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읽을땐 집짓기에 관련된 글인줄 알았는데읽다보니 집짓기에 관련하여 어머니와의 관계에 대해서 쓴 수필집이네요.그렇다고 글이 안좋다는 건 절대 아니고, 처음 기대와 달랐다는 뜻입니다.읽을만한 수필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