실부담비용율: 총비용비율+매매중개수수료율
총보수: ETF 운용하는 자산운용사에서 가져가는 수수료, 운용, 판매, 수탁, 사무관리 수수료 등
기타비용: 운용과정에서 지출하는 비용, 회계감사비, 지수 사용료, 예탁 결제 보수 등
매매 중개 수수료율: ETF 운용하는 펀드 매니저가 지수 잘 따르도록 주식 사고팔 때 발생하는 주식 거래 수수료
-ETF는 따로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 아니라 ETF 가격에 반영되어 있음.
-etfcheck.co.kr에서 etf 검색 시 비용 확인 가능
<ETF 분석도구>
1) 가중방식 (종목을 어떤 비율로 선정해서 투자할지 결정)
-시가총액 가중방식 : 시가총액 비중대로 보유/ 주가 오르는 종목 투자비중 높아지고, 주가 하락하는 투자 비중 낮아지는 방식
-동일 가중 방식: ETF 내 종목을 동일한 비중으로 보유/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투자 전략
2)투자 스타일(성장주, 가치주)
-성장주: 매출과 이익 측면에서 앞으로 고성장 예측. 현재 해당기업이 벌어들이는 이익 대비 주가가 고평가되어 있다. 금리가 오르면 성장주 주가가 하락. 미래 이익에 가치가 집중되어 있기 때문
-가치주: 현재 이익이 잘 발생하는 주식, 대체로 배당주는 가치주에 속함.
3)섹터 구성
-정보기술: 주요 빅테크 기업, 장기간 이익 및 주가 성장세가 가파름.
-통신서비스: 플랫폼기업+전통통신기업
-방어 소비재: 꾸준한 소비가 이뤄지는 제품 생산 또는 유통
-순환 소비재: 경기의 흐름에 따라 영향이 많은 소비재. 필수재는 아님.
-금융: 은행, 금융서비스 제공, 금리에 민감, 대체로 배당이 안정적
-헬스케어: 고령화, 매출 오르는 기업이 많음
-유틸리티: 전기, 가스, 수도시설, 전력업체, 재생가능 발전중심 생활 인프라
-산업재: 건설, 중장비 관련 기업이 많음. 인프라 정책 수혜주가 많음
-기초소재: 화학 제품, 건축 자재 등
-에너지: 원유회사 차지하는 비율이 높음
-부동산: 인플레이션 수혜 투자자산. 금리인상기에 타격 받음

V세금 줄여야 현금흐름 만들기가 쉽다.
세전 배당금 연간 2000만원 초과 시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자이다.
절세계좌를 써야한다! 연금저축, IRP(퇴직연금)계좌, ISA계좌 3가지!
연금저축계좌: 세액공제 받은 투자원금과 세액공제 혜택 받지 않은 투자원금으로 구분하여 두 개의 연금저축 계좌로 ETF를 운영하라. 세금 줄이고 일정한 현금흐름을 만들 수 있다.
<ETF 분석>
1. TOP10 보유종목(특정 종목 편향되지 않도록 분산투자한다.)
2. 섹터 구성
3.기업 규모에 따른 투자 비중(대형주, 중형주, 소형주 오르는 시기 다르므로 골고루 투자한다)
4. 가치주와 성장주 구분에 따른 투자 비중
* S&P500
정보통신 28%, 헬스케어 13%, 금융서비스 12%. 시가총액 가중방식, 가치주보다는 성장주 위주 투자, 금리인상 시기 주가하락 있을 수 있음.
*나스닥100 지수
S&P보다 빅테크 중심, 성장주 위주, 정보기술, 통신서비스, 순환소비재 섹터 80%이상.
변동이 크므로 적립식으로 모으기보다 주가 크게 하락 시 집중적으로 매수하는 것이 좋다.
변동성이 크므로 S&P부터 투자하길 권한다.
성장주 중심 투자이므로 금리 인하시기는 주가가 좋고, 금리 인상시기 큰 부침을 겪을 수 있다.
*미국 배당 다우존스 지수
산업재가 가장 많다. S&P500과 겹치는 비중이 적다. 안정적인 주가 성과 기대할 수 있다. 시가총액 가중방식/ 대형주 위주이다. 성장주는 거의 포함하지 않으므로 성장주 위주 ETF와 함께 가져가면 좋다.
*경제적 해자 지수
경쟁사로부터 기업을 보호해주는 높은 진입장벽, 확고한 경쟁적 우위를 가진 기업에 투자. 성장주보다 가치주 비중이 크다. S&P500과 같이 가져가면 좋다. 동일 가중 방식으로 종목 편입한다. 쌀 때 사서 비싸게 파는 투자 전략 구현. 중형주, 소형주 투자비중이 높다. 앞의 지수들과 다른 방식의 투자방식이므로 보완하기 좋다. 그러나 실부담 이용율이 높으므로(시가총액 가중방식보다 0.3~0.4%) 고민해보아야 한다.
*배당 귀족지수
주가 떨어질수록 배당수익률이 높아지므로 안정적인 매수세가 있어 주가 하락 방어력이 크다. 동일 가중방식이다. 미국 배당 다우존스 지수보다 수익률 낮은 편이다.
*커버드콜
조기은퇴를 도와주는 투자도구. 해당 주식을 보유하면서 해당 주식을 기초 자산으로 한 콜 옵션을 매도하는 전략. 콜옵션: 기초자산을 만기일이나 만기일 이전에 미리 정한 행사가격으로 살 수 있는 권리 (아파트 분양권과 비슷)
은퇴를 앞두고 있거나 이미 은퇴를 한 투자자들에게는 주식을 팔지 않고 높은 배당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매력이 있다. 장기간의 성과가 뒤쳐지더라도 안정적인 현금흐름 원할 때 좋다. 하락기에는 커버드콜 ETF가 일반 ETF보다 더 상위에 있을 수 있다. 주가 안정적이면서 배당금 지금하는 종류로 골라야 한다. 무조건 배당금 많은 것으로 고르면 안된다.

V수익률 높이려면 환노출 ETF가 더 낫다.
그렇다고 항상 환노출 ETF를 하라는 것은 아니다.
환율 너무 높으면 환헤지형 매수하고, 환율 너무 낮으면 환노출형 매수해라.

*70%매수, 30% 현금 보유 비율을 추천한다.
S&P500 지수 기준 20% 하락하면 보유 현금의 50%씩 추가 매수하길
나스닥100은 변동성이 크므로 거치식이 합리적이다. 적립식 말고.
빨리 부자가 되려고 하는 마음을 버려야 성공한다.

우리가 반복적으로 하는 일이 우리가 누구인지 말해준다. 그러므로 탁월함은 행동이 아닌 습관이다.
퇴직할 수 있었던 두가지 생각.
완벽하게 안전한 상태는 없으므로 위험을 감수하고 극복해야 한다.
좋은 주식을 매수하면 결국 보상이 따른다.
낙관주의자가 되어야 한다. 내가 투자하는 때가 가장 좋은 때이다.
한번에 큰 수익을 얻는 것보다 긴 기간 수익률을 얻는 것이 더 내공이 쌓이므로 좋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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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리커버 에디션) - 최신 뇌과학이 밝혀낸 성공의 비밀
앨런 피즈.바바라 피즈 지음, 이재경 옮김 / 반니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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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원하는 것을 정말 얻는 사람은 의외로 드물다. 성취 대상보다 성취 방법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이다. 목표 달성의 최고의 비결은 무엇을 원하는지 결정하는 것이다. 어떻게 이룰지는 생각하지 않는다. 어떻게 이룰지는 당신의 RAS(망상활성계)가 알려줄 것이다.
-목표를 쓰는 것이 RAS에 발동을 건다.내 잠재의식에 쉬지 말고 공든 탑을 쌓으라는 지시를 내리는 것과 같다.
-목표를 구체적으로, 부정이 아닌 긍정문으로 서술한다. RAS는 부정문을 못알아듣는다. 기한이 없으면 목표가 아니다.
-애초에 상상할 수 없는 일이라면 이뤄낼 수 없다. 목표를 자세히 쓸 수 있다면 아무리 벅차 보이는 꿈이라도 이미 내 내면에 성공의 씨앗이 있는 것이다.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한개가 아니라 여러개 쓴다. 상황에 따라 우선순위를 매기고, 실천할 수 있는 것부터 이뤄간다. 목표가 하나일 때 그 일이 잘 풀리지 않으면 실의에 빠지기 쉽다.
-목표를 잘개 쪼개서 실천하라.
-다른 사람이 반대할 경우, 그 사람에게 기분 좋게 대하고 편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 다른 사람의 말에 동의해주고, ‘맞아요, 옳습니다, 동감이에요‘ 최악의 경우 상대가 정말 터무니 없는 소리를 할 때 그가 의견을 가질 권리만이라도 인정한다. ‘그렇게 생각할 수 도 있지.‘ 그리고 내가 믿는 바를 말하고 내 결심을 얘기한다.
-일어나지 말았으면 하는 일은 아예 생각을 말자. 처지와 상황에 관계없이 원하는 것만 생각하자. 내가 생각하는 대로, 내가 단언하는 대로 이뤄진다.
-5세 이전 아이는 NO를 YES보다 평균 11배 많이 듣는다. 그 결과 영양가 없는 습관과 태도만 잔뜩 장착하고 성년에 이른다.
-목표가 무엇이든 거기에는 몇 번의 시도에 몇 번 성공한다는 일련의 구성비, 평균 성공비율이 있다. 관건은 이 비율을 발견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목표를 향하다 쉽게 낙담한다. 이 평균의 법칙을 모르고 다음에 일어날 일만 걱정하고 거기에 사기가 좌우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생명보험 영업을 할 때 1:56이라는 평균 성공비율을 발견한다면, 어떤 사람이 거절하든, 어떤 사람이 전화를 안받든 낙담할 필요가 없다. 56번만 하면 1번은 성공하므로 55번의 실패를 당연한 과정이라 생각하고 넘기면 된다.
-나의 성공 가능성을 말해주는 나만의 수치가 존재한다. 수치들은 누가 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내가 어떤 역량을 강화해야하는지 집중하면, 나의 성공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80/20 법칙. 소수의 주요 요소가 대세를 결정한다. 무엇이 중요한지 알아야 한다. 적은 부분이 대부분을 창출한다. 내가 하루에 하는 일 중 20퍼센트만이 유효하다.
-웃으면 장 운동을 일으키고, 뇌로 가는 산소량을 늘리고, 엔도르핀을 분비하고, 면역체계를 튼튼하게 하고, 기분을 밝게 하고, 인생을 펼쳐준다.
-죄책감, 민망함, 수치심, 발끈함은 후천적으로 습득한 감정이며 성공적인 인생에서 방해 요소로 작용한다.
-발끈하는 것은 내가 선택한 것이다. 발끈함은 내가 내 문제를 받아들일 여유와 능력 없음을 만천하에 알리는 일이다. 발끈함은 남이 내게 가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취하는 태도이다.
-두려움은 원하지 않은 결과를 골똘히 생각하는데 따르는 신체 반응이다. 노심초사하면 건강하지 못하다.
-두려움을 이기기 위해 잠시 뒤로 물러나 안정을 취하라. 산책을 하거나 샤워를 하거나 차를 한잔 마셔라./ 상식적으로 생각하라. 미리 혼자서 실패를 예감하거나 확신하지 마라./ 기본으로 돌아가라. 숙면, 즐거운 식사, 산책이 3대 치료법이다.
-성공을 바라는 사람은 많아도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개진하고, 도움을 구하고, 끈질기게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아이디어가 성공할 것으로 믿는다면 더 이상 방법이 없을 때까지 포기하지 마라.
-자신이 하는 일을 귀중하고 진지하게 생각하되, 무겁고 진지한 사람이 되지 말자. 삶의 어느 순간에서도 웃음과 기지를 잃지 말자. 어떤 일에도 유머러스한 면은 존재한다. 그것을 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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