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축하해, 생쥐야! 생쥐와 함께하는 첫 생활 습관 플랩북
히도 반 헤네흐텐 지음, 김영진 옮김 / 비룡소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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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생쥐가 모자를 접습니다.

집에 깃발 장식을 걸고 풍선으로 장식도 하고

맛있는 간식도 잔뜩 준비해 놓았습니다.


오늘은 아주 특별한 날~

생쥐의 생일이거든요.


생쥐는 친구들이 오기 전 점프 연습도 합니다.

생일날 점프 연습이라니...

무슨 이유일까요?


친구들이 하나둘씩 도착합니다.

친구들은 생쥐의 생일을 축하하려고 선물을 들고 왔네요.


토끼는 직접 딴 라즈베리를,

돼지는 손수 만든 돛단배를,

코알라는 연을 준비했습니다.


생쥐의 생일에 와준 친구들을 위해

생쥐도 선물을 준비했답니다.

그것 때문에 점프 연습을 한 거라는데요.

그 깜짝 선물은 무엇일까요?


1년 중 아이들이 가장 기다리는 날 중 하나가 생일일 겁니다.

여러 사람으로부터 축하도 받고

기분 좋은 선물도 받는 날이니까요?


이렇게 기분 좋은 날을

더 기분 좋은 날로 만드는 것은

서로에게 건네는 말인 것 같아요.


축하하는 마음도, 고마워하는 마음도

예쁜 인사와 함께 전달한다면

그날은 더 행복하고 즐거운 날이 될 겁니다.


마지막 친구들을 위해 깜짝파티를 준비한 생쥐를 보며

받는 기쁨만큼이나 주는 기쁨도 크다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이 책은 <생쥐와 함께하는 첫 생활 습관 플랩북> 시리즈

네 번째 책으로 아이들에게 인사성을 알려주는 책인데요.

초대한 친구를 맞이하질 때.,

친구에게 선물을 건네고 받을 때의 인사법을

귀여운 동물들과 플랩 장치를 통해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만들어진 그림책입니다.


여러 동물들이 준비해온 선물이 플랩 안에 감추어두어는데요.

그 크키와 모양을 보며 선물을 추측해 보는 것도

이 그림책을 보는 재미중 하나입니다.


친근감 있는 캐릭터들과 간결한 문장이 반복되는 구조라

유아들이 읽기에 좋은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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