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일까? - 나를 열어 주는 열여덟 가지 질문
장쯔쥔 지음, 남진희 옮김 / 원더박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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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누군가를 만나 자신을 소개할 때

MBTI를 많이 이야기합니다.



자신을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기 쉬운 방법이라

MBTI로 이야기를 많이 하지만

그것만이 나의 모습은 아닐 겁니다.


만약 MBTI가 아닌 방법으로 자신을 소개한다면 어떨까요?


막상 자신에 대해 이야기를 하려고 하면

무엇을 이야기해야 할지 막막한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는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정말 잘 알고 있는 걸까요?



나를 알아가기 위한 좋은 질문들이 있다면

나를 알아가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나를 알아볼 수 있는 열여덟 개의 질문을 담고 있습니다.


어떻게 세상에 왔는지,

모습은 어떻게 생겼는지부터

정체성, 역할, 다른 사람의 눈에 비친 모습,

경험과 상상까지...


질문들을 통해 하나씩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에 나에 대해 정리해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채워가며 진지하게 나를 알아가게 되더라고요.

내가 모르고 있던 나의 모습까지 발견할 수 있습니다.


내가 누군인지를 잘 안다는 것은

내가 원하는 삶을 제대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내가 누구인지를 곰곰이 생각해 보는 시간은

우리 삶에서 정말 필요하지요.



그러나 가지고 있는 생각과 환경이 바뀌면

나 또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질문들을 자주 꺼내보며

나에 대한 질문을 하는 시간을 갖는다면

삶을 더 알차게 살아갈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자신에 대해 궁금증을 가진 어른도,

나를 알아가는 아이에게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으면서 이야기 나누어도 좋을 것 같네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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